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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제, 세계 정세 이나라 교육이 어찌되가려 이러나 , 암담하다 ㅠ
개나리고개 추천 1 조회 259 23.06.19 17: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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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19 17:30

    첫댓글

  • 23.06.19 22:08

    그 시절, 그 때는,
    그것이 학대라는 것에,
    제도와 법에 앞서, 사회적 개념조차 없었던 시절이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그 때와는 다르며,

    물론, 변화한 시대에 따라, 부작용도 따르고 있습니다.

  • 23.06.19 22:08

    오늘,

    ‘모평 및 수능 출제’ 이규민 한국 교육 과정 평가원장, '전격 사임'

    수능 5개월밖에 안 남았는데, 교육 과정 평가원장 사임까지 … 수능 관리, 비상

    "윤석열 정부가, 평가원 감사를 예고했고,
    교육부의 대입 담당 국장까지 경질되자,
    사퇴 결심한 것으로 보여"

  • 23.06.19 22:12

    덧붙여, 관련 상황,

    혼돈의 교육 현장 ‥ "학생들만 불쌍"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95010_36199.html

    https://www.youtube.com/watch?v=ZOGLOuYpHt0

  • 23.06.19 22:19

    '킬러 문항'이, '사 교육' 원인? ‥ "줄세우기 체제가, 근본 원인"

    "윤석열 정부,
    사 교육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자율형 사립 고, 국제 고, 외국어 고를 존치하겠다는 것은,
    모순"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95012_36199.html

    https://www.youtube.com/watch?v=25taOGRQ_gk

  • 23.06.19 22:25

    "윤석열 대통령은, 해박한 입시 전문가"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95013_36199.html

    https://www.youtube.com/watch?v=WFU6Ond5u00

  • 23.06.19 22:28

    보도 내용 중,

    [리포트]

    지금 입시 현장에서의 혼란상이, 교육부 장관만의 책임일까?는,
    의문입니다.

    처음이 아닙니다.

    작년, '만 5세 초등 학교 입학 추진' 정책 때는,
    대통령이 '신속히 강구하라'고 지시했지만,
    거센 반발 속에, 박순애 ( 사회 )부 총리( 겸 교육부 장관 )가 사퇴하면서,
    마무리됐습니다.

    또,

    '주 69시간제' 논란을 빚었던 지난 3월,
    근로 시간 개편안은,
    고용 노동부와 윤 대통령, 대통령실의 엇박자 속에서,
    부처만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이정식 / 고용 노동부 장관 ( 지난 3월 21일 )]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제가 많은 부족함이 있었고,
    그건,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대통령실에서의 메시지 발신 이후,
    수습은 부처에서 하고, 정책은 표류하는 상황의 반복입니다.

    ( 국민의힘 ) 유승민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이, 또 남 탓을 한다"며,
    "대통령도,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꼬집었습니다.

    많은 사안에 대해 잦게 나오는 대통령실의 메시지가,
    사전에 조율을 거친 것인지,
    또는, 그 파급력에 대한 고려가 충분히 있었던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23.06.20 22:50

    '킬러 문항' 없애면, 사 교육 잡힐까? ‥ 대학도, 수험생도, '우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95415_36199.html

    https://www.youtube.com/watch?v=0RaHaOt42a8

  • 23.06.20 22:53

    "변별력 논란이 핵심 ‥ 입시는, 사회적 합의로"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95416_36199.html

    https://www.youtube.com/watch?v=ImIUElWBOxg

  • 23.06.21 19:03

    [인터뷰] 현직 교사 "경쟁 위주의 입시 구조 하에서는, 사 교육 부담 여전할 것"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1588

    https://www.youtube.com/watch?v=Zkt5_hSeGwE

  • 23.06.21 20:53

    관련, 상황,

    현 고 3 수험생 "윤석열 대통령, 알지 못 하면 가만히나 있으라"

    "대통령이 제대로 아는 것도 하나 없으면서,
    뭘 하겠다고 저렇게 난리를 피우는지,
    전혀 모르겠다"

    "전부터,
    5살 초등 학교 입학이며,
    주 69시간 근무며,
    자기가 알지도 못 하는 분야에서, 무슨 변화를 취하겠다고 계속 뻘짓을 하는데,
    제발, 가만히 좀 있으라"

    "우리 나라에서 제일 영향력있는 대통령씩이나 돼서 그러고 있으면,
    사회에 혼란만 야기할 뿐"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38558

  • 23.06.1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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