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으로 숙제제출한 학생 [ 12 살 ] 엉덩이를 대걸레 자루로 11 대 때린 초등학교 교사가
아이부모에게 3 천 3 백만원을 주는것으로 합의보자
춘천지법이 벌금형 [ 벌금형은 교사직은 잃치 않고 그대로 유지 ] 을 선고햇다니 .. 수꼴들이 존경하는
박정희정권때만해도 매일 학교방과후엔 문제학생들 빳다치는 소리가 복도에 울려퍼지곤 햇으나
아무도 항의도안햇고 합의도 안 봣고 고발도안당햇는데 .. 대체 3천3백만원에 11대면
한대맞고 돈을 얼마 받은건지 ? 요즘은 학생이 말 안들어 한대라두 머리를 쥐어 박을라치면
휴대폰부터 꺼내든다니 ..이 나라 교육이 대체 어찌 되가려 이모양인가 ?
이런데 윤통은 5살초등입학에 69시간 근로시간두 모자라 이번엔
학원 , 교사 , 학생 , 학부모 모두를 멘탈붕괴속으로 몰아넣는 수능문제출제범위
뒤집어엎기를 결정내리다니 ..
첫댓글
그 시절, 그 때는,
그것이 학대라는 것에,
제도와 법에 앞서, 사회적 개념조차 없었던 시절이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그 때와는 다르며,
물론, 변화한 시대에 따라, 부작용도 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모평 및 수능 출제’ 이규민 한국 교육 과정 평가원장, '전격 사임'
수능 5개월밖에 안 남았는데, 교육 과정 평가원장 사임까지 … 수능 관리, 비상
"윤석열 정부가, 평가원 감사를 예고했고,
교육부의 대입 담당 국장까지 경질되자,
사퇴 결심한 것으로 보여"
덧붙여, 관련 상황,
혼돈의 교육 현장 ‥ "학생들만 불쌍"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95010_36199.html
https://www.youtube.com/watch?v=ZOGLOuYpH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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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문항'이, '사 교육' 원인? ‥ "줄세우기 체제가, 근본 원인"
"윤석열 정부,
사 교육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자율형 사립 고, 국제 고, 외국어 고를 존치하겠다는 것은,
모순"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95012_36199.html
https://www.youtube.com/watch?v=25taOGRQ_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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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해박한 입시 전문가"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95013_36199.html
https://www.youtube.com/watch?v=WFU6Ond5u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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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 중,
[리포트]
지금 입시 현장에서의 혼란상이, 교육부 장관만의 책임일까?는,
의문입니다.
처음이 아닙니다.
작년, '만 5세 초등 학교 입학 추진' 정책 때는,
대통령이 '신속히 강구하라'고 지시했지만,
거센 반발 속에, 박순애 ( 사회 )부 총리( 겸 교육부 장관 )가 사퇴하면서,
마무리됐습니다.
또,
'주 69시간제' 논란을 빚었던 지난 3월,
근로 시간 개편안은,
고용 노동부와 윤 대통령, 대통령실의 엇박자 속에서,
부처만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이정식 / 고용 노동부 장관 ( 지난 3월 21일 )]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제가 많은 부족함이 있었고,
그건,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대통령실에서의 메시지 발신 이후,
수습은 부처에서 하고, 정책은 표류하는 상황의 반복입니다.
( 국민의힘 ) 유승민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이, 또 남 탓을 한다"며,
"대통령도,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라고,
꼬집었습니다.
많은 사안에 대해 잦게 나오는 대통령실의 메시지가,
사전에 조율을 거친 것인지,
또는, 그 파급력에 대한 고려가 충분히 있었던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킬러 문항' 없애면, 사 교육 잡힐까? ‥ 대학도, 수험생도, '우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95415_36199.html
https://www.youtube.com/watch?v=0RaHaOt42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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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별력 논란이 핵심 ‥ 입시는, 사회적 합의로"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95416_36199.html
https://www.youtube.com/watch?v=ImIUElWBO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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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현직 교사 "경쟁 위주의 입시 구조 하에서는, 사 교육 부담 여전할 것"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1588
https://www.youtube.com/watch?v=Zkt5_hSeG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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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상황,
현 고 3 수험생 "윤석열 대통령, 알지 못 하면 가만히나 있으라"
"대통령이 제대로 아는 것도 하나 없으면서,
뭘 하겠다고 저렇게 난리를 피우는지,
전혀 모르겠다"
"전부터,
5살 초등 학교 입학이며,
주 69시간 근무며,
자기가 알지도 못 하는 분야에서, 무슨 변화를 취하겠다고 계속 뻘짓을 하는데,
제발, 가만히 좀 있으라"
"우리 나라에서 제일 영향력있는 대통령씩이나 돼서 그러고 있으면,
사회에 혼란만 야기할 뿐"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38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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