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미 지난해 말부터 환자가 나왔음에도 보름이 넘는 기간 동안 중국 보건당국이 조밀한 방역망을 구축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최대 연휴인 ‘춘제’를 맞아 대이동이 시작되면 중국은 물론 해외도 걷잡을 수 없이 환자가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저장성에서도 의심환자가 발생하면서 중국 전역에서는 확진자가 200여명으로 급증했다. 영국의 한 연구팀은 의심환자를 포함해 환자 수가 1700명에 이른다는 추정도 나왔다.
해외 확산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춘제 기간에는 100만명 이상이 해외여행에 나설 것으로 보여 한국 입국자 방역에도 비상이 걸린 상태다. 장하성 주중 대사는 ‘우한 폐렴’ 확산과 관련해 “태국이나 일본이나 중국인이 굉장히 선호하는 관광지인데 그 점에서 보면 한국도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도 공항에서부터 열 감지 장치를 동원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일부 이용자들은 “외국에서 환자가 확인됐는데 중국 내에서는 우한에만 환자가 있다고 하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며 정보 공개를 촉구하고 있다.
첫댓글 아우 시바 빡치는 일 투성이노
시발 진짜
도랏나 진짜 민폐국
아니 씨발 이런건 나라에서 막아야지 국민들보고 걍 조심해~ 이러는게 씨발 말이돼? 아 존나
+ 출국전에 해열제먹고 우리나라오면 열이 안나서 열감지에 통과될수도 있다함 ㄹㅇ 미쳤음
아니 우리나라에서 입국을 막든지 중국에서 출국을 막든지 미쳤냐고 짜증나게 하네 시발 민폐 오져
저러다 큰일 함 나봐야 정신차릴듯
니네끼리 다죽어좀
짱깨국에 대지진 나서 나라가 다 무너지지 않는한 이런 일은 몇 번이고 다시 생길겨
이김에 짱깨 인구 좀 줄어들어라
뒤질라고 출국금지시켜
아짱깨들 존나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