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메리크리스마스~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5).
2전년 전 어두운 세상을 빛으로 밝히시고 온 인류에 성탄의 기쁨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한 해 동안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리며
지체님들의 가정과 심령의 교회에도 성탄의 기쁨과 함께 한해 마무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계속 이어진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영육으로 강건하시구요^^
저희 십자가전도단에도 성탄의 기쁨과 함께 대전교도소에 다시 문이 멸리는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지난 2005년도에 대전성 집회를 열어달라고 기도한 가운데 2005년 4월에 첫 문이 열리고 날짜가 정해졌는데
교도소 안에 사건이 생겨 어쩌나 하고 안타까워 했던 시간들이 생각이 납니다.
그러한 성 안에 삼엄한 경계 가운데서도 닫혀지지 않고 찬양집회를 할 수 있었답니다.
그 후 2019년 3월까지 계속 이어져 왔는데 코로나 이후로 지금까지 문이 닫혀졌습니다.
구원의 문 닫힌 후에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문은 또 열어지지 않는다는
찬송 가사가 있는데 대전성에 닫힌 문도 저희가 열수 없었답니다.
주님께서 열어 주셔야 만이 열리는 문이지요.
그런데 이번에 대전성에서 새해 2월13일날 찬양집회를 해 달라는 기쁜 소식과 함께 문이 열렸습니다.
한번 열린 문,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지 닫히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성탄의 기쁜 선물이라 여깁니다.
나라가 혼란스러우므로 경제, 사회, 국민들의 안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시기에
성탄과 연말을 맞이하게 되었지만, 인생의 무거운 짐이 가볍지만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때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우리 각자의 심령과 내면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의 원하심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지체님들도 영육으로 느끼고 기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국가의 위정자들이 정신을 차리고 나라를 안정시킬 수 있는 길은 주님만 바라고
기도의 무릎으로 나아가는 길뿐임을 믿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때에 성안의 형제들도 예외는 아닐거라 여깁니다.
대전성의 형제들을 사랑하신 주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는 믿음으로 성탄의 기쁨과 함께
모든 죄악 된 무거운 짐 십자가 밑에 다 내려놓고 기쁨의 성탄과 연말이길 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영육으로 강건하시고 김기 조심하셔요~
메리크리스마스~~
2024.12.24 십자가전도단 사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