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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모란꽃 피는 5월이 오면 또 한송이의 꽃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6월을 안고 피는 꽃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또 한송이의 꽃 나의 모란 기다려 마음졸여 애타게 마음졸여 이 밤도 이밤도 달빛을 안고 피는 꽃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김용호 詩 |
* 모란꽃은 도대체 언제 피는 걸까요? 5월 혹은 6월 ㅋㅋ
꽃의 여왕으로 불리기도 하는 모란의 화려한 자태를 보며,
김용호 시인은 왜 이랬다 저랬다 하여 작곡가를 혼동시킨 걸까요?
다음은 모란에 대한 정보를 정리~
모란의 학명은 Paeonia suffruticosandr 이다.
모란 혹은 목단이란 이름은 꽃색이 붉기 때문에 단(丹)이라 하였고,
종자를 생산하지만 굵은 뿌리 위에 새싹이 돋아나므로 수컷의 형상이라고 모(牡)자를 붙였다.
중국 원산으로서 신라 진평왕 때에 들어왔다고(향기없음을 간파했다는 설화) 알려져 있으며,
정원에서 가꾸고 있으나 때로 약용식물로 재배하기도 한다.
높이는 2m 정도까지 자라는데, 가지가 굵고 털이 없다.
뿌리의 껍질은 해열·진통·진경·구어혈·통경·양혈·소염의 효능이 있어 약재로 이용한다.
잎은 어긋나고 2회 우상복엽(겹꽃)이며 소엽은 다시 두세 개로 갈라지기도 하지만, 표면에는 털이 없다.
꽃은 5월에 피고 암술/수술이 분명히 구분된 양성화이다.
꽃의 지름이 15㎝ 이상으로 매우 크고 보통은 홍자색이지만,
백색·홍색·담홍색·주홍색·농홍색·자색 및 황색의 꽃도 있다.
꽃잎은 5∼7개인데, 꽃잎이 아주 많이 달리는 품종이 개발되어 있다.
꽃은 불과 2∼3일간 피지만, 꽃잎이 많은 새품종은 7∼10일간 피기도 한다.
꽃은 아침부터 피기 시작하여 정오에 절정에 달한다.
약성은 양(凉)하고 아주 쓰(신고:辛苦)다.
뿌리가 약용으로 쓰이는데 각종 열성병의 항진기, 소염진통은 물론
골증노열·경간이나 각종 혈행장애, 월경불순·폐경·질타손상·옹종 등에 탕·환 또는 산제로 하여 복용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모란 [牡丹]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그럼 시인이 말하는 "6월에 피는" 모란은 무엇일까?
김진균 曲 - Sop. 황수미 Bass 이승수
조두남 曲 - Sop.곽신형, 이미경, Ten.박세원, M-Sop.백남옥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조성은 曲 - 화성시소년소녀합창(지휘 신성문 반주 윤다연, 임수정)
수원여성합창단(제25회 정기연주회 지휘: 김진수, 반주: 김상훈)
첫댓글 화려하게 다가선 유월이네요...
늘 듣고 따라부르는 곡이지만
이렇게 유월에 들으니 넘 새롭습니다 ...
멋진 유월 보내시고 음악선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