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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영의 News English] '감사하는 마음' '행복학 개론' 교과목 채택
출처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15/2019051503723.html
윤희영 기자
학생들은 매일 감사하는 시간을 갖도록(take a moment each day to be thankful) 지도를 받는다. 생각을 하다 보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게 마련이기(be bound to be grateful) 때문이다. 일상의 친절에 감사 카드를 쓰는(write thank-you cards for everyday acts of kindness) 습관도 익힌다.
감정이입과 친절 수업도 받게 된다(be offered lessons in empathy and kindness). 천부적 특성(inbuilt trait)이 아니어서 교육이 가능하다. 경계심과 불신을 극복함으로써(overcome their wariness and mistrust) 행복해질 수 있도록 '인간의 마음'을 가르친다는(educate the 'human heart') 것이 목표다.
# 브리스톨대학교
노벨상 수상자(Nobel prize laureate) 12명을 배출한 학교다. 옥스퍼드·케임브리지·에든버러와 함께 영국 명문 리그인 코임브라 그룹 4개 대학 중 하나다. 이 대학에선 내년 학사연도에 행복 과목을 개설하기로(launch a happiness module for the next academic year) 했다.
최근 3년간 12명의 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한(take their own lives) 것이 경종을 울렸다(ring an alarm bell). 심리학자(psychologist)인 브루스 후드 교수가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하고 성취하는(explore its genuine definition and achieve it) 과정을 가르치기로 했다. 학점에 가산된다(count towards their degrees).
후드 교수는 "우리는 마음의 평안(mental well-being)을 해치는 요소들이 즐비한(stand in a row) 환경에서 산다"며 "마음이 행복을 고의로 깨트리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행복의 길(path to happiness)은 직업·급여·물질적 소유의 성공(success in jobs, salaries and material possessions)과 같은 방향으로 나 있는 게 아니다. 본질을 알고 나면 자신과 다른 사람의 정신 건강을 미연에 추스르고 향상시킬(pre-empt and improve the mental health) 수 있다"고 한다.
행복의 정의를 오해해(misunderstand its meaning) 스스로 불행하다고 여기는(work themselves up to imaginary misfortune) 경우가 흔하다는 얘기다.
총명과 지헤의 힘, 빛viit
감사를 배우는 아이들
어린이와 청소년 시기에 빛viit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미 인생의 상당한 부분이 결정된 어른들은 눈앞에 닥친 문제들, 당장 급한 몇 가지 소원을 이루는 것에 급급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경우 이 힘을 통해 내면이 변화하고 운명의 흐름 자체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바뀌어간다.
우선 아이들의 내면을 '근원에 대한 감사'로 채우게 한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하는 뿌리를 알고 그 근원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보다 많은 빛viit을 담을 수 있는 내면의 그릇이 마련된다.
'근원에 대한 감사‘는 무엇인가 이루어진 것에 대한 감사와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누군가 나에게 호의를 베풀어서, 선물을 받아서 감사한 것이 아니다. 그러한 특별한 이유가 없이도 내 생명의 존재 자체에 대해 소중한 마음을 갖고 이에 감사를 올리는 것이다. 지금 내가 살아 숨 쉬고, 움직이고, 공부하고, 노래하고, 웃고, 울 수 있기까지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의 도움을 받았고, 그것이 곧 근원이다. 우주의 마음이 나를 위해 존재하고, 지구의 모든 자연이 나를 위해 존재하며, 부모님과 수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 선조들이 존재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음을 알고 이에 감사드리는 것이다.
● 빛viit명상을 하기 전에는 성적이나 공부 등 여러 가지 고민이 많이 있었습니다. 빛viit명상을 하면 고민을 하던 부분은 줄어들고 막연한 불안감도 사라지면서 기본에 충실하는 삶을 지향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커지고 빛, 공기, 물 그리고 근원에 대한 감사함을 알아가고 반듯한 인성을 배워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손지우, 중학생)
● 빛viit명상을 하기 전의 전의 저는 비관적이었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했으며 말에서도 날카로움과 예민함이 느껴지는 사람이었습니다. 얼굴은 마음을 그대로 닮는다고 하지요. 고등학교 때 찍은 사진을 보면 부정적이고 어두운 제 생각들이 그대로 묻어있습니다. 그런데 제게 변화가 시작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8월, 빛viit명상을 만난 뒤였습니다. 빛viit명상을 하며 감사할 줄 알게 되자 어느샌가 마음 에 가득하던 어둠이 밝게 정화된 듯 자연스럽게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 되었고, 얼굴도 밝아지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저를 오랜만에 만나서 과거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거나, 지금의 저를 보고 그 때의 사진을 본 사람들은 제게 성형했냐고 묻기도 합니다.(정단비, 고시생)
● 너무도 당연해서 한번도 감사해보지 못했던 자연에 대한 감사함,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옥영주, 회사원)
아이들은 이 근원에 대한 감사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마음의 평온함을 알게 된다.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풍요로움이다. 그리고 이 풍요 속에서 내면의 그릇은 더욱 크고 튼튼하게 성장한다.
● 제 마음 속에는 저도 몰랐던 이기주의, 저만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이제 주위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바뀌면서 조금씩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김민정, 취업준비생)
● 저는 빛viit과 함께 하는 이 순간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만약 제가 빛viit을 알지 못하였다면 지금 빛viit을 모르는 제 모습은 상상 조차 할 수 없습니다. 빛viit을 알게 되고 빛viit명상을 하면서 저는 빛viit을 모르는 일반 친구들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범위가 더 넓어지고 항상 감사와 겸손한 마음을 가지게 되며 사고한 일이라도 감사로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박규리, 고교생)
아이들의 마음을 가득채운 행복과 풍요로움이 곧 행동의 변화로 이어진다. 작은 행동, 사소한 습관이 바뀐다. 때로는 이 변화는 놀라운 결과물로 이어지기도 한다. 또한 친구들과의 관계가 개선되고 부모와의 사이가 좋아지는 체험을 하기도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감을 쌓아나가게 되고 스스로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나간다.
● 빛viit명상을 한 후부터 저는 많이 변하였습니다. 조금만 피곤해도 짜증을 내고 성질을 부렸지만 빛viit을 만난 후부터 그런 것이 조금씩 줄었습니다. 마음을 차분히 할 줄 알게 되었고 화를 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제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도 변화하였습니다. 잘 풀리지 않고 엉키던 일도 빛viit명상을 하고 나면 착착 진행됩니다.(우진택, 대학생)
● 가끔씩 친구들과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빛viit명상을 하며 중학교에 진학한 후부터는 저와 잘 맞는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중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친구들과의 갈등이 없었습니다. 학교생활 하는 면에서도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서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빛viit명상 이후로 더욱 밝고 긍정적으로 변화되었습니다.(김수진, 고교생)
● 제가 정말 진학하고 싶어했던 영국 런던 예술대 센마틴이라는 좋은 학교에서 합격 통지서가 왔습니다. 그 때의 기쁨이 아직도 사라지질 않습니다. 꾸준한 빛viit명상으로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였더니 제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정수지, 대학생)
● 사람들 앞에 서면 떨리고 말을 잘 못했습니다. 특히 설명회와 간담회 등이 많은 직장이라 나서서 이야기하는 일이 꼭 필요한데, 그럴때 마다 빛viit을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꼭 다짐했습니다. 그러면 이내 불안감은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박진영, 직장인, 32세)
빛viit을 받은 후 학습 능력이나 집중력에 변화가 나타났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많다. 공부에 소질이 있는 아이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학습에 대한 만족감과 재미를 스스로 발견한다. 무언가 모르게 내면을 누르고 있던 장애물이 사라지면서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워진다. 동시에 공부에 대한 흥미도 커지고 능률도 오르는 것이다.
● 평소에 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이번 시험 기간에는 열심히 공부를 하여고 합니다. 공부할 양도 많고 피곤하지만 공부하기 전에 빛viit명상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 지고 집중력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김현수, 고등학생)
● 초등학교 과정을 끝내고 중학생이 된 저는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공부에 매달리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매달려도 성적은 잘 안 나오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빛viit명상을 한 뒤로 성적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것 같았고, 더 신기한 것은 시험 점수가 더 잘 나오고, 수업에 매일매일 집중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김서연, 중학생)
● 글을 읽다가 집중력이 떨어지면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짜증나고 힘든데 그럴 때 빛viit명상을 잠깐 하고 마음을 다 잡고 책을 보면 안 보이던 글씨가 막 보입니다. 컨디션이 좋은 날은 빛viit명상하고 나면 정말 글을 읽는 속도가 2~3배는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이효주, 대학원생)
● 항상 일을 벌려놓고 쉽게 포기하고, 짜증을 내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시험공부를 하거나, 오늘 안에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도 나 몰라라 하며 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 빛viit명상을 하고 나면 마음이 개운해지고 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겨 마음을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정유리, 대학생)
빛viit은 아이들의 내면의 변화에서 출발하여 신체적인 능력까지 향상시킨다. 빛viit명상을 하면 신체적인 약점이 보완되고 인체가 균형있게 변화하며,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기켜 키를 크게 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키가 작아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한 아이들에게는 희망적인 이야기다.
● 어릴 적부터 작고 왜소했던 저는 매일 밤 빛viit명상을 하면서 “튼튼하고 훤칠하게 키가 큰 멋있는 제 모습”을 간절히 바랐고 지금까지도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런 기분 좋은 생각을 하며 빛viit명상을 합니다. 지금 고3인 저의 키는 180cm에 육박하였고 아직도 클 수 있다는 희망을 품으며 제 목표인 185cm를 향해 커가고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열성인 키를 극복하고, 빛viit선생님의 말씀처럼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빛viit과 함께 포기하지 않고 신념을 가지니 현재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멋진 저를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기혁, 고등학생)
● 대부분의 남자들이 키가 180cm를 넘고 싶어 하듯이 어린 시절 저도 키가 180cm이 되길 꿈꾸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면 무럭무럭 클 줄 알았으나 다은 친구들과 달리 저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키가 크고 싶었던 전 그때부터 빛viit명상을 하면서 ‘키가 자라게 해주세요!’라고 청원하게 되었고 놀랍게도 그 뒤로 급속도로 키가 자라기 시작하였고 현재 키인 180cm가 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전 잘못된 자세 습관과 많은 컴퓨터 사용으로 인해 거북목 증세 및 척추가 휘어져 있어서 키가 많이 자랄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만약 제가 빛viit을 알지 못하였다면 지금 제 모습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빛을 통해 키를 키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서기원, 대학생)
연일 그칠 줄 모르는 사건과 사고, 답답한 이야기들로 빼곡한 신문 한 귀퉁이에 이런 아이들의 편지를 싣는 난을 하나 만들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을해 본다. 삭막하고 골치 아픈 이야기들 보다는 한결 읽는 이들의 마음을 순화시키고 밝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누가 시켜서도 강압한 것도 아닌, 아이들 스스로 정성을 담아 꼭꼭 눌러쓴 편지이기에 그 한 마디 한 마디에 순수한 마음이 묻어난다. 그러한 작은 마음들이 나에게는 그 무엇보다 큰 보람과 뿌듯함이다. 그래서 아무리 바쁘고 많은 일정에 쫓겨도 아이들과 청소년, 청년들만을 위해 빛viit을 주는 자리만큼은 잊지 않고 챙기고자 한다.
매년 5월 부모와 자식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고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차마 주고받지 못했던 생각과 마음을 이 시간만큼은 거리낌 없이 펼쳐내고 한번쯤 서로 꼭 끌어안아보게 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대체로 어린 아이들일 수록 부모에게 찰싹 달라붙으며 친밀감을 표시하곤 하지만 중고생이나 대학생이 되면 이러한 자리 자체를 어색해하고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 한 장면으로 평소 그 가정의 분위기가 어떠한지, 부모와 자식 간에 얼마만큼의 대화와 감정의 교류가 있는지 한 눈에 드러난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의 속내를 이야기하며 마음을 여는 시간, 평소에는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한 마음, 무언가 모를 찡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는 아이들도 있다. 닫혀 있던 아이들의 마음이 열리는 순간이다. 이 때 빛viit을 보내면 평소 쌓여있던 응어리가 녹아 흐르며 아이들의 내면이 밝게 정화된다. 교과서적인 지식이나 잔소리 섞인 훈계가 아닌 진정한 의미에서의 효(孝)가 무엇인지 스스로 체득하는 것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 기회를 통해 아이들은 훌쩍 성장한다. 그리고 생명의 근원이 불어넣어주는 총명함을 온 세포로 흡수한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53~161 중
첫댓글 생명근원의 힘 빛과 함께 할수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마음속 깊이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정말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또한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에서 많은 일들이 생긴지라 좀더 빛을 일찍 알고 가족들이 같이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의 인류의 미래까지 생각하시는 노고에 공경과감사의마음 올립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명문 이튼 칼리지나, 브리스톨 대학교에서, 행복창조학교 학생들이 벌써 배우고 있는 감사와 행복을 이제부터 배운다니 재미있습니다.
그만큼 행복창조학교 학생들이 복이 많다는 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근원의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깊이 감사올립니다. 청소년들이 맑고 밝은 마음으로 정화되어갈수록 우리의 미래는 점점 밝아질 듯 합니다.
늘 베풀어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행복창조학교를 열어주셔서 아이들이 빛과함께 바른 인성을 배우고 성장 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학회장님이 늘 챙기시는아이들이 이 사회의 귀한 빛알갱이들로 빛을 발하는 그 날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무엇보다 어릴때 부터 행복창조학교에
다니는 학생들... 최선의 길을 선택하게 해 주신 부모님들 훌륭하신 부모님들잇ㅂ니다.
빛을 주시는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높이 올립니다.
지금까지 학교가 지식전달에 중점을 두었지만 여러가지 사회문제를 보면 인성교육이 꼭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행복창조학교는 이름부터 행복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빛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배우고 마음을 다스리는 능력을 키운다면 지혜롭고 현명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창조학교를 만들어주신 학회장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머~언 미래에 아이를 갖게 된다면 꼭 명심해야 할 말씀입니다
총명과 지혜의 힘 빛, 감사를 배우는 아이들 !! 을 빛명상 세상돋보기에 올려 주시어 잘 보고 마음속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ㅓ 감사드립니다.
" 감사를 배우는 아이들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잘보겠습니다.
빛명상과 함께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이겨내는 우리의
청소년들 체험사례가 모든 청소년들의 해결방법이겠군요
귀한글 잘읽고갑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와 행복은 붙어다니는 단어입니다
감사하며 아이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익숙하도록 해야겟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가장 소중한 생명근원의힘 빛명상으로 어두움의 그늘을 걷어내고 밝고 맑음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느낍니다
명문의 학교도 결국의 생명근원에 가치를둔 교육이 필요하다고 결론 지어짐을 알수있습니다
빛과함께 나날의 삶을 감사드립니다
빛명상과 함께 감사를 배우는 빛의 미래들..
빛안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고 바른 인성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빛을 주시는 우주마음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과 함께 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밝아져 건강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합니다.
빛을 멀리 한 저의 아들이 다시 빛명상을 시작하고 달라진 많은 변화와 좋은 인연으로 빛의 소중함과
꾸준한 빛명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실천 하는 모습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빛으로 이끌어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빛명상으로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어둠의 그늘을 밝고 맑게 전환 할 수 있는 힘,
그분께서 주시는 근원의 초광력에 감사드립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한 공경과 감사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으로 아이들이 기뻐하고 행복해 함에 감사합니다.
따라서 부모님들도 기쁨과 행복함이 더 해 짐에 감사합니다.
빛viit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 번 더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과 함께 하신분들의 경험담을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빛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창조학교의 귀중함을 깨닫습니다! 또, 저자신 빛명상을 할 수 있음에 무한 감사를 올립니다!!
행복의 존재를 학문처럼 배우는 시대가 된 것에 좀 씁씁한 생각과 함께 지금 부터라도 행복과 감사에 대한 의식을 가지는 변화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이 듭니다.
빛명상을 통해 감사하는 법을 가르쳐 주신 학회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