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사드' 찬반 수싸움... 韓·美는 '北核' 中은 '北 제재'에 방점 - 한국, 北核 대응 안보주권 배치 불가피성 설득 - 미국, 韓과 한목소리 내며 中과 빅딜 가능성도 - 중국, 제재냐 사드냐 압박 국익위한 카드 활용 ● 유엔 북한인권사무소, 탈북민 대상 北 인권범죄 조사 - 올해 2월부터 하나원 교육생 대상 서면조사·심층면접 시작 ● '비정의 끝'...원영이 시신 둔채 '정관복원 수술' 예약 - 검찰 수사서 '사망 이틀 뒤 계모 아이 낳을 궁리' 드러나 죽기 전 "엄마" 불러 - 전문의 "헐떡이는 체인스톡 호흡" "숨진 날 밤 부부는 족발·소주 먹고 모바일 게임 열중" ● 조세회피처 명단폭로 임박…'역외탈세' 후폭풍 또 몰아치나 - 세정당국, 195명 명단 확보되면 역외탈세 해당자 조사할듯 - 노태우 전 대통령 장남 노재헌씨도 조세회피처에 회사설립 ● 보복범죄 5년새 2.4배↑...경찰관·판검사 테러는 무방비 - 증인·피해자 보호에 비해 수사·재판 관련자 보호대책 부실
[정치] ● 수도권 56곳이 박빙... 판세 요동친다 - 황춘자-진영, 정미경-김진표 여론조사 엎치락뒤치락, 오세훈-정세균도 오차범위 ● 여야 잠룡들, 국회의원 뽑는 총선이지만 '대권 마케팅' - 김무성 "큰 정치"..오세훈, 차기 거론에 '나쁘지 않은걸' - 文, 야권 차기 1위에도 함구하며 오히려 '안희정 마케팅' - 安, 일단 '총선에 올인' 전략...천정배 "해야 할 일 많다" ● [4.13총선] 물건너 간 야권단일화...'3파전' 굳어지자 여야 전략 수정 - 새누리, 국민의당 완주 촉구하며 '안정 과반의석 필요성' 부각 - 더민주 "투표로 단일화해달라" '사표방지론' 카드 - 국민의당 "야당 심판 사표 매도 안돼" '야당교체론' 강조 ● 여야의 타깃 전쟁...60대 노년층-40대 부동층 공략 '올인' - 유권자 4명 중 1명이 60대 이상...여야 노년층 공약 봇물 - 수도권 승패 가를 40대...부동층 성향 강해 쪽집게 공략 ● "취준생이 정치는 무슨?" 침묵하는 670만 청년 - 20대 유권자 비중 10년새 19→16% 급감 - '과소 대표' 심화되면 세대단절·사회불안 악순환 - "20·30대 70%가 투표하면 정치권 깜짝 놀랄것" ● 대구 173곳,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벽보 등장 - "불편하다" vs "신선하다" 주민들 반응 제각각 ● 새누리 "통진당 활동 경력 민중연합당 후보 사퇴해야"..."경력 숨기고 국회 진입 시도" - 민중연합당 후보 92%, 해산된 통진당 출신 ● 호남 지원 유세 놓고 김종인-문재인 '충돌' ● 사시 수험생들, 더불어민주당에 위자료 1만원 청구 소송 ● 국민의당 "호남 잡았다...이젠 수도권 '1+α' - "천정배·주승용·박주선·박지원 주중 첫 수도권 출장유세 - 이상돈 "더민주, 호남민심 돌리기 늦었다"... 수도권 '주력'
[관가] ● 박 대통령-반기문 워싱턴 3분 공개회동 - 핵안보정상회의서 '짧은 만남 긴 여운' ● '청와대, 명품전시 압박?' 중앙박물관 전시 논란 ● 고용부, '결혼 여직원 퇴사강요' 금복주 검찰 송치 - 특별 근로감독도..."시대착오적 퇴직 관행 용납 못 해" ● SKT-CJ헬로 합병심사 지연... 공정위, 이례적 '신중모드'왜? ● 국방부 "대북제재에 집중할 시기"... 北국방위 담화 일축 ● 소방본부 구급차용 의료장비 고가구입 논란 - 업계 "외국보다 최대3배 비싸" 구조적 문제로 특정업체 독점 - 소방당국 "개선위해 노력중" ● 국세청, 지난달 롯데건설 세무조사 착수 ... 롯데, "정기 조사 일 뿐" ● 여가부, '국제회의·행사 참가단' 청소년 모집 - 2016년 청소년 대표단 총 3개국 20명 파견 ● 외교부, 세계 최대 ODA 공여자인 EU와 제4차 한-EU 개발협력 정책협의회 개최 ● 통일부, '미승인 北 접촉' KNCC 목사 5명에 과태료 ● 서삼석·박준영, F1 실패·검찰 조사설 공방 - 박, F1 적자 지적에 "단호히 반대" - 서, 검찰 조사설에 "명예훼손 말라" ● 개성공단 입주기업 ㈜디에스이, 상주에 113억 투자하며 정착 - 상주공장신설 투자 양해각서 체결 - 개성공단 철수기업 유치 노력 ‘성과’
[경찰ᆞ검찰] ● 경찰 "경찰관 테러 액체 물질은 염산 아닌 황산" - "국과수 1차 감정 결과는 오감정…황산 96%로 최종회신" - "경찰, 내 편에 서서 사건 처리 안 해줘 '불만'" ● 경찰, '경비원 폭행'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출석 요구 ● "경찰 용어 대부분 일제 잔재 ... 우리말 '치안'으로 바꿔야" ●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갈등...칼부림으로 이어져 - 경찰, 수협 직원에 흉기 휘두른 혐의로 40대男 체포 ● 수원 대형마트서 대낮 납치강도…괴한 2명 추적 중 ● 부산서 경찰관과 다운증후군 아들 숨진 채 발견...기장경찰서 김모 경위 "힘들다' 유서 남겨 ● 불자경찰 안아주던 ‘용인 부처님’ 이젠 아산서 품다 - 조계종 포교원 경찰전법단, 경찰대학 아산캠퍼스 법당 개원 ● 검찰, ‘총선 예비후보 홍보기사’ 빌미로 돈 요구한 언론인 기소 ● 검찰, '용산 개발비리' 허준영 前사장에 영장 청구 ● '나랑 잤다고 소문냈다'며 고소...알고 보니 돈 받으려 무고 - 檢, 연대보증 책임 피하려 '서명 위조했다'고 무고한 30대 등 4명 기소 ● 검찰, ‘레고랜드 비리’ 춘천 부시장 사전 구속영장 재청구 ● 대법, 총리실 '민간인 사찰' 5억원 국가배상 - 이명박 정부 때 '민간인 사찰' 손해배상... 피해자 김종익씨 가족에게도 배상해야
[북한] ● 北 대북제재 한달 맞아 '협상' 첫 거론... 국면전환 노리나 - 국방위, 6천800여자 대변인 담화...'안정' '협상' 유화적 어휘 포함 - 전문가 "당대회 한달 앞두고 대화로 국면전환 가능성" ● '북한 기항 미신고' 日 항구 들어온 중국인 선장 검찰 송치 - 팔라우 국적 화물선..."북한 대신 중국 기항했다고 신고" ● 북한, 총선 앞두고 디도스 공격? 軍 "北 사이버테러 대비중" ● 북한의 GPS 교란공격에 강력 대응해야 - GPS 교란공격은 국제 범죄 해당 ● 북 도발 스타일,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가 '다르네' ● 北, 평양 보통강 등지에 '민물양식장' 설치 증가 ● 외국 여행객이 본 평양 지하철 "사람들 모두 조용" ● 허핑턴포스트 창립자 "트럼프·김정은 둘다 '위험한 광대'"
[사회] ● 72개 시민단체, '노동자 자살' 유성기업범대위 발족 ● 세월호 2년, 침몰하는 특조위... 비협조·공격·흔들기 '심각' - 진상규명 없이 끝날 '위기'..."이 시대의 자화상 같다" ● 위안부 합의 100일...합의이행 '소걸음'에 법적분쟁까지 - 한일, 초반 신경전...최근엔 정상회담 등 메시지관리 '최종 해결' 미래형 - 피해자 설득 여전히 최대 관건 ● "올해 임금상승률, 작년 보다 낮은 3.3% 전망" ● 부장님의 카톡탄압, 못견디겠어요 - 카톡, 밴드, 페이스북 등 업무에도 활용 - 평소 사생활까지 공유…“카톡 프사가 상사 안주거리로…” ●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생후 12개월~만 12세 예방접종 당부 ● 65세 이상 틀니·임플란트에 건보...결핵 진료비 '무료'' -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등 입법예고... 제왕절개 입원진료 부담↓ 분만취약지 등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50만→70만원 ● [오늘날씨] 한식이자 식목일 봄기운 가득... 전국 낮 기온 17~21도
[경제] ● "노태우 장남 재헌씨 설립 유령회사, 최태원 SK회장과 연관 가능성" ● 반복되는 '회장님 갑질'...왜 이러나? ● '일일상환 5분대출?' 불법대부광고 조심하세요 - 금리 속이거나 개인신용정보 빼내 대포통장 활용할 수도 있어…등록 대부업체인지 사이트 통해 확인해야 ● 성과급 임금체계 대세인데... 28년 전 잣대로 "최저임금 미달" 낙인 - 연봉 4000만원도 '최저임금 미달'인 한국 이상한 최저임금 계산법 - 통상임금 범위도 넓어졌는데 여전히 매달 지급액만 인정 - 매년 늘어나는 기업 부담 '미달' 땐 추가 수당 줘야 일부 中企엔 '생존의 문제' ● 큐레이션 콘텐츠 어플 '슈퍼피드' 50만 다운로드 돌파! ● 여성벤처 청년미래성장위 '돈이 되는 여성창업교육' 개최 ● 한진칼,1049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 ●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100곳·매출 1500억 달성" ● 골드만삭스 "亞통화 팔아라…원화 12% 더 떨어져" ● 우유 하루 두 잔, 비타민D 하루 권장량 섭취 충분해요
[국제] ● [뉴욕증시] 유가하락·단기급등 부담에 약세…다우 0.31% 하락 마감 ● [조세회피] '파나마 페이퍼' 유출에 세계 각국 조사나서 ● 조롱으로 시작된 '시급 15달러 운동' 현실이 되기까지 - 3년 반 전 맥도널드 매장서 첫 시위, 150개 주요 도시 확산 NYT " - '15달러 운동' 수십년래 미국 최대 노동운동 성과" 캘리포니아·뉴욕주 법안 제정, - "언제 시행되느냐의 문제" ● 유럽 출신 IS 전투원 약 1200명 귀국... 테러위협 급증 ● IS 로켓전문가, 美드론공격에 사망...IS, 조직원 15명 처형 ● '동결한다더니...' 러시아 산유량 소련해체 이후 최대' - 1월 수준 동결합의'에도 증산...17일 산유국회의 난항 가능성 ● 알래스카항공, 26억 달러에 버진아메리카항공 인수 ● 유로존 실업률, 4년반만에 최저치…2월 10.3% ● '105전 106기' 美 짐 허먼, 16년만에 PGA 우승 - 데뷔 16년만에 그린자켓.. 셸 휴스턴 오픈 최종R ● 中 친환경 장례 확산...'보석장'까지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