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편지함(1월7일)날씨가 을씨년스럽고 춥습니다*

[옥 화 방]

날씨가 을씨년스럽고 춥습니다.
그래도 참 좋은 주말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어제처럼
행복한 하루이길
기도하며 밝은 마음으로
소중한 오늘을 맞이해봅니다

옷깃을 여미며
종종 걸음으로
다녀야 되는 추위도 따뜻한 온정이 흐르면
아무리 추운
날씨라 하여도
마음이 훈훈하니
아무런 걱정이 없겠죠,

사랑 받고 줄수 있다는 생각에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늘~건강하시고
즐거운 오늘 하루되시길...

내 인생이 끝날 때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묻는다면,

그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 하루를 온 힘을 다하여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울님들도 가능한 후회없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가난도,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는다 했습니다.

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번의 웃음소리가 갖고있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이 따라 다니고 있으며,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다고 합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조금 풀린것 같습니다.

한파의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웃음을 전하는 올해 첫 토요일
행복한 주말 되시길...

계속되는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해월 이 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