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 '김천김밥축제'가 '2025-2026 대한민국 축제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와 한국리서치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254개 대형 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방문객 1만 589명을 직접 조사한 결과, 김천김밥축제는 만족도와 재방문 의향, 운영 품질 등 주요 항목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받으며 종합지수 2,149.3점으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출범 2년 만에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김천김밥축제는 '김밥'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지역 고유의 콘텐츠와 결합해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방문객들이 직접 선택해주신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26 김천김밥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김천시는 한층 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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