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구름 낀 맑은 날씨랍니다
세종지역...
아침 기온 14도
한낮 기온 24도
낮(1시) 습도 35% 대
밤(9시) 습도 60% 대
바람은 고요합니다
대기질 공기 상태는
보통 수준을 유지합니다
가정용 방사능 측정기...
예전 우리 사회에
라돈 침대 사건 파문이 일어났을 때
가정용 방사능 측정기가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간 사실이 있습니다
평균 20-30만 원대 제품과
비싼 것은 돈 백만 원 하는 것들도 있었고
해외 직구를 이용해 구입하는 현상까지...
그래도 침대는 집안에 없으면 그만이기에
그리 큰 타격감은 한정되어 있었지요
최근 이 가정용 방사능 기기 산업이
새로운 화두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주식하시는 분들
이 종목에 관심을 좀 가져도 될 듯합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
최근 3면이 바다로 둘러 쌓인 한반도 땅에서
무슨 준비된 절차적 순서를 따르는 것인지
후쿠미사 오염수를 명칭을
우리 스스로 오염 처리수로 바꾸어 적용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합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면서
안전하게 처리된 것이라고 발표하지만
일본이 만들어 놓은 IAEA의 기준에 따르기 때문에
그 안전성을 확보할 순 없다고 봅니다
일본 원전의 오염수는
처리하면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그것이 돈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문제라
바다로 투기해 자연정화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 안전하다면 일본은
그 처리수를 자국 내 강이나
호수에 방류하여야 합니다
이 문제는 정당의 가치를 떠나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에 직결된 문제이므로
그 누구도 소흘히 해서는 안됩니다
3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쌓인
우리나라 수산물 산업이
막대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수산물이 직접적으로 수입되어
원산지 속여 팔아치우는 행동까지
나타나지 말란 법도 없으니 말입니다
오염수 방류 시
국가는 모든 수산물 판매처에나 사용처에
방사능 측정 의무 검사 판매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나라와 판매처의 축정치도 신뢰할 수 없기에
그로 인해 모든 국민 개개인 가정집마다
성능 좋고 가격 저렴한 방사능 측정기를
모두 구비해야 한다는 소리거든요
따지고 보면
일본이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고
방사능 측정기 팝니다
이 염병 개지룰을 떨 수도 있다고 봅니다
거기에 대한민국 정부가
국민의 생명권을 지키지 않고
앞장서고 있다고 하는 건
정말로 용납할 수 없다 여깁니다
난 아사히 맥주를 마시지 않으며
일본의 차는 절대 사지 않는다!
같은 하늘 아래
같이 숨을 쉬고 살 수 없는
우리 민족 최대의 숙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 주의 시간을 마무리합니다
주말까지 날씨는
전형적인 5월의 날씨 상태를 보일 것 같습니다
미진한 일 남기지 않도록
주어진 시간 잘 활용하시어
좋은 결과로 마무리되는
그런 오늘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기분 좋은 일 많이 만들어 가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