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을 걷고 싶다 아침의하루/오영록<자작글> 파란 잔디밭을 걷는 것처럼 초원을 걷고 싶다 왠지 오늘은 푸른 햇살처럼 사랑도 마음도 행복 하고 싶다 가을 오늘은 그런 날이다 미소가 예쁘고 눈물이 흐르는 사랑의 계절 이 계절에 나는 노래한다. 아침 그 아침 가을 햇살아래 사랑도 미소도 함께 보내는 날 오늘은 그 아침이 좋고 밝게 타는 햇살만큼이나 사랑도 마음도 따스하다
첫댓글 날씨가 시원해 지면 파아란 잔디 밭을 거닐고 싶어요자연이 주는 기쁨과 행복 만끽하는 행복한 가을이 왔음 좋겠어요좋은하루 되세요
오영록 작가님의 좋은 글 나눔 감사합니다 여긴 오늘도 폭염입니다 하루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날씨가 시원해 지면 파아란 잔디 밭을 거닐고 싶어요
자연이 주는 기쁨과 행복 만끽하는 행복한 가을이 왔음 좋겠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오영록 작가님의 좋은 글 나눔 감사합니다
여긴 오늘도 폭염입니다
하루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