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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이 글도 “다음”에 삭제 요구를 해 보시오!
처음처럼 추천 5 조회 1,125 16.08.17 23:0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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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8 00:25

    첫댓글 안타깝게 이렇게 긴 글은 비효율적이에요.
    힘내세요!
    누구에게나 한 번뿐인 인생인데 얼마나 억울하십니까...

  • 16.08.18 00:55

    글이 너무 길고 붙어있고 요점정리가 안되서 읽다가 지루해서 놓지곤 합니다.
    원래 자신의 억울한 점을 호소할땐 대부분의 분들이 필요치 않은 것까지 삽입하는
    경향이 많죠.

    몇번 더 읽어 보아야 겠지만 수술의 위험성을 알리고 서명을 받아야 함에도
    수술의 성공보장을 알리면서 수술을 권한것등은 확실이 수술 실패로 인한
    결과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되겠군요.

    수술 실패의 확률을 알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하겠는가의 의사를 묻지 않은건
    의사의 책임과 의무를 게을리 한것이며 수술성공을 자신한 것역시 수술을 강요한 것이
    될 수 있는 것이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하여야 겠죠.
    형법상 실패를 할 수 있음에도 그

  • 16.08.18 03:15

    실패 가능성을 말해주지 않고 수술을 독려하였다는건 여러가지
    법률적인 걸 살펴보아야 되겠지요.

    담당의사는 그 분야에 전문가이기 때문에 실패할 가능성을 미리
    알 수 있었지만 수술을 하므로서 병원측과 자신에게 재정적으로
    이득이 있을거란 것 때문에 그냥 발생 할 수도 있을 실패 자체를 용인해
    버렸다면 그래서 결국 자신이 걱정한 결과가 생겼다면 이건 미필적 고의범이
    될 수도 있고
    또는 담당 의사가 여지껏 그런 수술에서 거의 실수를 해 본적이 없는
    명의이기때문에 자신을 가지고 했다면 과실범이 될 수 있습니다.

    히망을 잃지 말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셔야 합니다. 비촉 상대가 자본의
    힘을 가진 거대 단체라 해도 말

  • 16.08.18 03:19

    입니다.
    법률소송은 하루 이틀에 걸쳐서 끝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사회의 모금운동도 하면서 본인의 장애인의 처지를 알리면서
    끝까지 분투하여야 된단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 사람을 그냥 죽음으로 몰고 가는걸 보고만 있다는건
    그것도 힘없는 장애인을 무관심 속에 버려둔다는건
    그런 사회는 용서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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