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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백신부작용관련 가설 공유
https://cafe.naver.com/covac/4372
원래는 전체적으로 백신과 관련해서
나름대로 포괄적으로 분석해서 정리중이었으나
몇 가지 도무지 앞뒤가 안맞는 부분들이 있어 고민하고 다듬느라 계속 뒤로 미루던 와중이었습니다.
그 중에 쉐딩에 대한 해결방안에대한 가설도 있는데...
어쨌든 최근에 자꾸 백신접종자분들에게 심각한 부작용들이 관찰되는 비율이 급증하는 느낌이 들어 급한 마음에 몇 가지 적어봅니다.
어디까지나 심증과 그리고 감각적인 느낌 그리고 직관에 의한 부분을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생각한 가설이니 보고 비웃지는 마시길.
다만 성경에 겨자씨만한 믿음이면 저 산을 저리로 옮기라해도 그대로 되리라하신 주님의 말씀을 저는 100% 믿습니다.
그러니 그보다 훨씬 더 적은 믿음으로도 우리 삶에서는 아주 큰 기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선 제가 나름대로 정리한 범위는 이 백신은 생화학적인 설계 50%와 전자기구학적 설계 50%가 정교하게 상보하도록 조율되었다고 정리를 했습니다.
일단은 이렇게만 말씀드리고 인간은 기실 생리화학적으로 공식적으로 오감을 지녔다고 되어있습니다.
무슨 이야기냐면 나중에 좀 더 이야기해 보겠지만 이 세상이 실제로 어떻게 되어있든지와는 무관하게 이 오감을 통해 외부정보를 취득하여 이 정보를 미세전기를 통해 전기신호로서 신경을 통하여 뇌에서 인지하는 생체전기로봇이라고 표현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다만 로봇의 정의만 문제가 될뿐. 대략 그런존재가 인간입니다.
결국 인간이 어떻게 느끼느냐는 이 전기적신호로 결정되고 다시 인간이 자신의 신체를 움직이는 것 또한 그 신호를 받아들인 경로를 역으로 돌아나가 각 신체부위에 신호를 통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지금 이 세계를 움직이는 그림자집단은 인간의 이 양방향의 제어주도권을 갖겠다는 계획인겁니다.
여기서 부족한 부분들이 발생하는데 말하자면 기계화 및 전자화에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한 재료가 백신인겁니다. 보충제라 할까요?
우리가 우주에 인간이 살기에 불완전한 행성을 인간이 살 수 있도록 바꾸는 개념을 테라포밍이라고 하는 것처럼 이들은 트랜스휴먼이 되기 부족한 인체의 부분을 트랜스포밍 하는 것이죠.
말하자면 저는 이 백신을 트랜스휴먼 mrna 안드로이드 킷 v1.0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이 백신은 다름아닌 트랜스휴먼 하드웨어설치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향후에 트랜스휴먼 안드로이드제어 소프트웨어설치는 다들 예상하는것처럼 5g나 무선통신을 이용해 설치될 것입니다.
그 후에 메타버스구현은 제 짐작에는 일도 아니겠습니다. 외부 HMD나 구글글라스 같은게 필요가 없습니다. 인체 그 자체가 가상시뮬레이터가 될테니까요.
왜 이 전체 프로젝트의 수장이 빌게이츠나 안철수 같은 IT계의 인물들이 맡게 되었는지 맥락이 맞아떨어지는 부분이죠.
더욱 복잡하고 디테일한 설명이 필요하므로 이 부분은 차후 통합적으로 정리가 되면 pdf문서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제가 우선 언급하고자 하는 부분만 말씀드리자면 현재 접종자와 이 접종자로부터 '쉐딩'이라는 영향을 받는 비접종자들은 다름아닌 전기적 스트레스에 의해 상당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접종자들은 우리가 자주 관찰한 것처럼 산화그래핀에의한 혈전으로 인해 심각한 장기활동의 부전을 겪어 사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제가 더 깊이 본질을 들여다보고 고민해보니 결국 전기적 스트레스에의한 사망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접종자들은 끊임없이 '원래'의 생명유지활동에 필요한것 보다 훨씬 더 많은 잉여전류를 체내에 생성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고등학교 물리화학실험실에서 유리봉으로 옷위에 슥슥 문질러대면 이 유리막대 내부에는 플러스전하와 마이너스전하로 각각 분리되어 전기적으로 매우 활성화된 상태를 띄게 됩니다.
전하를 띄다 = 전기적으로 활성화 상태 = 전기에너지가 걸린 상태
아니면 책받침으로 마찬가지로 슥슥문질러서 머리에 올리면 머리가 책받침에 붙게되죠?
그런식의 전기적텐션이 산화그래핀에의해 접종자의 몸에는 강요됩니다.
이러한 전기적텐션이 끊임없이 강요되고 이는 애초에 그렇게 설계된 듯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성된 전기는 순간방전되고 끝나버리는 '정전기'가 아니라 TV나 컴퓨터에 활용되는 일반전기인 '동전기'처럼 활용될계획입니다.
인체내를 전자회로기판처럼 전기가 순환합니다. 컴퓨터 서킷보드 위를 순환하는 전기와 다를바 없습니다.
말하자면 애초에 이런식으로 끊임없이 생성되는 전류는 축전까지도 계획이 되어있는 것이고 체내에는 약간의 소금기가 있는 체액으로 가득한데 배터리를 설계하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인체는 약간만 환경조정을 하면 그대로 배터리가 됩니다.
배터리원리와 크게 차이가 없다는 얘기죠.
이런 전기는 당연히 추후에 활용되겠지요. 일단 무선통신을 끊임없이 하는데만해도 에너지가 필요하니까요.
이렇게 전기적스트레스가 끊임없이 강요되지만 각 인체세포의 전기허용한계치 내에서만 작동설계되어있어서 단기간에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어떤 문제가 생길지 알 수 없습니다.
사실 이런 부분등에서 수많은 분기와 논점구간이 생기지만 지금은 일단 그냥 넘기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으면 다 짐작되시겠지만 비접종자가 마주하는 쉐딩이라는 문제도 이 접종자들이 수시로 생성하는 과잉전류에서 기인합니다.
들판위에 비구름을 연상해 봅시다. 이 구름 내부에서는 구름하단부 그러니까 대지를 마주한쪽에 환경변수에 따라 플러스전하나 마이너스전하로 과잉된 전기에너지가 넘칩니다.
복잡할거 없이 위에 예시한 유리막대의 얘기와 다르지 않습니다. 같은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혹은 +로 한쪽으로 쏠린 전기에너지 과잉상태를 큰 관점에서 대전상태 작은 관점에서 이온화상태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자연은 이렇게 전기적 쏠림 상태를 좋아하지 않고 밸런스를 맞추려고 합니다.
여튼 이건 피뢰침관련서적 펴보시면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되어있으니 참고해보십시요.
어쨌든 양단에 리드전류가 발생하는데 이 과잉된 전기에너지가 전기적으로 전위가 낮은 대지(그라운드)쪽으로 대기조건이나 환경변수에 따라 랜덤하게 구름에서 땅으로 파직하고 전기가 통하게 되는게 번개입니다.
이것과 동일하게 전기에너지가 자연상태보다 과잉되어있는 접종자들로부터 전기적으로 평형상태에 있는 비접종자들이 전위가 더 낮기때문에 번개처럼 전하가 옮겨갑니다.
뭐 사실 이건 이미 많은 분들이 짐작하는 부분이니 새로울건 없고 제가 드리고자 한 내용은 비접종자들이 일종의 전기스폰지역할를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접종자입장에서는 비접종자가 근처에 있어주는것 만으로도 전기스트레스가 많이 줄어들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근처에만 있어도 그런데 몸에 접촉을 해주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기스폰지역할이라 한겁니다.
이 쉐딩의 원리는 제가 단순화한 결론은 이겁니다.
인간의 세포는 개개인별로 차이가 미세하게 있을수는 있지만 거의 유사한 범위의 전기허용범위가 있습니다. 애초에 뇌가 전기신호로 신체를 제어하니까 말이죠. 전기신호를 받는것 자체가 세포입장에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피로가 있겠죠?
말하자면 일정량 이상의 전류를(하지만 시간이나 전압에 따라 상이한 차이는 있겠죠?) 획득시에 세포피로도나 데미지가 있을수 있겠죠. 그리고 그 한계치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데미지보다는 세포피로도라 표현하고 싶습니다.
위에 말한 비구름에서 대지로의 번개가 어디로 떨어지는지 알수 없죠? 랜덤이니까요.
그때 그때의 환경변수(기압 습도 바람에 의한 구름위치 나무의 생리변화를 통한 표면의 습도변화 등등등)에 따라 그야말로 랜덤으로 말이죠.
내부에 전기가 지직거리는 크리스탈을 보면 전기가 매번 그야말로 천변만화로 양쪽으로 이동하는 것처럼 전기의 위치변화는 그야말로 확률로만 예측됩니다.
왜 이 얘길 했냐면 이 쉐딩뇌격 또한 랜덤으로 우연히 뇌세포쪽에 주로 영향을 받게되면 급격하게 피로하게 됩니다. 혹은 미친듯이 졸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뇌세포가 받은 전기피로도가 마치 20시간 공부한것과 비슷한 양만큼 받은겁니다.
이게 심장쪽에 받으면 심장세포쪽에 피로를 받아 통증이 있을수 있고 피부세포들이 먼저 받게되면 뭐 간지럽고... 인데 이건 좀 생화학적인 쉐딩부분과 복합적으로 고민해볼 문제입니다. 아직 엑소좀이 있으니까요.
얘기가 샜는데 두 가지 제가 관찰한 내용을 추가하자면 첫째 인체세포는 쉐딩에 의한 전기피로도를 아무리 많이 받아도 단련되지 않습니다. 둘째 비접종자가 쉐딩에의해 받은 부작용은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결국 원상태로 회복됩니다.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렇네요.
결국 제가 급히 글을 쓴 이유는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이 부작용으로 위급하다면 비접종자가 온몸을 주물러 주는 것만으로 굉장히 큰 개선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접종들을 하셨는데 두분 모두 상태가 안좋은 현상이 있었는데 기도를 드리며 온몸을 주물러 드렸더니 괜찮아지시더군요.
그 중 한분은 상태가 심각할 정도로 아주 안좋으셨는데 이후 급격히 좋아지시더군요.
그리고 또 한명의 지인이 있었는데 마침 또 몸이 안좋다하여 비슷하게 기도를 하며 조치를 했더니 괜찮아지더군요.
덕분에 저는 매번 심각하게 쉐딩을 받아 몸상태가 약 2일정도 안좋더군요. 하지만 회복됩니다.(이게 핵심이죠)
모르겠습니다. 기도의 효과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최대한 논리적으로 생각해본 내용이 이렇습니다.
여리고성도 어쩌면 사람의 목소리의 특정주파수가 성벽과 공진하여 무너졌을 수 있으니까요. 성경의 내용을 폄하하는건 절대 아니고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어쨌든 전기스트레스를 내려주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는게 맞다면 혈전현상에 관련하여 관찰되는 룰리오현상(세포겹침) 또한 세포한쪽면으로 특정전하가 쏠려서 그쪽면과 반응한 전하면이 각각 꼬치에 꿰듯 꿰여 꼬치처럼 붙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전부 개인적인 가설이니 적절하게 참고하시면 될 듯 하고 끝으로 제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쉐딩해결방안 2가지를 제시한 후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사실 3가지를 생각했습니다만 2가지만 적어봅니다.
1. 능동형피뢰침이나 emf차단기를 설계하시는 현업종자사분들중 비접종자 혹은 백신문제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촉구하는 내용입니다.
능동형피뢰침을 설계를 하되 휴대가능한 형태와 사이즈로 제작을 하고 지금 체내에 들어있는 것들이 전기를 아주 강하게 당기는 산화그래핀이니 산화그래핀의 두께를 상당히 하거나 혹은 탄소계열의 안테나 형태로 능동형피뢰침설계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피뢰침은 반드시 전기선으로 연결되어 배터리로 연결되는 형태여야 합니다. 아니라면 결국 해당전류는 인체가 다 흡수해 버릴테니까요. 결국에 인체로 접지되어 버리는겁니다. 저는 현업자가 아니므로 너무 실무와 동떨어진 얘기였다고 탓하진 말아주십시요...
2. 플라즈마장치를 휴대가능한 사이즈로 제작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이 플라즈마 장치로 그냥 공중에서 전부 이온화시켜버리는 방안입니다.
이건 뭐 상당히 sf적이라... 그냥 해보는 소리입니다.
이건 에너지 소모 자체도 문제고 사실... 근데 사용자측면에서는 가장 간단해 보이는 방식입니다.
이 밖에 전자파에 좋다길래 선인장도 들여보고 했는데 별 효과는 안보이더군요.
이 밖에 자석을 이용한 방식이나... 몇가지 더 생각해 봤지만 아주 단순한 방식이 필요한데.
세번째 방식은... 아직 정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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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
추론인데 그럴듯하네요
이 해소 방법으로 접지, 즉 땅의 흙에 맨발로 서있기나 맨발 걷기도 그럼 좋겠네요
전기를 땅으로 접지해서 빠져나가게 해주니까요
접지 신발 같은거도 있다던데 그것도 좋을거 같고요
그리고 켐버스터도 좋은 방법중 하나가 될거 같아요
켐버스터 자체가 이런 안 좋은 전기나 자기장을 끌어당겨 흡수한다음 중화시켜 좋은 기운으로 내보내는거라서요
그게 레진으로 응축하면 그 효과가 극대화해서요
그래서 쉐딩이든 접종자의 몸에서 발생되는 전기이든 그거조차 다 빨아들여 흡수할거 같습니다
첫댓글 맨땅걷기 좋아요
다 이해는 못 했지만 일부는 공감 하는 부분도 있 습니다
전이 된다는 부분은 공감 하는데요
비접종자가 접종자를 만나면 접종자는 증세가 가벼워지는 부분은 공감 합니다
그러나 비접종자가 시간이 지닌면 좋아진다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현재 접종자와 접종자들과 접촉한 비접종자도 만나면 같은 쉐딩? 저는 전염으로 봅니다
1차적으로 피부가 붉게 변하면서 주변이 가렵고 부분적으로 두드러기가 납니다 그때 사혈을 해 주면 작은 어혈과 그 어혈 끝으로는 산화그래핀을 5G를 작용했을때의 모습이 길게 딸려 나옵니다
그러나 혈액 부족을 염려하여 괴로움을 참으면서 며칠또는 몇주, 몇달이 지나면 부위는 신체에서 위치를 바꾸기도 하지만
피부색이 점점 어두워져 고착이 됩니다 꼭 독에 당한 색상이 나옵니다
참기 힘들어 사혈을 하먼 그 어혈량은 어마어마합니다
절대 저절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인위적인 사혈로 제거 하는데도 한계가 있어서
접종이든 비접이든 사람들 만나는걸 거부밖에 없습니다
최근에는 소금물과 식초 족욕을 하는데 물색상이 변할정도로 독과 그래핀이 빠져나오고 있어서 한결 몸이 가벼워 져 기분이 좋았는데 어제 비접종자 를
비접이 접종자 만나고 시간이 지나 저절로 없어진다는게 아니고 이 글쓴이도 해독이란걸 아니까 2일 꾸준히 해독하면 없어진다는걸 말한거 같아요
족욕도 하고요
해독없이 저절로 쉐딩이 사라진다는 뜻은 아닐겁니다
야외에서 1시간 정도 만난 후 어제밤 한숨도 못자고 결국 사혈을 했지만 다 제거를 못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상세히 글을 쓰는것은 대안책이 나올수 있다는 생각에 제 상태를 글로 적어 봅니다
(어제 만난 비접종자는 접종자를 많이 만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혈도구를 사셔서 직접 하시나요. 공부를 해야 할수 있는거겠죠? 접종자인데도 해독안하는 다른 접종자를 만나면 하루이틀 힘드네요. 정보 좀 주실수 있으신가요?
저도 사혈 도구 좀 알려주세요
@선한자들을 보호하소서 네 직접 하고 있는뎨요
물론 공부도 해야합니다
지금은 사혈 혈에는 못하구요 안좋은 부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마키 도구는 부항과 침 이지만 공부하지 않으시고 하시게 되면 순간 혈액 부족으로 사망 할 수 있습니다
서점에 가셔서 최소한 부항에 관한 책들을 섭렵하신후에도 위험 합니다
우리 몸은 나이만큼 혈관에 어혈이 쌓이는데요
사혈을 하다보면 어혈이 자꾸 나오니까 계속 하게 됩니다 사혈은 어혈만 나오는게 아니라 생혈도 나옵니다
그리고 사혈을 하려면 보약등 잘 먹어야 합니다
일부 사혈협회에서는 전에 보니 사혈후 수혈을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수혈을 절대 받으면 안되 잖아요
산화그래핀 제거로는 소금과식초 족욕및 전신욕이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비접인데도 족욕 후 가루 같은게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소금 족욕한 후로는 사혈은 거의 안하게 되드라구요
@핑크 감사합니다. 함부로 도전하지 말고 필요시 한의원 가야겠군요. 족욕,반신욕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