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이 본사 연매출 3700만 원 액트지오 논란 속 방한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3058?ntype=RANKING
가정집이 본사, 연매출 3,700만 원? '액트지오' 논란 속 방한
경북 포항 영일만 해저에서 석유 및 가스 대규모 매장 가능성과 관련해 물리탐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업체 '액트지오(Act-Geo)'의 고문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오늘 오전 한국에 옵니다.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