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11장의믿음이실체가되기까지
#고차원적인믿음으로성장해야겠습니다
AMI교회 (missions)
10시간 전
2026년 7월 24일 황용현 칼럼
우리가 요즈음 '독수리 시각'의 중요성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창조목적에 충실한 자가 되기 위함입니다. 이 '독수리 시각'을 가지기 위해 도움을 주는 하나의 신학 주제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신비 신학'입니다. 이는 "삼위 하나님이 창세 전에,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자 디자인을 미리 예정하셨다"라는 '신학'이며 '신비'입니다(고전2:7, 4:1; 롬16:25-26). 이 '신학'('신비')을 소화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우리의 이성과 논리로는 소화하여 수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창세 전'이라는 시간 때문입니다. 이때는 아담 창조와 타락 이전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 디자인을 '신비'라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신비'를 소화하고 수용하게 되면, 우리에게 엄청난 일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엄청난 일이 바로, '시각의 변화'입니다. '독수리 시각'으로의 변화입니다. 이는 '하나님 나라'('저세상/이세상/저세상')의 큰 그림을 보는 시각입니다. 이 '하나님 나라' 속에 들어있는, '이 세상 7천년'을 보는 시각입니다. 이것이 바로 '창조목적 학교'입니다. 이 학교가 아담 타락 때(창3:5-6) 개교 되었습니다. 우리(하나님의 자녀들)가 이 학교의 학생입니다. 이 학교의 교장이 바로 예수님이시며(마28:18; 요3:35), 사탄이 교감이며(욥1:6-12; 눅4:6; 요12:31), 사탄의 똘마니들과 사탄의 자녀들(요일3:10-12)이 나쁜 교사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학생들)은 소수이며, 사탄의 자녀들은 다수입니다(마7:13-14; 눅13:23-24; 계20:11-12). 이 시각이 바로 '독수리 시각 크리스천의 시각'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이들이 또 이런 시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죽을 때, 이들이 드디어 이 학교를 졸업하며, 그후 낙원/본향으로 간다는 시각입니다(눅23:43; 히11:16). 한편 사탄의 자녀들은 주어진 사명을 다하고 죽어 지옥으로 간다(마5:22)는 시각입니다. 이 학교가, 이 세상 7천년 마칠 때 폐교될 것이며, 이때에 사탄과 그 똘마니들과 사탄의 자녀들을, 지옥에서 부활시키십니다(요5:29). 그리고 이들을 백보좌 심판에 세운 후, 이들을 '영원한 불못'에 던져 용도폐기 시키십니다(계20:10-15). 그리고 이 세상이 없어지며(계21:1), '새 하늘들과 새 땅'('저세상', 계21:1)으로 회복됩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래서 '제자들'('독수리 시각자들')에게 이 '아버지의 뜻'을 '주기도문'에서 가르치셨습니다(마6:10). 이 '큰 그림'('저세상/이세상/저세상')을 한 눈으로 보는 자가 '독수리 시각자'입니다.
그러면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이런 '독수리 시각자'가 될 수 있나요? 입니다. 이 질문에 대하여, 제가 수없이 말씀드렸습니다. 우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은혜의 필요성'을 바울도 수없이 강조했고(롬1:7; 고전1:3; 갈1:3; 엡1:2), 요한도 강조했습니다(계22:21). 이 만큼 '은혜의 필요성'이 중요합니다. 이 은혜 받은 자에게 최우선으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영의 양식'입니다(요6:55). 이 '영의 양식'이 바로 '생명의 떡'(요6:35) 입니다. 이 떡 속에 '양날 달린 칼'(엡6:17; 히4:12)이 들어 있으며, '영생으로 이르는 영양소와 에너지'(요6:27,51)가 들어 있습니다.
이 '양날 달린 칼'이 우리의 '쓴뿌리들'(히12:15)을 도려내 줍니다. 또한 '영양소와 에너지'는 우리를 성장케 해주어, 우리를 영적 군사, 즉 '하나님의 전신갑주'(엡6:12-17)로 무장케 해줍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란 무엇인가요? 이것이 바로, '7대 신학 주제들'과 '5대 신비들'입니다. 이것을 먹는 것입니다. 요한이 이것을 먹었습니다. 요한이 먹은 것을, 요한이 부르기를 '작은 책'(계10:9-10)이라 했습니다. 그가 이 '작은 책'을 먹은 후, 그의 시각이 '독수리 시각'으로 변모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변모된 요한이 계시록을 새롭게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요한계시록 12장에서부터 시작하여 22장까지입니다. 그가 이때 '하나님 나라'('저 세상/이 세상/저 세상')를 한 눈으로 파노라마처럼 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의 요한계시록 강해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그에게 이 '작은 책'의 위력이 대단했습니다. 이 '작은 책'이 그를 '독수리 시각자'로 만들었습니다. 다시 말해 '7대 신학 주제들'과 '5대 신비들'이 그를 '독수리 시각자'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질문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이 '작은 책'이 무엇인가요? 입니다. 이것이 바로 '7대 신학 주제들'과 '5대 신비들'입니다. 우리가 이 주제들을 ABA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즈음 우리가 '5대 신비들'에 대해 좀더 자세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독수리 시각자' 되기 위함입니다. 그 '5대 신비들'이 이러합니다. (1) 하나님의 신비(고전2:7, 4:1), (2) 그리스도의 신비(엡3:4), (3) 천국의 신비들(마13:11), (4) 불법의 신비(살후2:7), (5) 두 짐승의 신비(계17:7) 입니다. 우리가 지금 그 첫번째 신비인 '하나님의 신비'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황 목사님, 우리가 요즈음 '두짐승 시리즈'를 공부하고 있는데, 왜 '5대 신비들'을 공부해야 하나요? 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두 짐승의 신비'가, 바로 '5대 신비들'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5번째 신비입니다. 이 '5대 신비들'이 상기의 순서대로 되어 있는데, 이 중 마지막 5번째가 '두 짐승의 신비'입니다. 순서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1)을 알아야, (2)를 공부할 수 있으며, 이어서 (3)을 공부할 수 있으며, 그리고 (4)를 공부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5) '두 짐승의 신비'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1)-(4) 공부가, (5)를 공부하기 위한 바탕 학문들입니다. 이것들 이해 없이 (5)를 이해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요즈음 (1)을 공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1) 이 상기 5개 신비들 중, '가장 큰 그림'입니다. 나머지들은 이 '큰 그림 속'에 있습니다. (1)을 공부하다 보면, 나머지는 이해가 쉬어집니다. 이렇게 우리가 '5대 신비들'을 공부하는 목적이 바로, '독수리 시각자'로 변모 받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독수리 시각자'로 변모되면, 어떤 일들이 우리에게서 일어날 것인가요? 우리의 '시각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 변화가 이러합니다. '예수님관'과 '세계관'과 '물질관'과 '인생관'과 '가치관'과 심지어 '가정관'까지도 변합니다. 그러면 우선 '예수님관'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최소한 다음의 네(4) 가지로 변합니다.
그 첫째가 이러합니다. (1) 그 동안 막연히 생각했던 '예수님의 통치자관'이 더욱 구체화됩니다. 그가 바로 '하나님 나라'('저 세상/이 세상/저 세상')의 '실제 통치자'이심이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성부 하나님이 이 통치권을 예수님께 드린 사실을 확실히 믿게 됩니다(마28:18; 요3:35). 이것이 '예수님을 향한 통치자관'의 변화입니다. 이는 성부 하나님이나 성령님이 통치자가 아님을 확인 받습니다. 이들이 예수님께 이 통치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두번째는 이러합니다. (2) 예수님의 7천년 '이 세상 역사의 주인'이심이 확실해집니다. 예수님이, 자신이 '알파와 오메가'(계1:8, 2:8, 21:6, 22:13, 창조목적 학교 개교자이며 폐교자)라고 하신 말씀이 더욱 구체적으로 피부로 와닿으며, 이를 매일 매일 고백하게 됩니다. 특히 오늘날 활개치는 '두 짐승'도, 예수님의 장중에서 까불고 있구나를 깨닫게 되며, 이에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고 7년환난 마칠 때, 이놈과 그 똘마니들이 불못에 던짐 받겠구나(계19:20) 라는 사실(fact)을 알고, 이 사실을 국내외로 외치게 됩니다. 이들을 미워하기보다는 불쌍히 여기게 됩니다.
그리고 그 세번째는 이러합니다. 예수님이 내 자신과 내 가족과 우리 AMI 가족들의 생사화복을 장중에 두시고, 주관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고 확신하게 됩니다. 이 사실(fact)을 예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의 생명과 죽음과, 복과 저주를 내 손에 두었다"(신30:19)라는 이 말씀을 액면 그대로 믿게 됩니다. 놀랍게도 이 사실을 한나가 믿고 고백했습니다. "주께서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로 끌어내리기도 하시며, 끌어올리기도 하십니다. 주께서는 가난하게도 하시며,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며 높이기도 하십니다"(삼상2:6-7) 입니다. 이 모세와 한나의 고백이 내 자신의 고백이 되어, 매일 매일 이 믿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엄청난 변화입니다.
그리고 네번째 변화입니다. 사탄도 예수님의 장중에서 맡겨진 사역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사탄이 예수님의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욥1:6-12, 2:1-6). 예수님이 이 사탄에게 제한된 통치권을 주셨다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눅4:6; 요12:31, 14:30). 그리고 창조목적 학교 폐교 시, 이 사탄과 그 똘마니들과, 사탄의 자녀들 모두를 불못에 던져, 용도폐기 하실 것이라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계20:10-15). 그러니 사탄이 영적 유아들에게는 두려운 존재로 보이나, 독수리 시각자들에게는 결코 두려운 존재가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오히려 사탄이 이 독수리 시각자들을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놈이 '거짓 광명의 천사'(고후11:14)이며, '거짓말쟁이'와 '도둑'(요8:44)이며, '방해자'(살전2:18)이며, '속이는 자'(고후2:11)라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가 '독수리 시각'을 가지게 되면 상기처럼, 최소한 네(4) 가지로 예수님에 관한 시각이 업그레이드 되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히브리서 11:1의 믿음'입니다. "믿음(헬. fistis, 영. faith)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헬. hupostasis, 영. substance, 실체)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헬. elengkos, 영. conviction/evidence/proof, 확신)다". 독수리 시각'을 가지면, 이런 믿음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이 실체로 보이기 시작하며, 이에 대해 확신까지 가지게 됩니다. 엄청난 변화입니다.
그러므로 독자 모두는 이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이 은혜 받은 자는 자연 하나님의 말씀, 다시 말해 '7대 신학 주제들'과 '5대 신비들'에 배고파 합니다. 보혜사 성령님이 우리가 이 영의 양식을 잘 먹도록 이끄십니다. 서서히 조금씩 '독수리 시각자'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히브리서 11:1의 믿음 소유자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이런 분이 'Ashre 복' 받은 분입니다. 고차원의 믿음 소유자들입니다.
황 용 현 목사
http://youtube.com/post/UgkxzpO-qwVSgxIZ8ONwBR0UGZ5xU0z6O1Fm?si=BLUq1VzAonaMrX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