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법인카드 의혹 공익제보자인 조모 씨를 19일 열리는 국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부르기로 의결했다. 조 씨의 참고인 채택에 합의한 민주당 측은 뒤늦게 조 씨가 법인카드 의혹 관련 제보자인 것을 알고 참고인 채택 철회 요청을 했지만, 국민의힘 측은 “이미 의결했기 때문에 참고인 명단에서 빼줄 수 없다”며 거부해 향후 여야 공방이 예상된다.https://v.daum.net/v/2023101020094552670년대 3류 코메디도 이러지는 않겠다
첫댓글 찢주당이 당대표 하나만을 위해 저러는건 진짜 처음봐요. 비명들이 젤 병신이에요
222222222 민생 따윈 개나 줘버린지 오래죠. 민주당의 존재 이유는 오직 이재명 호위. 워낙 지은 죄가 많아서 170명이 온갖 수를 다 써도 계속 여기저기서 튀어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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