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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아이쓰리샵
 
 
 
카페 게시글
여기는 경험담 2탄) 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닉넴비밀 추천 0 조회 533 08.07.07 09: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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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7 10:24

    첫댓글 드라마같은 사실 이네요,,,그래도 가장 중요한것은 가족의 안위와 평화에 두었음을 칭찬하고싶네요,, 부모님이야기 이고 가족이야기라 쉽지 않았을텐데,,얼마나 애가 탔으면,,,,ㅡ,ㅡ

  • 작성자 08.07.07 16:04

    제발 드라마였으면 좋겠어요. 이게 끔찍한 현실이란게 억울하고 원통할 따름입니다.

  • 08.07.07 14:00

    와우 스펙타클하군요. -_ㅜ 어찌 분노 안 할수 있겠습니까? 그나저나 SMK까지 나오는군요. 아웅~~!

  • 작성자 08.07.07 16:04

    피가 거꾸로 솟는듯한 분노가 하루에도 수차례 끓어오르길 반복합니다...

  • 08.07.08 22:58

    여러가지 방식으로 많은 다단계피해를 받는분들.. 물론 그중에 정말 영화나 드라마같은 피해사례도 많이 봤는데 이쪽분도 정말 드라마같은 내용이 ^^;; 저는 저 혼자 빠져들었다 부모님이 먼저 알았기에 다행이었지 주윗사람들 끌여들었다면 저도 심하게 피볼뻔했던 기억이 아련히..(물론 금전적 피해와 정신적 피해가 좀 있었긴하다만 ㅎ) 힘내시길!! ^^

  • 작성자 08.07.09 08:51

    저희 집은 추정되지 않는 금전적 피해와 더불어... 엄청난 정신적 피해까지 받았답니다... 억울하고 분하지만... 아직 제가 힘이 없는 관계로 불난집 다 타서 무너질 때까지 어찌 손도 못쓰고 바라봐야하는... 그런 입장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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