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계정이 다 끊겼더라구여...워낙 사람들이 퍼가다 보니...그래서
올리지 못하기 때문에 CM 내용을 설명해 드릴께여...(누가 물어 봤냐!!)구냥 도장겸 혹시 궁금해 하실 어떤님(?)을 위해 설명해 드릴께여...^^CM은 2편으루 만들어 졌어요..(아시져?)
1.그럼 대강의 이 CM 내용에 대해서 말하자면 괴짜같은 한 남자가 오랜
연구 결과 맛있는 커피를 완성하게 됩니다.
비타와 욘(쓴맛은 4) 스위또와 욘(단맛은 4) 미루꾸와 로꾸(밀크맛은6)
이러면서 실험을 하고 있네요. 결국 판때기를 머리로 뽀사뜨리는...(^^)
그런 각고의 연구끝에 그 맛의 비결을 찾아냅니다.
그것이 「できた/완성」篇 입니다.
2.괴짜남이 드디어 완성된 커피를 가지고 오토바이로 끄는 카페 야따이
<(屋台)(트럭형의 포룸)> 에서 장사를 시작합니다. 긴 행렬속에 오오스기
렌씨(같이 출연한 배우)도 끼여 있습니다. 그리고 개그스럽게 이 괴짜남
이 이 아저씨에게 다시 한번 단단히 숫자를 말합니다. 「비따와 고 스위
~~~~또와 욘 미루꾸와 고」이러면서 말이지요. 아주 해괴한 남자들
입니
다. *^^* 이것이 바로 「ご來店/가게 방문」篇 입니다.
<<쿠보즈카군은 드라마 촬영중이라 과밀한 스케쥴. 이래 저래 걱정한 스탭들과는 달리 당일의 쿠보군은 너무나도 밝은 분위기!!
아침 8시부터 시작하여 심야 27시(즉 다음날 새벽3시까지)라는 혹독한 촬영중에도 뜨거운 커피 포트나 무거운 우유 피처를 능숙하게 다루었다고 합니다.야따이를 끄는 장면에서 오토바이 자체가 무겁고,
또한 상당히 고가품인지라 스탭들도 가슴이 두근 두근, 그러나 쿠보즈카군은 대형 오토바이 면허소지자(아니 오토바이 면허소지까지!!)
인지라 익숙한 솜씨로 잘 다루었다고 하네요.>>
문제의 오토바이...
아 이 광고를 보니 외모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마치 예전, 미국 서부영화속의 <율부리너>를 연상케 합니다.
음료수 광고중 캔 커피 광고는 가장 멋있지 않습니까?
분위기 쿨한 멋진 男들이 등장해 주고 세련되고...
그런데 이 광고는 좀 다른 면에서 세련된 느낌이네요.
음악: 웨스턴 풍(쁘라스 서던 올스타즈 아저씨네 닛뽄 동네 필)
등장인물: 귀여운 요짱과 젠틀한 옷쌍 오-스기렌
무대 도구: 무척이나 중고품 느낌나게 애씀. 그러나 실상은 고액품!!
키워드: 3가지 숫자가 맛을 표현한다. 네스카페 N [테이스트 코드]
파란색 캔 545 (쓴맛 5 단맛 4 밀크맛 5)
검은색 캔 600 (쓴맛 6 단맛 0 밀크맛 0)= 블랙 커피
앞으로 여러 종류가 계속 나온다고 합니다.*^^*
글씨도 멋진 쿠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