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휴일 아침 절친 한 넘이 느닷없이 이 글을 보내왔다.</p><p>의도가 있는 지, 없는지는 알 수 없지만</p><p>약간 마음에 걸렸다.</p><p>나름 SNS활동을 하는 나로선 </p><p>되새겨 볼 필요가 있는 글이니...</p><p>나는 몇년전 페북 카스토리 인스타그램 등</p><p>활발한  활동을 하긴 했지만</p><p>요즘은 거의 하지 않고 있다.</p><p>대신 이 카페에선 열심히(?) 하고 있는데</p><p>과연 관심중독인지? 인정욕구인지?</p><p>글에선 과도해지면 공동체가 병든다는데</p><p>이 카페를 병들게 한다면 줄이거나 안해야 되는거 같은데....</p><p>의사인 이 글쓴이의 생각이 과연 옳은 것인지?</p><p>일요일 아침 친구가 하나의 명제를 던져주네!</p><p> </p><p><a href="https://v.daum.net/v/Y54TwCfOFL"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Y54TwCfOFL</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인정받고 싶은 건 본능, 몰입 과하면 ‘관심 중독’ 빠져" data-og-description="━ 러브에이징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 일제 강점기 때 기생들이 만든 음반을 타고 국민 유행가로 등극한 밀양아리랑의 노랫말이다. 인간의 본능적 인정("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Y54TwCfOFL" data-og-url="https://v.daum.net/v/Y54TwCfOFL"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8oiPL/hyRKRCHnNA/ms6HmtLNvAbCZOB47Z3ir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br3YFQ/hyRKMOUViu/HNgpbJp4DkWFFr8UxgAG10/img.jpg?width=560&height=810&face=0_0_560_810,https://scrap.kakaocdn.net/dn/rRjma/hyRJHhoTfS/HJwuw6kpqLHBrRjwjCcvrk/img.jpg?width=205&height=205&face=51_65_131_152"><a href="https://v.daum.net/v/Y54TwCfOFL"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Y54TwCfOFL"><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b8oiPL/hyRKRCHnNA/ms6HmtLNvAbCZOB47Z3ir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br3YFQ/hyRKMOUViu/HNgpbJp4DkWFFr8UxgAG10/img.jpg?width=560&height=810&face=0_0_560_810,https://scrap.kakaocdn.net/dn/rRjma/hyRJHhoTfS/HJwuw6kpqLHBrRjwjCcvrk/img.jpg?width=205&height=205&face=51_65_131_152)"></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인정받고 싶은 건 본능, 몰입 과하면 ‘관심 중독’ 빠져</p><p class="og-desc">━ 러브에이징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 일제 강점기 때 기생들이 만든 음반을 타고 국민 유행가로 등극한 밀양아리랑의 노랫말이다. 인간의 본능적 인정(</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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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걱정
안하셔두 됩니다
좀 줄여야 할 듯합니다....^^
잘하구 계십니다.
용기주셔 감사한데 나름 진지하게 생각을...ㅎㅎ
참잘하고 계시는
퍼플님 멋져요 ㅎ
고마워유. 그래도 지금이 쉼표가 필요할 때...ㅎ
@퍼플
좌우지간ㅎ
마음이 시기는 대로 하세요ㅎㅎ
@이렇게 넵...
자승자박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머리,감성,순발력없이는 퍼플님 처럼 못하거든요.
이제야 남산 갔다 방금 귀가....
뭔 비행기를 그리 태우시나유. 추락하면 어찌하시려고~ㅠ
암튼 감사~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길어서 자세히는 안읽었어도 내용파학은 됐어요.
그냥
누구나가 그런다는걸로 갑시다요.
덜하고 더하고의 차이
못하고 잘하고의 차이
부족하고 넘치고의 차이.
모든건
문제시 하면 문제가 되고.
안하면 안되는 거에요.
뭣이 중헌디.ㅎㅎ
뉘예 뉘예...편안 밤 되셔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