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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조세형마우스크릭상세
아마 대개는 아시겠으나 신세대들은 잘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전두환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소아어린이 는 잘 모를지도요..
전두환저택 검색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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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조세형은 고급저택만 골라서 도둑질을 하여 한때 국민들로부터 속풀이를해준다며
환영을 받았으나,법적으로 감옥생활을 하였으며,
출소후에는 대도가 아닌 소도로 전락하여 과거를 다르게 표현한 사람이다.
반면 전두환은 전직 대통령으로 그 일가가 요즘 재산에 대해 의구심과 함께 재산소탕작전에 있다.
뭐라 말할수 없는 비인간성의 문제도 있으나,
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소탕작전을 하려고 국회에서 특별법까지 만들어가지고 진행하고 있단다.
이런것이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아닌가 -말하고 싶다.
오늘의 주제는 이것이 아니라 보안이라는 것 -담장-을 말하고 싶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보안이란 무엇인가요?
온라인상의 사건사고를 보면 온통 보안이 뚫렸다고 하며,
보안유지를위하여 돈이 얼마가 든다고 난리입니다.
길거리에는 결국 보안이라는 것인데, 감시카메라가 쫘아악 깔려 있습지요.
여러분은 문밖에만 나오면 가진자들에게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고 산답니다.
핑계꺼리로는 사건사고를 줄인다 하지만 그 대상은 위와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결국 세금내어서 자신 감시하라는 것밖에 있나요?
반면....이런 세상인데
내것 아무나 와서 다 가져가시오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담이 없는 집이 많았습니다.
자본주의 경제가 성장하며 가진자들이 많아지고,그럴수록 담은 높아져가고 있답니다.
고급저택들이 있는곳에 가면 담이 너무 높고 ..그것도 부족하여 감시카메라가 사방에서 비치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던 곳을 좋아할까요?
내가 요구하는 것은 두가지일 것 같습니다.
내가 필요한 도둑질을 하기 위하여는 담이 없기를 바랄 것이며,
나의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는 담을 높게하고 보안 유지를 잘하려는 장치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중의 상태가 되겠지요?
아니신분 계십니까?
내집에 와서 있는것 다 가지시요..하는 사람이 있을가요?
법이 있어서 이를 제한적으로 하라하지만,,,,결국은 뭡니까?
지금 우리사회의 현실입니다.
대통령했던 사람들이 저모양인데..보고배운 것이나 법을 만드는 자들이나 다 같은것 아닐까요?
교육이라는 것은 모범이고, 보여주는 것인데....
대통령했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보고 배울만한 점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교육이란 어린이 교육이 최고인데....국가의 미래 그런것인가요?
그 어린이들이 커서 배운바를 실천 할 것인데 말입니다.
모두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나 우리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를 따라 합니다.
결국은 가져야 합니다.
모든집단을 보십시요.
가지려고 모두 힘을 합치고 있지 않습니까?
단체라는 것을 만들어 자주하려고 애쓰며,힘을 가지려고 애쓰지 않습니까.
우리카페를 지키려는데 반대 하시는 분 계십니까?
도둑질하러 오시지 않았다면, 배우러오신것이거나,힘을 합처보고자 하신것 아니겠습니까?
할일이없으시어 주저앉아 하는짖들을 구경하시러 하신것은 아닐테고요.
무엇인가를 생활에 도움을 받고자 하신것 아닙니까?
뒷짐짖고 구경만 하면 소규의 목적을 달성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무엇인가를 해보아야.....도움이 되든 탈이 되든 할것입니다.
저는 지켜야 할사람이고 여러분은 가져야 할사람이랍니다.
여러분!
이만한 담이 없는 곳이 있을까요?
더욱 담이 없도록 만드는 것은 여러분들께서 더욱 참여도를 높이어 담을 없애는 것입니다.
담장을 없애는 곳에 여러분이 함께 있으면 될 것입니다.
담장이 없는 곳에 여러분께서 서 계시기을 환영합니다.
저보고 자꾸 높은 담장을 만들라 하시면 곤란 합니다.
날이 갈수록 낮아져야 할 담장이 더 높게 하라고 요구 한다면....
저는 눈이 둘뿐이니 보안이 곤란하여 폐쇠해버릴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다른 특수부대로 하여금 지키도록 해야 하겠지요.
그 보안비용은 바로 여러분이 부담하시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으며, 특수부대역시나 유지관리하기 위하여 필요한 비용이 있을 것입니다.
담장을 없애는것
담장을 높게히는것...
문제가 생길수록 담장은 높아지겠지요?
어느것이 우리에게 좋은 것일까요? 하하하 웃어봅니다.
첫댓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합니다^^*
참세상에
소리가 절로 나옴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음을 느낌니다.
그래도 창문열고 담장없는 내 집이 제일 행복 합니다.
세상이 불공평한것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전직 대통령과 그 일가들의 작태 너무 한심해
군대 생활한 전두환전직 대통령 일가가 어디서 그런 큰 재산을 모을수 있었는지 알수가 없죠
혀만 끌끌차며 선한 백성들의 한숨 소리에 섞여 한숨만 쉴뿐입니다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