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심리학자 조던 피터슨
https://youtu.be/lpny84fcThk?si=w3skefaHMFhD6CdL&t=2m10s
출처 : https://ggoorr.net/thisthat/16654466
요즘 점점더 어린 청소년들의 범죄가 많아 지고 있습니다
중학생만되도 덩치가 어른만해지고 힘도 세지는데
핸드폰과 인터넷으로 각종 유해미디어를 하루종일 접하다보니 나쁜 환경에 더 노출되는것이지요
거기다
촉법소년님을 알기에 왠만한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는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아무런 죄책감 없이 범죄를 저질르고
또 잡아도 풀어줄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범죄를 한번 시작하면 더욱더 대담해져서 나중에는 더 강력범죄나 심지어 살인까지도 저질르게 됩니다
어린아이라고 불쌍하다고 기회를 준다고 계속 죄를 묻지않고 봐주는 지금 법체계가 잘못됬지요
처음 잘못을 저질렀을때 따끔하고 강력하게 경고를 해야 그뒤로 더큰 죄를 짖고 주위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는걸 막을수 있지요
어설프게 봐주면 그 아이도 결국 진짜 범죄자가 되서 인생을 망칠 뿐입니다
위 전문가의 주장이 이것이지요
매를 아끼면 아이를 버린다는 속담이 있지요
무조건 감싸는 어설픈 애정이나 이상론보다는
아이도 이세상 구성원의 일부고 행동에 책임을 저야한다는것을 어려서부터 교육해야합니다
첫댓글 착한 사람이나 못된 사람이나 태생이 그래요
원래 그래 태어난거죠
못되먹은 인간이 나이먹고 변하는 경우도 있긴한데요(대부분 변하지 않지만...)
변하는 사람도 안변하는 사람도 원래 그렇게 태어난거죠
5촌 아재 두분이 계시는데 젊을때 깡패, 양아치까지는 아니고 좀 날티나게 놀았는데요
한분은 결혼할때쯤 정신차리고 사는 반면 한분은 결혼생활내내 허구헌날 술퍼마시고 아지매 괴롭혔어요
다 엄마 잘못이죠
임신전부터 몸을 해독하고 정화하고 영양결핍이 없도록 건강관리를 잘 한다음에
임신을 하고~
태교부터 잘 해야하고
신생아때 유아기때 사랑으로 잘 키워야지요
유아교육은 0세부터 해야하는데
신혼여행갔다왔다 하면서 공항에서 엑스레이 스캔부터 몇번씩 하게 되고
산모가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그래요
국가적인 차원에서
고등교육 교과서에
유아교육은0세부터 라는 교과과목을 추가해야합니다
국친사상은 시대적 오류입니다
가정을 붕괴 시키면 사회도 붕괴 됩니다. 이걸 잘 알고 있기에 아이들을 짐승처럼 키우게 유도 합니다. 누구의 목적인지는 명확 합니다.
'문제 해결 능력의 부족' 이라는 부분이 눈에 띄네요.
대부분의 범죄는 지능 부족과 선천적인 영향 때문에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유전자가 다르다거나, 뇌의 어느 부분이 작거나 비대하다거나, 호르몬 문제 같은 것 말이에요
부모의 유전일수도 있고, 사고나 돌연변이일 수도 있죠
경계선 지능에 대한 책에도 경계선지능인들이 미래 인지와 문제해결능력이 부족해서 범죄로 빠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능 부족은 1을 가르치면 1도 깨닫게 하기 어렵기 때문에 교화가 어려운것이고요
정신과의 어떤 사례 중에는 평생토록 버럭하고 성질 고약하던 사람이 약물치료를 받고 매우 온순해졌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치료가 필요한 병적인 증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방법은 호르몬 문제로 인한 범죄는 약물로 제어하고 지능 부족으로 인한 문제는 특수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정말 끔찍한 내용이네요
선천적인 문제라면, 교육보다는 규제와 치료로 접근할 필요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