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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70대게시판 김세실리아님 모십니다 피붙이 ~
이름으로 추천 0 조회 312 26.03.21 11:3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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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1 17:05

    첫댓글 아이구
    참 내 ~ 피붙이 이거 참
    귀하고
    힘들고
    짜증나고 마음 찢기우고 ~^^
    우리고모 70에 우리할머니
    보내시고 나니 고모부가 놀리더군요

    이제 고아되었지~!! 라 고
    웃었습니다

  • 작성자 26.03.22 18:43

    가만히 있는 시간에는 불현듯 그리워집니다. 친정엄마도. 아버지도, 시어머니도. 언니도 오빠들도. ~

  • 26.03.22 19:55

    저도 작년 가을 보름간격으로 오빠랑 언니보내고 원형탈모가 생기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힘들었어요 8남매 막내인 저도 고아가 되었지만 남편도 있고 아들딸들이 날마다 전화해주는 낙으로 버텼네요 지난 설에는 아들네랑 보름동안 호주여행도 같이하구요
    사는게 다 그렇네요

  • 작성자 26.03.22 20:54

    보름간격으로 ...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렇게 세월을 받아들이며 사는거겠죠. 좋은 자녀분들이 옆에서 힘이 되어 주었네요. 심신이 온전히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 26.03.26 12:09

    네부모님중 시어머님을 마지막으로 잃으면서 이제 고아가 도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십여년 지나면서 부모님 오빠 생각이 많이 남습니다. 막내라서 받기만했던 미안함도 가득들고....

  • 작성자 26.03.30 22:33

    그렇죠. 시간이 지나면 많이 잊혀질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시간이 지나고 공백기간이 있으니 더 생각이 짙게 나네요. 사느라 치이던 젊은 시절보다, 늙어지니 더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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