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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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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방송국에서 보내준 선물
샤론2 추천 1 조회 440 22.12.05 10:4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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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5 11:35

    첫댓글 년말선물 축하해요♡
    선정되기도 쉬지않은데 행운이예요
    저요~~크린징 제가 필요해서 구매하려는데 손번쩍듭니다 ㅎㅎ
    사골탕은 울동네도 솥단지몇개에 달여 전국 배달한집있는데
    필요하신분 말씀하세요
    진국입니다
    칼슘섭취 이젠 신경씁니다
    삼식씨 날도 추운데 요즘 마눌님 덕분에 따슨밥 잘 얻어잡수네요
    화이팅!!!

  • 작성자 22.12.05 11:37

    아..사골탕 배달해 주는곳 있군요..
    만나서 여쭈어 볼게요..

    클렌징 오일 언니 드릴게요..
    저는 폼클랜징
    이제 개봉한거 있으니까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삼식씨는 집에 오더니
    몸살기 있어서 시들시들 해요.ㅎㅎ

  • 22.12.05 11:40

    @샤론2 고마워요^^
    삼식씨 긴장이 풀려서 그럴거예요
    본가지만 좀 적응이 되셔야 ㅎㅎ

  • 22.12.05 11:52

    축하해유 선물은 받으면 기쁘고 선물 누구에게 하면
    더욱더 행복 하지요~~~^^

  • 작성자 22.12.05 13:12

    기쁘고 기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22.12.05 11:53

    와~~
    축하드려요 ^^

  • 작성자 22.12.05 13:11

    고마워요.~^^

  • 22.12.05 12:40

    방송국에서 체택 되어 선물 받기 쉽지 않은데요
    축하합니다
    저도 예전에 처음
    들은 방송에 전화 했는데 체택 되어 시계를 받았지요

  • 작성자 22.12.05 13:11

    방송국에서 당첨되면
    기분이 좋은건 사실이에요..
    굉징히 경쟁이 치열하니까요..^^

  • 22.12.05 13:09

    어느 날인가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듣고 있는데
    커피쿠폰 당첨이라며
    샤론이란 닉네임이 나와서
    혹시 내가 아는 그 샤론...?
    잠시 생각했구먼요.

  • 작성자 22.12.05 13:10

    아, 그랬어요?ㅎㅎ
    저는 cbs 에는 닉네임이
    솔베이지로 등록이 되어 있어요..
    감사합니다..^^

  • 22.12.05 13:11

    역시나 샤론방장님 쨩이네요
    무엇이든 한길로 열심 달리며
    이런 행운이 온다는것 확실히
    증명 보여 주셨네요
    축하축하 눈썹 휘날리며 정모임
    때 만나요

  • 작성자 22.12.05 13:16

    감사합니다..언니.~^^
    가끔 문자 보내면 당첨 시켜줘서 행운이 따라주는거 같아요.

    모레는 날씨가 포근하네요..

  • 22.12.05 13:40

    글을 그리 이쁘게 쓰는데
    안 뽑아주면 안돼지라 ㅎㅎ
    저번에 소개했던 그글 상품이 이제야 도착했군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산타가 저 선물자루에
    선물을 가득 줘야할텐데,,,ㅎ

  • 작성자 22.12.05 18:03

    방장님은 그때 뜨게질 하시면서
    방송 내용을 다 들어주셨지요..
    감사합니다..
    방송 해준것도 고맙고
    선물도 소중하네요..ㅎㅎ

  • 22.12.05 17:34

    오메..
    부러운거..

    방송국에서 선물도
    오긴 오는구나요~~

    축하축하 몽땅축하~

  • 22.12.05 19:00

    이더~ 컨디션은 괜찮은겨~
    일욜에 맥주두켄 엽집 위영이와 나눠 마시다
    이더 생각 났었다~ㅎ
    글 한줄 올리다 아차 싶어
    지웠다는~ㅎ

  • 22.12.05 19:09

    @서시 왜 아차~~
    별 생각을 다하는구먼~
    완전 괜찮아서 이것저것
    실컷 먹어 배나와 죽겠당ㅋㅋ

  • 22.12.05 19:10

    @이더 ㅋㅋㅋ 배가어디있다고~

  • 작성자 22.12.05 19:13

    이더는 글을 훨씬 잘 쓰니
    당첨은 따논거!!
    잘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 22.12.05 18:17

    맘도 글도예쁜 방장님~~
    축하드려요 ~
    선물 나눔까지~~
    번개 모임엔 못가지만
    그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2.12.05 19:16

    서시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 방 모임 사진에서 아름다운 모습 보았습니다..ㅎㅎ
    다음에는 여성방에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세요..^^

  • 작성자 22.12.06 15:47

    번개 참석자
    1. 엄지공주님
    2. 광명화님
    3. 시냇물님
    4. 은난초님
    5. 명수님
    6. 장효정님
    7. 행복2님
    8. 미연님
    9. 들꽃나리님
    10. 샤론
    현재 10명 마감합니다..^^

    인덕원역 8번 출구 밖
    버스정류장에서 11시에 뵙구요..

    제 차와 택시를 이용해서
    '산마을 우물가'로 이동하겠습니다.
    날씨가 8° 이니 평온할 것 같습니다.

  • 22.12.06 03:04

    와..축하드립니다.
    저는 한국있을때 청담동 고대기를 홈쇼핑에서 샀는데
    행운권추첨에서 1개가 더 ...에 당첨 ㅎㅎ
    큰 딸주고 왔습니다.

  • 작성자 22.12.06 04:46

    ㅎㅎ우와~
    행운이 따라주었었네요..
    같은 값으로 두개나 생겼으니 넘넘 기분 좋으셨겠다..ㅎㅎ


  • 22.12.06 12:22


    샤론님..

    멋져요..

    나도 애들 어릴때...
    숙명여중 음악시간에
    학생들 들으라고

    학교에서 크래식을 녹음해서
    카셋트 테이프를 하나씩 배포했는데.

    내가 그것을 알고
    복사해서..
    아침마다 크게 틀어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이 그때 들었던
    음악 이야기를 가끔 하지요..

  • 22.12.06 12:24



    지금은

    그때 들었던,, 생생인가 "
    사계를 아홉살 딸네미한테
    들려준다는
    아들의 이야기를 듣고..
    참 기뻤습니다.

    그리고, 어느 토요일
    그 연주를 들으러 이웃 마을에 간다는
    며느리와 손녀 소식을
    듣고..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22.12.06 12:25

    아..맞아요..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해주면 커서도 그런 성향으로 성장하더라구요..

    저도 중학교 때부터 들었어요..ㅎㅎ

  • 작성자 22.12.06 15:51

    10명으로 마감 했고요.!
    오시는 님들
    제 번호 알려드리니
    참고하셔요..
    010-3772-1777

  • 22.12.06 19:42

    모두들 보고싶은데
    이른 저녁모임이 겹쳐
    두탕뛰기는 거리가 너무 무리네요
    함께못해 섭섭하고 미안합니다
    아무쪼록 오붓하게
    화기애애 웃는날 되셔요^^

  • 작성자 22.12.06 19:51

    네..그러게요..
    거리가 멀으니 두탕 뛰시기엔 무리가 있으실것 같아요..이해 합니다..ㅎㅎ
    저녁모임 즐겁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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