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r>나는 대화의 상대가 내가 이미 아는 이야기를 할 때<br>아 그거 아는이야기 하면서<br>아는자리에서 상대의 이야기를 들은적이 많습니다.<br>“아 이거 저 아는 이야기에요 , 지난번에도 들었던 이야기에요“ 하며 상대가 원하는 말을 충분히 할 수 없도록 <br>나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br><br>알 필요 없는 이자리<br>알 수 없는 자리<br>지금 알아차리고, 멈춥니다<br><br>9월의 코스 <br>결정 -> 경험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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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홍신의 글을읽고 알아차리게되네요!
알아차림의 빛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는 자리의 듣는 경험을 멈춥니다.
지금을 알아차림의 나눔이 밝네요~
9월에 만나요~😊
저도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덕분에 알아차립니다.
감사합니다 ~
네, 아는 자리가 아닌 오늘 처음 만난 모르는 자리에서 나눕니다! 분명합니다 ~
아는 자리가 아닌, 모르는 자리.
분명합니다.
비춰 주셔서 감사해요.
9월에 함께 할 수 있다니 반갑고 기뻐요.
보고 싶네요♡
네에!
나는 모릅니다.
그 자리에서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그랬는데~
홍신의 나눔에 알아차립니다!
비춤에 감사합니다!
모르는 자리에서 상대방에게 주의를 보냅니다.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하고 간결합니다 :)
알아차리고 멈춤
결정대로 경험하는 삶이라는 생각에 기뻐요 ~
네!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