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안경광학과, 글로벌 안경사 양성을 위한 미국안경사 및 안경 디자이너 양성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인구 고령화로 인한 시각 문제의 증가로 안경원 창업이 안정적인 수익처로 부각되면서 안경사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배경에서 김천대 안경광학과가 주목 받고 있다.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안경광학과(학과장 이상덕)는 1989년 개설하여 국내외에서 경쟁력 있는 전문 안경사를 양성하기 위해 다변화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김천대 안경광학과는 글로벌 안경산업 시장에 대비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여러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안경사 취업 및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은 미국안경사(ABO)와 미국콘택트렌즈관리사(NCLE) 자격증을 준비하는‘ABO동아리’에 참여하며, 이들은LA DAVICH OPTOMETRY CLINIC의 지원을 받는다. 이와 함께, 김천대는 미국LA DAVICH OPTOMETRY CLINIC과 산학협약을 통해 미국 진출을 위한 전반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국제콘택트렌즈교육자협의회(IACLE)가 주관하는 국제인증 콘택트렌즈 자격시험인'IACLE STE'를 위한 특별반을 운영하며, 5년 연속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안경디자인 동아리'그리드'는 매년 각종 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일부 회원은 디자인 대학원으로 진학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김천대 안경광학과는 취·창업 동아리, 창작물 경진대회, 안구기증운동, 임상실습센터 등 정규교육과정 외의 많은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상덕 학과장은 “김천대 안경광학과는 안경사 출신의 인재들이 국내외 안경 관련 산업과 시과학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후배사랑 동문장학금'을 기탁 하는 등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교육환경과 진로 지원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김천대 안경광학과 측은 "최근 김천대 안경광학과의 뛰어난 교육환경과 차별화된 진로 지원 등이 부각되면서 전국 각지에서 오는 학생들이 정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각 분야에 특화된 전문안경사를 양성하고, 더 나아가 학생들의 미래 진로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