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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강북제일교회
 
 
 
카페 게시글
교회주보 및 소식 아름다운 교회, 강북제일교회
프란체스카 추천 21 조회 2,190 11.09.21 02:0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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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1 07:53

    첫댓글 아멘...프란체스카님 감사 드립니다. 목이 메이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얼굴을 묻고 고백합니다...주님을 우리목사님을 우리성도님들 정말 사랑합니다.

  • 11.09.21 02:28

    대단한 필력이십니다. 감동 그자체입니다.

  • 작성자 11.09.21 02:28

    아, 유인물로 받은 그 시편의 구절이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이었군요! 지금 이 글을 다 쓰고 아래 여정님의 글을 읽고 알았습니다.^^ 주님의 섭리 정말 놀랍습니다!

  • 11.09.21 03:08

    그래요? 정말 신기한 일이 많이 발생했네요. 또 다른 시편 말씀도 기도팀에서 동시에 말씀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이 간섭하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 11.09.21 04:36

    상당교회 건너편에 계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누가 시킨일도 아닌데 자발적으로 인사를 하고 호소를 하는 모습에
    천사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인들 한분 한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1.09.21 06:08

    너무 수고 만으셨어요. 감동 그자체네요. 주님께서 다갚아주실꺼예요...

  • 11.09.21 07:03

    아멘 아멘. 눈물이 계속 흐르면서 글을 읽었읍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기도와 열성이 목사님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통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저도 강북제일교회에서 이렇게 많은좋은분들과 함께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 11.09.21 07:24

    참석 못 한 마음에 뜨거운 기름을 부어 주신 님의 글에 눈물이 흐르네요.참석 하신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큰 은혜가 넘치시리라 믿습니다.

  • 11.09.21 07:29

    아멘!!!눈물이 앞을 가립니다...너무나 고생하신 성도님께 고맙습니다....주를 위하여 화이팅!!!

  • 11.09.21 07:47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저녁 8시가 넘어 어두어지고 우리 건은 연기가 확정되어 상경을 위해 철수를 하고 있는데
    상당교회 장로님들께서 이왕 기다린것 아직 나오시지 않은 총대분들을 마중하고 철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권면을 듣고 우리 성도분들께서는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원래의 자기 자리로 돌아가 다시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그 모습...
    너무 힘드셨을텐데...
    2만원, 3만원 멸시와 조롱속에서도
    오늘도 가시고 내일도 가시는 성도님들...
    정말 감사 감사합니다!!!
    주를 위하여 화이팅입니다!!

  • 11.09.21 10:37

    자리에 계셨던 한분한분 한순간이 모두 감동입니다.
    또 각처소에서 중보기도하는 카페글을 보고 또 감동 정말 아름다운 강북제일교회 입니다.

  • 11.09.21 08:07

    읽는 내내 정말 눈물이 흐릅니다..너무나 고생하셨고..그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주를 위하여 화이팅!!

  • 11.09.21 08:19

    너무나 감동적이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아름다움으로 평생간직할것입니다. 주님 ! 주님을 믿고 따른다는것이 이렇게 가슴벅차고 은혜스러운지요. 감사합니다. 그 날의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정말로 우리평신도 여러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 할렐루야 !

  • 11.09.21 08:36

    프란체스카님의 마음 온마음으로 느끼며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귀한 마음 느끼시고 우리에게도 전달해 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의 아바 아버지께서는 진정 우리에게 이런 거듭난 모습을 보기 원하셨을 것 같습니다.
    하늘의 영광을 위하여 멸시와 조롱 속에서 차디찬 주먹밥을 드시며 애쓰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속에 차고도 넘쳐~~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 11.09.21 08:38

    아멘 아멘~~~~~~~~

  • 11.09.21 08:38

    신실하신 주님 그분 한분만 바라보며 오직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펼치시는 강북제일 교회 성도님들과 황형택목사님께 지지의 박수와 환호의 갈채를 보냅니다. 주만다스리시네~~~~~~~~~~~~ 주를 위하여 화이팅!!!!!!!!!!!!!

  • 11.09.21 08:56

    하나님!!!
    우리에 마음과 생각을 주관하시고 십자가를 바라볼수 있도록 굿건한 믿음과 소망을 주신
    주님앞에 감사의 눈물!! 눈물에 기도드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 11.09.21 08:55

    감사합니다.귀한글과 모습들...
    하나님과함께라면 천막교회도 딱딱한바닥도 행복이라는것을 이제서야 아는 이마음을 회개합니다.
    이일덕에? 귀한 여러분들을 알게되었네요. 앞으로 회복을 했을때엔 더 조심스럽습니다..
    목사님도 성도들도 지금처럼 순수한 열정으로..오로지 주님나라위해서 힘쓰는 마음으로 하나되길 기도합니다.

  • 11.09.21 09:47

    저도 20일날 처음 참석했었습니다.
    진실이 왜곡되고, 거짓이 판치는 교회일을 보며, 그 억울함을 겪고 계실 목사님을 생각하니.....
    나서기 싫어하는 제가 청주를 꼭 가야할것만 같아서... 가게 되었습니다.
    프렌체스카님의 글을 보며 어제의 감동이 다시 느껴집니다.
    강북제일교회 성도들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그곳에 가길 참 잘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에서 일하시는 모든분들 넘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11.09.21 10:02

    가진못해도 글을읽으면서 하나님께서살아역사 하시는것을 보며 감사를드립니다 ^^
    너무나도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수고가헛되지 안게 하실것입니다
    한알이 땅에떨어져 희생할때 많은열매를 맺는다고했습니다 오늘 의 에 수고헌신 하나님께서 꼭갚아주실것입니다
    주님가신길은 결코 쉬운길은 아니였습니다 그길은 좁은길 고난의길 협착한길 찿는이가 적은길입니다
    주님이십자가를지고가는 힘든길 이길을 우리교회와 .황형택목사님.그리고 우리선한일에동참한 성도라 생각합니다

  • 눈물로 이 글을 읽습니다.

  • 11.09.21 10:16

    주체할 수 없는 눈물과 감동이 저 가슴 밑바닥에서 밀려 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함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 11.09.21 10:26

    우리 강북제일교회 성도님들의 신앙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천국의 백성들입니다.^^

  • 11.09.21 10:30

    어제는 월요일팀보다 밖에서 늦은시간까지 마음졸이며 수고하셨슬텐데...마음이 아팠습니다.
    한때는 왜 하필 우리교회야...하는 원망도 저도 했었지만 청주에서 우리 옆자리에 계신분들이 우리교회를 위해 있기때문에 우리교회는 하나님이 촛대를 옮기지 않을것이고 더 큰 축복을 주실것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11.09.21 10:30

    그 감동을 알기에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강북제일교회 성도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황형택 목사님 사랑합니다.

  • 11.09.21 11:25

    동감입니다. 북받쳐흐르는눈물을 주체할수가없네요. 고생많으셨고, 저도 작은힘이라도 보태려 더 애쓰게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 11.09.21 12:07

    아멘아멘!! 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래요~ 우린 너무나 귀한 영적싸움에 동참하고 있는겁니다. 감사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선물을 주실 거라 믿습니다. 저는 생업때문에 못갔습니다. 죄송하고 애쓰셨습니다. 마음보탤게요~

  • 11.09.21 12:09

    그곳에 가진 못했지만 감동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마음또한 울컥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11.09.21 12:14

    여호와삼마

  • 11.09.21 13:08

    주여! 속히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 11.09.21 14:10

    모두 수고 많으셨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우리를 바꾸어서 모두를 품에 안고 함꼐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게 하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모두는 어두움에 갇혀 있는 듯 하나 한 줄기 빛으로 모두에게 구원의 길로 선하게 인도 하심을 기대합니다.
    우리와 반대하는 의견을 가진 형제들을 긍휼히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주시옵소서
    애통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옵소서
    사단의 휘둘리지 않게 저희의 속사람이 주님으로만 강건하게 붙잡아 주옵소서
    이 시간도 저희에게 필요하셔서 허락 하심을 믿습니다.
    이 어려움을 넘어 선다면 가라지와 알곡의 나눔에서 주님의 편에 설 것을 믿습니다

  • 11.09.21 14:12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마음깊이 응원합니다. 모두들 강건하게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 11.09.21 14:20

    어제 그제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고 감동이었습니다. 빗속에서도 추운 밤에도 우리는 모두가 하나였습니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목사님 장로님께 인사드리며 도와주세요 했을때 한 목사님께서 "우리가 부끄럽습니다"하시더군요
    또 한 장로님은" 어떻게 도와 드리면 되겠습까?"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아시고 위로와 소망을 주십니다
    이틀동안 손흔들어 팔도 아프고 피곤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함께하시는 분계시잖아요

  • 11.09.21 14:46

    아마 목사님들께서도 황 형택 목사님이 부러우신 분들도 있었을 거예요.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 하면서 , 어제 어느 목사님 살짝 우리쪽이 유리할거다 여자 성도님들 불쌍하다고 하셨다고

  • 11.09.21 16:04

    표면이 아닌, 본질의 회복을 위해 더 애쓰겠습니다. 아리는 가슴 부여잡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9.29 11:46

    여호와닛~~시 여호와삼마 임마누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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