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화 "청첩장"
https://youtu.be/AgVlEkjCSLs
☆신문에 나온 이야기들☆
1.
초콜릿의 불편한 진실 3가지.
첫째.
초콜릿은 카카오 열매로 만든다. 카카오나무는 주로 아프리카 열대 지역에서 자라는데 전 세계적으로 카카오 수요가 늘어나면서 열대 우림을 베어내고 불태운 뒤 그곳에 농장을 만들고 있다.
코코아 원료의 약 40%는 서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에서, 20%는 가나에서
각각 생산된다.
특히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지난 50년간 카카오나무를 심기 위한 벌목으로
열대 우림의 80% 이상이 사라졌다.
둘째.
초콜릿은 많은 물을 사용하는 가공식품 중 하나다.
초콜릿 1t당 평균 1719만6000ℓL의
물이 쓰이는데 50g짜리 초콜릿 하나에 사용되는 물은 가정용 욕조 3개정도의 양이다.
셋째.
카카오 농장에서 횡행하는 불법 아동 노동 착취는 심각한 수준이다.
약 210만명의 어린이들이 코코아와 관련된 일을 하며 이들 중 대부분은
위험한 노동에 종사하고 있다.
결국 초콜릿은
누군가의 눈물과
무엇인가의 신음으로
달콤해진것이다.
2.
‘전자 반창고’ ?
전기자극을 통해 상처를 더 빨리 아물게 하는 반창고다.
최근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개발했다.
이 반창고는 상처 치유 기간을 단축해
감염 위험을 줄이는 것은 물론 치유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상처가 아문 뒤에는 생분해되는 등의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동물실험중인 상태다.
3.
번개탄은?
마른 톱밥과 숯가루를
밀가루·전분 등으로 만든 풀을 넣어 뭉쳐 놓은 숯의 일종으로 정식 명칭은 착화탄이다. 번개탄은 상표명이다.
근데 이 상표명이 널리 퍼져
일반명사가 됐다.
지금도 연탄으로 난방하는 취약계층들은 불쏘시개로 사용하고 있다.
통계청이 집계한 자살 사망 수단을 보면 가스중독이 15.1%에 이르는데
대다수가 번개탄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스중독 사망자는 2021년 2022명으로 이 가운데 번개탄을 피워 숨진 사람이 1763명(87.2%)에 이를 만큼 높다. 2011년 번개탄을 이용한 자살 사망자가 1165명인 것과 비교하면 10년 동안
약 600명이나 늘었다.
이런 이유로 정부에서
번개탄 제조금지를 검토중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번개탄을 못만들게 한다는건
한강다리에서 자살을 못하게 하려고 다리를 철거하겠다는것과 다를바 없다.
4.
살이 키로 간다?
뚱뚱한 어린이들이
한번쯤은 들어본 말이다.
이같은 표현은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어려워 영양결핍이 많던 시절의
이야기일 뿐 더 이상 적용 가능하지 않다.
사실 소아 비만은 아이의 키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살이 찐 아이들은 통상적으로 사춘기 이전까지 키가 더 빨리 크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춘기 이후에 성장이 느려지면서 최종 키가 원래 클 수 있는 키보다 더 작아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소아비만은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이 시기에 비만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평생의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5.
50대 남자 넷이
소주한잔 하며 나눈 아들 얘기들.
50대 1번
“아들놈 얼굴 좀 안 보고 살았으면 좋겠어. 고등학생이라는 놈이 공부는 안 하고 담배나 피우며 밤늦게까지 밖에서 놀기만 하니 이젠 동생까지 따라 하려고 해. 미치겠어!”
50대 2번
“그래도 아들 때문에 교육청에서
학교로 감사를 나오지는 않잖아.
우리 아들은 학교에서 나눠준 태블릿으로 게임하고, 야동 본다고 교육청에서
두 번이나 감사 나왔어. 어떻게 알았는지 그날은 학교도 안 갔더라고.
선생님들 보기 민망해 죽겠어.”
50대 3번
“뭘 그런 걸 가지고 그래.
우리 집에는 경찰이 여러 번 왔어.
아들은 엄마가 아동학대를 한다고 신고하고, 엄마는 아들이 존속폭행한다고 신고하고. 한번은 자살 소동까지 벌어졌다니까. 아주 미쳐버리겠어.”
50대 4번
“우리 아들이 짱이었던 거 알지?
나는 학교에 몇 번 불려갔는지 알아? 경찰서, 검찰청에도 불려갔어. 그리고 우리 집은 3층 이상에서 살아본 적이 없어. 4층 넘어가면 너무 위험해.”
그러더니 4번이 한마디를 덧붙인다
“근데 내 친구는 어느 날 아들이 얘기를
좀 하자고 해서 들어보니까 자기는 아무래도 남자가 아닌 것 같다고 성전환 수술을 하겠다고 했다는 거야.
사람 마음이 얼마나 간사한지 그 말을 듣고는 왠지 모를 안도감과 위로가 들더라고.”
6.
재미있는 초밥이야기 3가지.
첫째.
초밥은 생선이나 육류를 소금과 밥 사이에 넣고 저장시키는 목적에서 생겨난 음식이다. 그런 이유로 원래는
밥은 먹지 않고 숙성된 육류와 생선만 먹었다.
둘째.
회전초밥집의 빙빙 돌아가는 접시엔
초밥 두 개가 놓여 있다.
왜 두 개일까?
옛날 초밥은 요즘의 2.3배 크기였다.
한입에 넣을 수 있도록 나눠 내기
시작한 데에서 접시당 두 개가 됐다.
셋째.
원래 초밥은 포장마차에서 주먹밥처럼 크게 만들어 팔던 대중 음식이다.
그 이유로 값이 비싸지고 장소가 화려해졌지만 아직도 포장마차 때처럼 셰프가 손님을 마주하고 초밥을 만들어 주는 곳이 많다.
사실 초밥은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다.
1개당 평균 5~80칼로리다.
그런 이유를 대며 밥은 안먹고
내용물만 먹는 사람을 본적이 있다
#정보
🍷만병통치酒?! 양파와인의 놀라운 효능!(만드는 법)
"장안의 화제! 양파와인!!
이거 진짜 만병통치酒?!"
양파와인을 매일 마셨더니
당뇨병의 혈당치와 혈압도 정상화 되고
노안, 무릎 통증이 낳았다.
얼굴이 화끈거림도 정상화되고
수족냉증도 사라졌다.
양파와인을 마신지 일주일만에
이명(耳鳴)이 사라졌고
협소하고 침침하던 눈이 밝아지면서
비문증 (飛文症: 눈에서 모기가 나는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 해소되었다.
변비, 소변이 시원치않던 것,
두통이 싹 가시고
백발과 주름살까지 감소되었다.
자칫 거짓말같은 이야기같지만,
위의 사례는 실제 외국 유명 건강잡지에서
소개한 체험자들의 실제후기다.
양파와인의 놀라운 효능을
다시한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당뇨병의 혈당치와 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된다.
2. 얼굴 화끈 거림과, 갱년기,
수족냉증, 고혈압이 회복된다.
3. 무릎통증과 관절염에 도움을 주고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4. 이명증과 비문증이 개선되고,
눈이 밝아진다.
5. 변비, 소변통에 효과적이고
두통, 노화현상이 감소한다.
6. 성기능이 회복되고 증강된다.
최근 국내에서도 '양파와인'의
효과가 알려지며 많은이들 사이에서
양파와인의 제조법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 맛있는 양파와인 만드는 법 *
1. 레드와인 한병에 (700ml)
중간크기의 양파 4~5개를 껍질을 벗긴후 4등분하여
와인에 자박하게 잠기게한다.
2. 2~3일 상온에서 두고 숙성시킨다.
3. 양파를 건져내고 와인을 냉장보관한다.
4. 하루에 2~3번정도 50ml정도 마신다.
(술을 입에도 못 대는 사람은 따뜻한 물에
희석해서 마시거나, 끊여서 알코올 기운을
날려내고 마셔도 된다.)
시험 한번 해보세요!
그 엄청난 효과에 놀라게 된답니다
👍 회춘의 비결! 조탁법(鳥啄法)의 건강 효과
신기한(?)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연세가 傘壽(산수=80세)로 병원을 모르고 사셨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건강은 그야말로 만점입니다.
염색을 안 해도 머리는 새까맣고 시력도 젊은이 못지않습니다.
치아도 멀쩡합니다.
하도 희어서 틀니를 끼고 계신 줄로 착각을 할 정도입니다.
오장육부의 기능도 멀쩡합니다.
위장 대장 방광 등 어느 한 곳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진찰을 하면서 복부의 모혈 자리들을 눌러 확인했다고 합니다.
노인 여성들에게 흔한 요실금 증세나
퇴행성 관절염도 전혀 없는 분입니다.
손발이 차거나 배가 찬 것도 없고 뼈에 바람이 든다는 등
그런 것도 전혀 모르는 분이지요.
정말 놀랄만한 일입니다.
그래서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 대답이 바로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조탁법(鳥啄法) 입니다.
"조탁법 鳥啄法"
鳥(새 '조') 啄(쫄 '탁')이라는 글자입니다.
"양쪽 손의 10개 손가락만 있으면 끝입니다"
손가락 끝으로 머리 전체를 마치 새가 모이를 쪼듯이 가볍게 톡톡
두드리는 겁니다.
하루에 몇 번을 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자주하면 자주 할수록 좋습니다.
세게 두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많이 아픈 사람은 가볍게 두드리고
거의 아프지 않은 사람은 좀 강하게 두드리면 됩니다.
건강한 사람은 머리를 아무리 세게 두드려도 아프지 않습니다.
시원합니다.
두드릴 때 아프던 머리가 점차 아프지 않게 된다면
이는 몸의 상태가 좋아졌다는 증거입니다.
꾸준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빼 먹지 말고 꼭 해야 할 곳은 귀 주변과 뒷골 부위입니다.
이 부분을 잘 두들겨 주면
중풍이 예방되며 중풍이 걸린 사람도 점차 증세가 호전됩니다.
중풍이 염려되는 사람이라면 꼭 해야 합니다.
조탁법은
머리카락 난 부분은 물론이고
얼굴 부위와 귀 부위까지도 두드려 주는 것입니다.
얼굴 부위도 두드리다 보면
이상하게 아픈 곳과 아프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아픈 곳은 무조건 많이 두드려 주어야 합니다.
그럼 조탁법은 왜 건강이 좋아지는가?
이 질문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첫째 경락 이론>
우리 몸에는 기가 흐르는 통로인
경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경락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12개의 정경입니다.
이 12개의 정경은 6개의 양경락과
6개의 음경락으로 이루어집니다.
양경락 6개는 모두 머리 쪽으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머리를 두들겨 주면
양경락 6개가 모두 자극을 받습니다.
양경락 6개가 자극을 받으면
해당 장부 6개가 모두 풀립니다.
12장부 중에서
절반이 해결되는 것이지요.
또 기경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기경인
독맥이 머리 중앙선을 지납니다.
독맥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독맥의 상부인 머리 부분을
자극한다는 것은 온 몸을 자극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머리 꼭대기 부위를 손으로
자주 두드려 주면 신기하게도
치질이 해결됩니다.
※ 아래 부위의 병은 위에서 치료한다는 것이
한의학의 기본 원리입니다
<둘째 머리 부분에서만 치료하는 치료법>
온 몸을 치료하되 머리 부분에서만 치료하는
치료법으로 두피침, 이침, 안침 등이 있습니다.
즉 머리카락이 난 부분에만 침을 놓거나
귀에만 침을 놓거나
혹은 눈 주위에만 침을 놓아
온 몸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조탁법으로
머리 전체에 자극을 주면 온 몸이
골고루 좋아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의사가 아니어도
전문 지식이 없어도 걱정없습니다
그러니 많이 아픈 부위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다 보면
<셋째 뇌의 중요성>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뇌입니다.
뇌가 "根" 즉 뿌리라면
척추는 "本" 즉
기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팔 다리는 잘린다고 해도 삽니다.
대부분의 장부의 일부를
잘라내도 삽니다.
그러나 뇌는 전혀 다릅니다.
뇌는 조금만 손상을 받아도 치명적입니다.
뇌 혹은 머리는
동양의학적으로 보면 "天" 즉 하늘입니다.
몸통 전체가 "地" 즉 땅이지요.
땅도 중요하지만
땅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바로 하늘입니다.
그러니 몸통도 중요하지만
머리가 중요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넷째 기와 단전>
우리 몸에는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이라는
3개의 단전이 있습니다.
상단전은 머리 속 가운데이고
중단전은 가슴 중앙의 속 부위이며
하단전은 하복부의 중앙입니다.
하단전에 문제가 생기면
나쁜 기운들이 위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상단전 쪽으로 나쁜 기운이 몰립니다.
그 결과
목이나 머리 부위에서 열이나고
머리가 아파지며 눈이 침침해 집니다.
이때 가장 단순하고도 좋은 방법이
"조탁법"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상단전 부위를 이불이나 담요
먼지 털듯이 털어 내는 겁니다.
상단전의 나쁜 기운이 다 빠지면
온 몸 전체가 맑아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