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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알립니다!! 은행나무 님들께 드리는 말씀
이사빛 추천 0 조회 539 06.05.19 05:41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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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5.15 13:45

    감사합니다....산하님!! 침묵을 깨주셔서 고마워요~*^^* 도봉구민들..특히...쌍문동..님들..산하님과 많은 정 나누시길 바랍니다. ^^

  • 06.05.14 15:26

    저는 마음이 힘들때 - 한번씩 이곳에 와서 이런 저런 글을 읽기도 하고 때론 익명방에 친구에게도 말하지못하는 고민을 쓰기도 하고 그러면서 제 마음을 위로받고 가곤 했는데, 회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되는대신 운영하시는 분은 그만큼 노력을 하셨을거에요. 가입한지 거의 4년이 되어가는데 오늘 처음으로 댓글

  • 06.05.14 15:27

    남겼습니다, 칭찬방의 어머님을 업은 아드님사진에 가슴이 그만 찡~~ 해져서 얼굴가리고 사람가리는 제가 수줍음을 무릅쓰고 ^^ 언제나 보이지는 않아도 들리지는않아도 저처럼 이곳을 사랑하는 회원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셔요.

  • 06.05.14 15:32

    핫! 놀랐습니다, 지금 체크해보니 벌써 가입한지 5년이나! 그리고 처음 가입해선 글도 몇개 남겼더군요, 이런 수줍음장이인 제가! ^^ 처음 태그라는 걸 해보고 신기해서 이리 저리 시도해보았던 모양입니다. 아주 처음은 아니라서 덜 민망하다는 생각이. ^^

  • 06.05.14 15:32

    핫! 놀랐습니다, 지금 체크해보니 벌써 가입한지 5년이나! 그리고 처음 가입해선 글도 몇개 남겼더군요, 이런 수줍음장이인 제가! ^^ 처음 태그라는 걸 해보고 신기해서 이리 저리 시도해보았던 모양입니다. 아주 처음은 아니라서 덜 민망하다는 생각이. ^^

  • 작성자 06.05.15 13:47

    향님..예전에는 글 올리셨어요!!! 모르셨어요? ㅎㅎㅎ 초기에는 제법 올리셨는데...이렇게 말씀 잘하시면서...혹시 내숭아니어요? ㅎㅎㅎ 이제 향님도 글로 자주뵙길 바랍니다. ^^

  • 06.05.14 17:03

    늘 편안한 카페~~~~변함없는 내 출근 체크하는 그날까지~~~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06.05.15 13:47

    출석부 보내주세요!!! 한권 다썼거든...ㅎㅎㅎ

  • 06.05.15 00:02

    쥔장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나도 마음이 울쩍할때 익명방에 올린 글 보고 위안을 삼았는에 이제는 그런곳이 없어지니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이사빛님 힘 내세요~~~

  • 작성자 06.05.15 13:50

    고마워요~! 체리언니..요위에 이쁜희망언니랑 갑장이시구요...제 기억에 체리님이랑 허니님..자매였던 것 같았는데...지금 제가 헷갈려하는거..아닌지 모르겠네요....지가 지금 열이 조금 있거든요....^^ 체리언니 자주 다녀가시는 거 알고 있답니다. ^^

  • 06.05.15 11:26

    저는 마음이 예쁜사람들이 모인 곳이라고 해서 들어 왔거든요?...우리 그렇게 살아요...빛님!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 작성자 06.05.15 13:13

    네..소슬언니....다 예쁜마음의 사람이예요!!! *^^* 부부도 의견이 다를때가 있듯이~~~ ㅎㅎ 그렇게 봐주시면 됩니다^^

  • 06.05.15 12:37

    음~~ 이런 일들이 있어군요..... 어느 모임이나리더란 자리는 결코 쉽지 않죠..그 모임이 크던 작던간에...하물려 이런 카페야 말로 어찌 다 하겠슴까?? 여하는 둥 욕 보신다는 말 밖에는 달리 드릴 말씀이 없군요....

  • 작성자 06.05.15 13:51

    산에 여전히 잘다니시죠? 저번에 결심을 굳게 가지시고...술 안드시는 것 같던데..잘 지켜지고 있으신지요? 가물치님이 힘좀 많이 주세요!! *^^*

  • 06.05.22 00:50

    이사빛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항상 좋은글 아침편지 잘받아 보고 있습니다.

  • 06.05.25 17:01

    뭔가? 좀 이상하다 싶었어요. 그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나는 그런 것도 모르고 항상 눈팅만 하고, 아침 편지만 널름 널름 받아 읽었으니....

  • 06.05.29 14:04

    이런 일이 있으셨군요. 늘 편안한 마음을 찾아가곤 했었는데.. 이런 장문을 올렸을 땐 그간 얼마나 큰 심적 고통이 있었을까 가슴이 아려옵니다. 빛님, 힘내세염 아자아자 홧팅~~^^

  • 06.05.29 20:59

    많이 힘드셨겠네여.그래두 기운 잃지 마시고 씩씩,꿋꿋하시길...화이팅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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