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히라노 노라(39)이 자신 인스타그램에 기고한 평창 겨울 올림픽 컬링 대표팀의 스킵 김은정 선수의 눈 모습이 화제다. "좋아요!"는 25일까지 9만 2000건을 넘어섰다.
히라노는 코멘트에 "얍 얍 얍!"를 연발, 해시 태그에 "#안경 선배""#한국 대표""#히라노 노라""#컬링""#그래!" 라고 올렸고 컬링 여자 준결승에서 일본 대표 "LS키타미"과 열전을 벌인 그의 트레이드 마크의 눈 모습을 선 보였다. 팬들은 "누군가를 닮았다고 생각했더니 노라 양이었다"" 비슷한 "글이 쇄도하고 있다.
개좆같네ㅗ
왜저래
ㅗ
근데 댓에 아줌마어쩌고 하는건 좀....ㅠㅠ
아줌마를 부정적으로 쓰지말자........
그러게
니네나라 코스나 해
응 아니야 돌아가~
여자는 까지말자 웬만하면..
캐릭터 확실하긴함 ㅋㅋㅋㅋㅋ 느그본 눈에도 콕콕박혔구나
느그본 돌았나 ㅅㅂ 경기장에서 매너없이 쳐웃는 니네 컬링선수나 따라하렴
욘미~욘미~
아 왜저래 너네꺼나 코스프레해 왜 우리꺼 베끼냐
분위기 안읽냐
안닮았고 짜증나
존나 관심많아
섬숭이들 열등감 ㅡㅡ
짜증나 왜 따라함ㅡㅡ 느그본 선수나 따라해ㅡㅡ
안 닮았어 미친놈아
화장 왜저래 하나도 안닮았거든ㅡㅡ
느그 선수나 따라해
아 ㅡㅡ
뭐야 씨발
안닮음
일본이 따라해서 좀...그런데....음침한 의도가 숨어있을 것 같은 느낌이야...
장난하나;
느그본 선수나 따라해...
안닮았고 짜증만 남 따라하지마 느그본
엥 1도 안닮음....
화장뭔데
건방진원숭이
따라하지마ㅡㅡ 안 닮았으니깐 느그네 선수나 따라해
뭘 따라했다는거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