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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재균의 세상사는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장재균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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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주의자이며 회색분자 도울 |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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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wo5rbs) |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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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7 09:54:57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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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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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나 김용옥은 이나라 않에 기생하고 있는 진득이이며 바퀴벌들이다 전통적 가치가 붕괴되는 변동사회에서 탄생되는 전형적인인 기회 주의자 들이며 무책임하고 혼란된 정신상태의 정치적 광신도(political fanatics)’이며, 배움이 머리통속에 있으되 올바른 곳에 사용을못하는 지진아들이다 유한한 지식을 무책임하게 다른 영역(빨`갱이)에 마구잡이로 전용하는 배운 무식쟁이(learned ignoramus)’들이며. 지금 강정구와 김용옥(도울)은 지적, 도덕적, 영적 자만에 걸려들어서 결과를 계산하지 않는 미숙한 발언들을 마구 지껄이고 있는 사이비 시기꾼주댕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의 발언이 가진 명분과 결과를 정확하게 계산할 능력을 가진 나이가 충분히 되었는데도, 돈과 권력에 눙까리가 어두워져 국민을 기만하고 좌빨정권에 아부하는 간신배 들인것이다 강정구와 김용옥(도울) 같은 포시라운 몽상가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언동이 자신과 공동체에 끼칠 악영향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이 두 배운 무식쟁이 도울과 강정구 저속한 두 인간들은 무지하고 무책임한 언동을 일삼는 현대판 개뼉다귀에 불과하다
강정구와 도울이 이러한 모습이다 카메라앞세 머리를 숙이고 얼굴을 수건으로 가리고 이리에 탈을 쓴 빨`갱이인 것이다(한총련 데모) |
첫댓글 저끼리
싸우나봐요 


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