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 아래서 시어를 닦는 아내와
개울에서 물고기를 낚는 남편
첫댓글 누구의 손맛이 더 좋을까...,
ㅎㅎ 닦고 낚고 씁니다. 맛이 ㅎㅎ
사랑시런 부부의 하루구만요 펄떡이는 시어가 맛나보입니다
집에서 승용차로 20분만 달려가면 물맑은 계곡이 많아요. 망중한을 가끔 누립니다.
시어를 닦는물고기를 낚는디카시를 끌어올린...시인님👍
고맙습니다.
팔딱이는 물고기처럼디카시가 살아서 파닥파닥~~~
앉으나 서나 디카시 생각 ㅎㅎ
그 하루가 소중한 하루였겠습니다~~
가까이에 계곡이 있어서 가끔 숨을 고르고 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첫댓글 누구의 손맛이 더 좋을까...,
ㅎㅎ 닦고 낚고 씁니다. 맛이 ㅎㅎ
사랑시런 부부의 하루구만요
펄떡이는 시어가 맛나
보입니다
집에서 승용차로 20분만 달려가면 물맑은 계곡이 많아요. 망중한을 가끔 누립니다.
시어를 닦는
물고기를 낚는
디카시를 끌어올린...시인님👍
고맙습니다.
팔딱이는 물고기처럼
디카시가 살아서 파닥파닥~~~
앉으나 서나 디카시 생각 ㅎㅎ
그 하루가 소중한 하루였겠습니다~~
가까이에 계곡이 있어서 가끔 숨을 고르고 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