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에 강가 둑길 옆에는 잔듸가 무척이나 좋아.
팅구 3명과 (허*. 말*. *열 )함께 잔듸 밭에 누워 종달새 소리와 함께
미래에 꿈을 많이 이야기 했는데 ..그때 내나이가 15세 (45여년 이바구)친구 안*열 이는
그~당시 나로서는 이해가 힘든 환경문제 .미래에 3차 전쟁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했는데.
(군용 L 자 후라시에+돋보기+딱지=영사기 . 영화 놀이도 많이 했는데..)
종달새 지귀기는 소리와 함께 사라진 어린 시절에 추억도 사라져 버린 세월이 안스럽지만 그래도
소리없이 흘려가는 세월이 고맙기만 한것은 숨소리 낮추고.. 살아가는 내 인생의 갈길인듯 하여 고맙워.
죄송 합니다 만 ..댓글은 사양 합니다. 시간상 ..
댓글은 인사고 답글은 인사에 답하는것인데 답례를 못 하는것이 시간상..
오만은 아닌데 오해에 소지가 있어 정중히 사절 합니다 ..저역시 댓글을 못달고 하는 사람이라 ..
첫댓글 그런다고 댓글을 안단다는 것은 우리 회원님들 인품에 적당하지 않습니다. ㅎㅎ
예의 와 경우를 떠나서 인간성 문제 입니다요. ㅎㅎ
이제부터서는 댓글을 다시도록 함 해 보시숑 무신 월매나 바뿌시다꼬 절반뿌끼 안 되시는 분이 메 롱 이유
요런다꼬 댓글 안 다실꺼라꼬 생각하셨쪄
또 봅세여 자주 쫌 아싰쪄
절반님 요방에 오심을 환영합니당~
자주 들어 오셔서 즐거움 함께 나누자요~
오늘도 좋은 날 되시구용~^^
게시글을 눈팅만했으면 몰라도 읽었으면
댓글다는것은 기본예의이기에~~
주고받는 댓글속에 정은 싻튼답니다~
댓글은 소통인데 소통이 없는 글잇기는 고무줄 없는 빤스요 안꼬 없는 찐빵이라고 생각합니다.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절반님!
댓글사양은 강한 긍정 ~
이케 웃으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들 많은님들 께서 댓글을달 아주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