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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사랑방
 
 
 
카페 게시글
………… 친목ノ사랑방 부산에서 대구 화원 유원지 정모가실 님들에게
木香 추천 0 조회 207 05.04.25 22:0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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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21 19:56

    첫댓글 목향님, 수고가 많습니다. 분부대로 봉고차 타러 가겠습니다. 모라님, 정말 감사해요, 못 오실 줄 알았는데 차 까지 대령하신다니 백골난망이로소이다,ㅎㅎㅎ 노총각 봄아가씨 아무리 한차에 타고가도 전기 통하기는 걸렀고, 음식공세는 사탕 몇 알이라면 모라님 입에 까지 이 할매가 배달하겠습니다.ㅋㅋㅋ

  • 05.04.21 20:21

    대구모임에 가실 부산에 거주하시는 회원님들은 꼬리를 달아주세요... 부탁합니다.

  • 05.04.21 20:41

    오메나 목향님 예 대구에 살고 있는 저보다 몇백배 더 잘 알고 계시네요 모라님 정말 차까지 내어 주신다니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모라님 석류가 모라님께 꾸벅 인사 올립니다 모라님 고맙심데이 감사 합니다

  • 05.04.22 08:12

    숲님! 목향님! 애쓰셨지예? 지송합니다 오늘 일이 좀 있어가꼬 인자사 왔구먼요. 모라님! 고마버서 우짠디요 가게는 우짜고 직접.... 같이 동참하심엔 정말 방갑고 좋지만 하루 일과를망치게 하는것 같아서

  • 05.04.21 20:50

    시내 버스 836 번은 타지 마세요 836번은 3 군데로 갑니다 화원 유원지는 하루에 몇대가 안됩니다 입석 버스 650 번 종점 입니다 좌석버스 608번 타시면 화원유원자 입구에 내려달라고 하세요 감사 합니다

  • 05.04.21 20:56

    대구역에 내리시면 중앙로 에서 입석 버스 650 번을 타시면 칠성 시장에서 잠깐 대기 했다가 화원 유원지 종점 까지 오시면 됩니다 먼데서 오시는 손님은 대구역에 내리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05.04.22 21:11

    목향님 화원에서 만납시더.

  • 05.04.21 22:50

    필봉산 신청합니다.님들 그날 만나요

  • 05.04.22 08:58

    지도 따라 갑니다. 모라님 수고가 많으시겠읍니다 하면 지는 기쁨조 하겠읍니다.

  • 05.04.23 09:31

    70년도 大邱 에서 근무 하든 옛추억을 드듬어며~ 화원 유원지 [석류]님의 부르심에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 가겠읍니다.☎019-509-3378(덕천동 [모라]님과 합류예정)

  • 05.04.22 20:17

    안녕하세요보라씨와저가 봉고차편으로 가려하는데 차편이 어떤지요 연락주세요 ~ 연락처 019-891-8683 부탁드립니다.

  • 05.04.22 22:09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그렇지 고령군에 대가야국 고분 보려 가면 참 좋은데 고령군에 대가야국 고분 산꼭대기에 아주 높은 능이 있고 고분 박물관이 있는데 그곳에 외국인도 많이 와요 사진도 찍어 가고요 좀 아쉽네요 1박 하면 되는데 감사합니다

  • 05.04.22 22:23

    남구산님 예 보라님 예 달마님께나 푸른숲님께 전화 통화 한번해 보싯소 .. 달마님 폰 017-567-0420 푸른숲님 폰 016-797-3062 발그미님 폰 010-3901-4854

  • 05.04.22 22:40

    가야 촌님 환영 합니다 가야촌님 저가 한번 뵙고 싶었는데 참말로 마 반갑 심데이 가야촌님 감사 합니다

  • 05.04.23 01:20

    옴마야~가고잡아라~내는 부산 사는디 빈자리가 있을래나~~~^*^

  • 05.04.23 03:57

    행복님 안녕하세요 행복님 오시면 특별석 드릴 것입니다 대환영 입니다 행복님 꼭 오세요 대구서 기다립니다 행복님 푸른숲님께 전화 해 보세요 016-797-3062 발그미님 010-3901-4845 달마님 017-567-0420 으로 전화 하셔서 같이 봉고차 타고 오세요

  • 05.04.23 19:25

    ☆열차편 부산역발 (09시33분 대구역도착 11시09분) ☆☞ ①남구산님, ②보라님, ③푸른숲님, ④발그미님, ⑤행복잎님, ⑥달마,(열차자석무진장입니다, 신청하세요,) ★봉고편★☞ ①모라님, ②원산님, ③목향님, ④필봉산님, ⑤오기님, ⑥고운님, ⑦가야촌님,(자리2석여유있음신청하세요)

  • 05.04.23 19:06

    하하하~난! 목향친구! 밖엔 모르는디 잘모리고 하니 자석이 두개빈쪽으로 정해 주믄 좋으련만...^*^

  • 05.04.24 19:07

    오랜만에 왔습니다^^:: 석류님 여러 번 전화로 챙겨 주시니 너무 죄송합니다 .. 아무리 민생고 와 가정 사정이 많드라 해도 ..제가 님 들 께 성의없는 동생 이여서할말이 없네요 ... 부산모임 에도 못나 갔는데 .. 석류님 덕분에 이번엔 얼굴 만이라도 뵙고 오도록 ..내일 부산역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 05.04.24 20:38

    구씨부인 어서오세요 환영 합니다 얼마만 입니까 2002년 12월 1일날 뵙고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구씨부인 사람이 산다는 것이 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 아등 바등 하면서 그럭저럭 한평생이 다 갑니다 천석군은 천가지 걱정 만석군은 만가지 걱정이라 카되요

  • 05.04.24 20:54

    후산님께서 사정이 생겨서 못 오신다고 전화 왔습니다 2002년 12월1일 부산모임에서 지병곤님 독감 들어서도 마중 나오셨고 후산님 지하철가지 오셔서 지하철 표사서 태워주고 가셨는데 지병곤님 후산님 두분뵙고 싶었는데 다음 저가 부산가서 뵙지요 지병곤님 후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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