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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만약 환난전 휴거가 사실이라면 올해 (2016년) 휴거가 있을지도??
IXTUS 추천 1 조회 687 16.05.12 00: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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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12 11:15

    첫댓글 다른견해: 마태복음 25장의 10처녀를 이방인으로 보시는 견해와 다르게 유대인에 대한 비유로 해석한다면 더욱 설득력있는 비유가 될거 같습니다. 이방인중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자는 예복을 준비한것이고, 마태복음에서의 신부는 유대인 이나 그중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예복을 준비한 자와 신부로 하나님께서 유대인을 택하셨으나 아직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처녀로 구분되어 지는데요,,싱가폴 죠셉프린스 목사님 설교에서는 "마태복음-유대인을 위한 시각으로 " 열처녀(유대인) 이렇게 이해하니 명확해지던데요~~제견해가 어떠신지 ~~^^

  • 작성자 16.05.12 12:56

    어린양의 신부가 누구인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태복음 25장은 혼인잔치의 주인공인 신부를 말하는 것이고, 마태복음 22장은 혼인잔치에 참가하는 하객입니다. 이방인교회는 어린양의 신부이고, 유대인은 혼인잔치 하객으로 참가합니다. 청한자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아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자, 택함을 받은 자는 유대인 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하는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진리의성령님이 제시한 것은 일반적으로 크리스챤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견해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룻기를 보고, 유대인이 어린양의 신부가 아니라면 마태복음 22장이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고, 환난전휴거가 맞다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 16.05.12 13:44

    @IXTUS 22장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25장은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2장은 어떤 임금과 같다, 25장은 열처녀와 같다..다른 관점인데요?

  • 작성자 16.05.12 14:48

    @진리의 성령 그렇군요. 천국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22장에서는 어떤 임금과 같다. 25장에서는 열처녀와 같다. 라고 말씀하셨네요. 그리고 혼인잔치 얘기는 둘다 들어가네요. 진리의 성령님이 무엇을 이해하기를 원하시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우리가 잘 모르는 것들은 또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시겠지요.
    어쨋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면, 관점이 다른 것 보다는 행위의 주체가 다른 것 같습니다. 25장은 천국을 설명하면서 행위의 주체가 신부가 되는 것 같고, 22장은 행위의 주체가 임금이 되는 것 같네요.
    A는 B와 같다. 라는 것이 익숙하게 들리지는 않네요. A=B를 의미하지는 않을텐데요...

  • 16.05.12 22:44

    은혜의 글 감사 합니다.마음에 와 닿는 말씀 입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6.05.13 01: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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