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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경기 연천군 군남면
신대방 추천 0 조회 1,303 20.05.10 06:1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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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10 06:41

    첫댓글 비오는데 고생하셨어요 비오는 날은 체력적으로도 힘들죠 저두 지금들어 왔내요

  • 작성자 20.05.10 06:43

    비오는날은 힘들죠..모하비
    자동8단 몰고 들어왔는데..차량
    끝내주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5.10 06:46

    네..감사합니다.
    비내리는 토요일
    .. 고생많으셨습니다

  • 20.05.10 06:50

    연수~선재도
    히치해서 나오다가
    방아머리~목감중흥s클래스
    목감에서 40분사망(셔틀안타고 버티다가)
    목감성당~보라매아카데미
    롯데백화점건너가 집앞^^
    신대방님도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0.05.10 06:53

    집근처 가는오다 잡을때는..
    운행도중..기분이 째지죠 ^^;;
    보슬비 내리고,차선 잘안보이는
    토요일,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히 숙면취하세요..

  • 20.05.10 07:00

    도착지 변경으로 행운이였을지,
    고생이였을지...
    늦은시간 인적없는 곳에서
    혼자 걸어 나오는 기분 모든분들이
    겪어봐서 알껍니다.
    집방향 버스 타고 오면서 잘 읽고
    왔습니다.

  • 작성자 20.05.10 07:15

    운행하는도중..부모님 뵙고
    싶었나봐요 ^^;;...저야 좋지요.
    맥주 막걸리 사놓은건,오늘
    일요일 먹으면 됨..

  • 20.05.10 07:18

    @신대방 저도 오늘은 쉬면서 한잔해야 될것같아요. 한주간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20.05.10 07:29

    @바람이분당~~
    사실은 토요일 일찍 끝내고
    들어가서..새로나온,밀막걸리
    ..새우깡 한정판 안주삼아
    먹고 일찍 쉬려했음 ^^;;

  • 20.05.10 07:14

    또 멀리도 가셨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천군에서 잠실까지 오는 버스가 있군요!
    정보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0.05.10 07:27

    가끔씩은..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준장거리오다 였습니다..
    고객,부모님 자택 도착할즈음..
    전화해서 그런지 연천주차장 ,부모님
    나와서 오라이 오라이 하네요..

  • 20.05.10 07:29

  • 작성자 20.05.10 07:31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5.10 07:56

    목적지 꼬이면,꼬이는대로
    ..어디든 갑니다..운빨이니까요 ^^

  • 20.05.10 07:53

    왠지.. 군가한곡 불러드려야 될 듯..

  • 작성자 20.05.10 07:57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바로 내가 사나이다 !.멋진사나이..
    싸움에는 천하무적.....노래가 있죠

  • 20.05.10 09:13

    고생 하셨습니다.군남면 행군을 하셨네요.외진곳 이죠.ㅡㅡ 날씨도 추운곳이구요.편히 쉬십쇼

  • 작성자 20.05.10 09:15

    오월이였지만,보슬비 내리는
    새벽..무척 추웠습니다..^^,,
    그흔한,편의점도 군남면에는
    없네요..1시간여 기다리다,
    택시타고 나왔습니다..물론,쇼부..

  • 20.05.10 12:23

    @신대방 네 그동네가 그런 동네 입니다.택시값도 ㅎㄷㄷ 한곳이죠.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20.05.10 10:18

    리듬감 있게 걷는 법도 아시리라 봅니다. 일명 축지법..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5.10 10:47

    네..감사합니다.
    집에와서 TV는 사랑을싫고보며
    쉬는중.
    언릉,자야죠 ^^;;

  • 20.05.10 12:20

    수고하셌네요
    난 올라이트는
    잘 안되네요 ㅎ

  • 작성자 20.05.10 17:12

    네..감사합니다.
    올라이트 저한테는 아주 쉽죠
    .일찍 집에 들어가봐야 새벽에
    잠이안오거든요..잠안오는 고통,
    이루 말로 표현하기 힘들죠.
    차라리 빨빨대며 구석 구석
    돌아다니는게 마음 편합니다 ^^;;

  • 20.05.10 12:33

    진짜 대단하세요

  • 작성자 20.05.10 17:10

    네..감사합니다..일찍 일어나
    금붕어 먹이주고..방금,샤워하고

    봉천동국사봉,동네한바퀴
    산책준비중입니다 ^^

  • 20.05.10 13:55

    연천 신탄리 까지 가본 저로서는
    연천은 막콜로도 가기싫은곳
    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20.05.10 17:08

    보슬비 내리는데...이마트편의점
    한곳있는데,문 굳게닫혀있고
    ..레스비는 마시고 싶고
    입이 심심해 혼났네요 ㅋㅋㅋ
    연천 군남면은 진짜 멀더군요..
    근처에 삼팔선도 있고..

  • 20.05.10 15:06

    연천군에서도 오지 군남면인데...저긴 자차 없이 살기 불편한곳.
    제가 고향이 연천군이라서 그쪽 지리는 많이 .알거든요!법인 기사들은 안가는 곳 인데
    대단하세요!홧팅

  • 작성자 20.05.10 17:06

    보슬비 주룩 주룩,내려...
    버스정류장에 1시간여,앉아
    있으니 택시 승객태우고 들어오네요..
    연천역까지 ₩5000 쇼부보고,
    나왔지요 ^^;; 05시 잠실행
    3300 버스탐..군남면 차량들
    거의안다닙니다.

  • 20.05.11 13:02

    @신대방
    화이트교 근처가면 맛집이 있어서 사람들 많이 다니는곳이지만요.평소엔 원주민 위주로 ~3

  • 20.05.10 18:53

    군생활 생각나는 지역입니다
    본받을것이 많군요.

  • 20.05.11 01:42

    지름길 잇는데요 군자산 넘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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