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씨 재판에서 백현동의 4단계 용도 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당시 박근혜 정부 국토부의 협박은 없었다는 법정 증언이 니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21년 국정감사에서 ‘(4단계 용도변경은) 국토부가 요청해서 한 일이고 안 해주면 직무유기로 문제삼겠다고 협박받았다’고 답변한 내용이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유포)로 기소돼 있어 이 대표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https://v.daum.net/v/20231013214926263
애초에 소설 쓰는건 막산놈인걸 개딸 빼고 모두가 앎
첫댓글 협박 없었다는 증거는 충분히 쌓인 것 같은데.. 재판 빨리 해라. 이래가지고 이번 생에 판결 나겠냐?
첫댓글 협박 없었다는 증거는 충분히 쌓인 것 같은데.. 재판 빨리 해라. 이래가지고 이번 생에 판결 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