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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부패지수 세계 43위를 10위 이하 만들자)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회원님께 고함”을 접한 회원님들의 자세를 보고,
임문택(교육국장) 추천 0 조회 363 09.03.15 14:1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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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5 14:44

    첫댓글 누군가 하여야 할 일을 하신데 대하여 찬사를 보냅니다. 어느 단체라도 올바른 길을 가는데 방해자가 있기 마련 입니다 그러나 잘못가는 길에 대하여 지적을 하고 바로 잡아야 된다고 본인 주장 합니다. 자기 의견을 말 하는데 끼어 들어 방해하고.남무순님을 위하여 약30명 참석 하신 사법피해자님꼐서 방청확인서 제출 하신분이 몇분 입니까? 10명도 되지 않습니다 그런되도 불구하고 남무순님을 위하여 방청 하셨다고 말씀 하실수 있습니까? 이를 볼때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교육국장님이 하신 말씀에 저는 전부 동의 합니다 즉 찬성 합니다 사법정화를 위하여 지금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 회원도 정화 할 때 라고 강력히 주장 합니다. 단결!!!

  • 작성자 09.03.15 15:40

    저는 오늘 이후부터 교육국장직을 사임하고 의리의 돌쇠로 변신하여 일류국가추진본부회원으로 가장하여 부폐하고 저항하는 자를 척결하는데만 전념하겠습니다.

  • 09.03.20 00:03

    사법을 감찰하기 전에 각자 자신의 인격 먼저 감찰하시기 바랍니다. 자기성찰을 하기전에 나라의 사법을 감찰한다면 어느 누가 신뢰하고 따르겠습니까? 말로 상처주고 분열하여 자폭하는 모임으로 남을 것인가 뼈를깍는 아픔을 딪고 재탄생하시고 21세기를 향한 급변하는 현실을 직시하시고 내부 제정비가 절대 필요한 단체입니다.

  • 09.04.01 00:14

    왕눈이. 유유자적같은사람, 그리고 여자이네요.

  • 09.03.16 08:38

    단단히 각오한 모습입니다. 저는 알지모르게 사법피해자로 변해있는 저의 입장이 기가막히고 혀를 물고 죽어야 하는 실정이지만 이미 이길에서 인정하지 않아도 묵묵히 그일을 하고 계신분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키지 않는 힘든일을 스스로 한일에 대하여 저가 당한 입장만 보드라도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어떡하고 살다가 가는 길이지만 본인이 해결할 문제가 산더미인데 길이있음을 알고 외면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앞으로 한길을 갈것을 맹세하고 함께합니다. 바라는 마음으로는 우리가 스스로 선택해서 디자인을 준비하고 본인의 일을 해결하는

  • 09.03.15 18:22

    방법을 주장에게 충언을 받을 수 있으면 받는 것이 우리사피자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식이하고 헐뜯고 이젠 그만하고 본인의 사건을 해결하고 다음세상에 조금이라도 흔적을 남겨 억울한 사피자를 줄이는데 거듭나기를 원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 09.03.19 10:36

    후기에 일어난 일로 님이 마음고생이 너무크시겠습니다 . 힘내세요.

  • 09.03.26 06:06

    강옥규씨 탈퇴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찌 댓글을...본부장님

  • 09.03.15 19:45

    억울함이 풀어 지는 그 날까지 악의 무리들과 있는 힘을 다 내어 싸울 것입니다.카페회원님들 모두 뭉쳐야 이길 수 있습니다.

  • 09.03.15 20:35

    우리들은 뭉쳐야합니다. 필승

  • 09.03.15 21:20

    검은 것을 검다고 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곧, 거짓입니다! 이 세상이 어쩌다가 이렇게 검은 것을 보고도 희다고 하여야 잘 사는 세상이 되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니 법관들이 정본이라고 큼직한 도장을 찍어서 정본이라고 한 문서조차 " 그것은 내가 한 일이 아니니 나에게 묻지 말라! " 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작태가 법정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필승!

  • 09.03.15 21:19

    그,것도 모자라 공공기관에 나와서 법률상담을 한다고 나온 변호사 입에서는 왈 " 국가에서 잘못을 한 것은 국민이 책임을 물을 수 없다! " 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09.03.15 22:51

    저는 위 글 모두를 정독했습니다.

  • 09.03.15 22:55

    제가 막강파워 기무사를 해부했듯이, 지금 이 순간의 어본장님 심정도 읽을 수 있고, 위 글속의 당사자 김동원님, 김홍박님, 김춘기님, 강옥규님, 부검조님, 정문조 부부님 등 7명의 심정과 임국장님의 심정도 읽을 수 있습니다.

  • 09.03.15 22:59

    옛날에 법세상에서 판결문(만능님 + 소프라노님) 처럼의 판결문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제 한마디가 도움되나, 도움되지 않나도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좁은 공간의 한계, 제가 단 1초의 시간도 낼 수 없는 입장으로 인하여, 오늘은 위글을 정독하고, 이렇게 대글을 남기는 것으로 갈음합니다. 모두는 나의 형제입니다...구수회 올림

  • 09.03.16 08:49

    이글이 올라오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저의 나름대로 생각은 마음가짐에서 허술한 틈이 곳 내게 치명적인 상처의 메아리로 온다는 암시의 말씀으로 봤습니다. 지금보다도 더 강한 모습이 되기를 원하고 있는것으로 받아드렸습니다. 사소한 감정은 전쟁에 들고다닐 수 없다는 것이다. 라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 09.03.16 14:09

    구수회님의 소인에 대한 그때의 판결문 내용은 심리미진으로 인한 엉터리 오판단의 판결문이라 일고의 가치가 없는 작난식의 오 판단의 판결문이었고요,,,,! 아주 어려운 본문에 대한 소인의 견해는 아래 댓 글월로 대신 합니다. 한 마디로 상호 예의와 경우를 지키며, 잘못 하신분부터 미안하게 되었다고,,, 타이트한 사과를! 그러신 후 양해심을 발휘 상호 존중하시는 아름다운 사이가 되시오면,,, 하는 바램을 적어 봅니다.

  • 09.03.16 12:20

    여러모로 부족함을 깨닫고 있으면서, 그러한 부족함을 알찬지식과 경우와 예의와 사랑으로 바꾸어 메워 볼여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소인이: 본장의 어려운 문제에 대하여 말씀드릴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를 숙고하여 보는 부족한 소인이, 좋은취지의 일류국가카페가 혼란스러운 걸 보면서 할 수없이, 위 본문에 대한 소인의 의견을 아주 조심스런 마음으로 피력해 봅니다. 여러가지의 좋은 말쌈이 인간새상에는 많이 있지만 그 중 하나, 닛폰국 도요도미 히데요시가 말씀하셨다는 구절에 "인간이란 때로 자기가만든 호리병박 속에 갇히는 수가 있다, 이것을 부수고 나가보면 사방은 무한한 푸른하늘이지" 히는 말씀이 있읍니다. 혹 우리

  • 09.03.16 11:53

    들은 호리병속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지는 않은지,,,??? 우선 다툼의 당사자분들은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의 좋은 취지에 비추어, 자기스스로를 자기스스로 숙고하여 보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물론 여러분들 각자각자 분들이 모두 자기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 하시고 거기에 대하여 하실 말씀들이 많으실줄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숙고하여 보시면 모든면에서 모든면이 모두 옳으신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실 수도 있답니다!

  • 09.03.16 11:31

    우선 호리병속을 깨치고 나가 보시죠! 그러 하시면 무엇이 눈 앞에 펼쳐저 있는지를 보시게 될 것이고, 어느면이든 발전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곳에서 1.2.3.4.를 논한 다는것은 무척 지난하고 여러분들이 이미 아시고 계신 문제일 수 있고, 장문이 될 수밖에 없읍니다. 하여 두가지만 말씀 올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호리병 문제는 작금 사아버모욕죄를 입안하여 통과를 시도하고 있는 나경원의원님과 한나라당에도 드립니다)

  • 09.03.16 12:38

    경애하옵는 회원님들! 여러분들은 그동안 자기사건이 아닌 회원님들이 억울하다고 외치시는 사건에 대하여 얼마나 공애적 관심을 가지시고, 회원님들의 억울한 면에 대하여 치밀하게 연구하시고 통하는 치료약을 개발하고 발견하여, 고치기 어려운 비양심 법조삼륜이라는 막강바이러스 난치병에 대입시키며, 진실구현 정의구현 파사현정면의 공익적해결을 위하여 봉사적 면으로 신경을 쓰시면서 활동을 하셨읍니까? (오래전에 소인카페에 이런 내용취지의 글월을 작성 자유게시판 공지란에 올린바가 있었는데,,,퍼 온다는 것이 예의 상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되어, 본 댓글월을 시간쪼개어 직접 작성하고 있읍니다)

  • 09.03.16 12:27

    (장문을 작성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작성 댓글이 날라가 버려 순간 김이 빠지네요) 경애 하옵는 회원여러분! 사법정화의 일은 무지 어렵답니다. 어느면에서는 살신성인의 애국적 공애적인 봉사정신이 없으면 감히 꿈도 꾸어서는 않 될 정도로 어렵답니다! 이러한 면을 항상 생각하여 주시는 지각있으신 회원님들 이시기를,,?! 작금다툼의 원인들을 다툼당사자 모든분들이 스스로 찾으시어, 허심탄회한 대화의 목적하에 무릎을 맞대고, 상호 상대방의견을 존중하시는 마음으로 대화를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 하시어 좋은취지의 일륙국가추진 운동본부의 지향하시는 바, 억울한 사람이 없는 일류도덕국가 대한민국조성을 앞당길 수도 있답니다!

  • 09.03.16 12:40

    그러시다 보면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가시는 바 목적지가 같은 동지들 이시고, 상호 신뢰할 수있는 형제자매이시며, 상호간 예의와경우와 공애적 사랑과 믿음을 나누어야 할 인격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지득하시게 될 것이고, 비 온뒤에 땅이 굳어 물이 고이게 할 수있는 돈독하고 아름다우신 사이가 되어 있으실 것입니다. 의기있으신 형제자매에게 죽일놈 살릴놈 하는 인간은 없을 것이고,,,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가 제 정신이 아닐 것입니다! 좀 참고 상대방을 이해합시다, 상호 존경 합시다, 사랑합시다, 억울하다고 가슴앓고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를 안쓰럽게 생각 합시다. 큰 일을 생각하시고 상호이해 양보 하십시다, 아름다운 사이로!!!

  • 09.03.16 21:29

    남들에게 자기의 지식(일부 변호사들은 법을 파는 장사꾼)을 억울한 사피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불출주야 노고에 경의와함께 존경 임문택 어르신(교육국장님)은 건강 - - - 개척과개혁(법 혁명)은 어제도 또한 내일도 변화가되고 있습니다, "파이팅"하는 그때까지 머리쑥여 감사합니다. 암을한 법 세상에 촛불과같은 그 적극적 열성에 - - -

  • 09.03.17 12:19

    우린 모두 사피자이었던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09.03.26 06:07

    억울한 사피자를 벗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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