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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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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주 맛 집 [○탕류○] < 평화동 > 이도 추어탕
사랑스런제제 추천 0 조회 1,527 10.04.29 22:2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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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30 00:18

    첫댓글 와우~ 초대박 추어탕 집이네요.ㅎㅎ

  • 작성자 10.04.30 08:23

    전주맛집서 왔다고 하면 더 잘해주실꺼에요~

  • 10.04.30 09:13

    그런말 안해도 반찬이 지나치게 잘나오네요.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4.30 08:23

    맛도 좋아요~ 아직 소문이 ㅎㅎ

  • 10.04.30 01:36

    기본 반찬이 무지만이 나오네요~시간네서 함 다녀와야겠네요 ㅎㅎ

  • 작성자 10.04.30 08:24

    저도 이런 기본 반찬은 처음이에요~

  • 10.04.30 11:28

    네~ 지도 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ㅎㅎ

  • 10.04.30 08:20

    ~ 괜찬다 함 불러봐봐

  • 작성자 10.04.30 08:24

    다음에 산에 다녀와서 추어로 몸보신~

  • 10.04.30 08:30

    저 보리밥을 배추에 쌈해먹으면 달달하니 정말 맛있게다는.........쵝오!

  • 작성자 10.04.30 18:00

    맛있어요~ ㅎㅎ

  • 10.04.30 08:47

    반찬만 먹어도 대박~~

  • 작성자 10.04.30 18:00

    반찬으로다가 소주 한병은 비우실수 있다능 ㅎㅎ

  • 10.04.30 08:53

    헐..추어탕 시켜도 삼합까지 나오는건가요??완전 대박인데요~~^^

  • 작성자 10.04.30 18:00

    네~ 그냥 기본 반찬입니다

  • 10.04.30 09:29

    밑반찬이 환상이네요. 여기에 안주삼아 막걸리 마셔도 되겠네요.우거지 추어탕 맛있겠네요.

  • 작성자 10.04.30 18:00

    막걸리도 팔아요~

  • 추어탕 전문가로서 처음 들어보는 추어탕집이네...이렇게 반찬이 잘 나오는데 왜 소문이 안났을까...직접 먹어봐야 그 비밀을 알겠는데...ㅎㅎ

  • 작성자 10.04.30 18:00

    생긴지 얼마 안됬어요~ 이제 몇개월 됬다고 하더라구요~

  • 10.04.30 11:49

    밑반찬 좋고 위치를 알려 주세요

  • 작성자 10.04.30 18:03

    위치는 평화동 사거리에서 시내쪽 옛날 구길입구 파출소 옆에 있어요~ 평화동 땅골 뒷편~

  • 10.04.30 11:59

    여기 괜찮아요. ㅋ 처음엔 일주일에 몇 번씩 갔는데 매 번 같은 반찬이라서 좀 물리더라구요.. 그래도 추어탕집에서 이게 뭡니까. 너무 잘 나오잖아요 ㅋ 같이 가는 사람들은 다들 만족하고 오는거 같아요~ ㅋ

  • 작성자 10.04.30 18:03

    추어탕 생각날때 한번씩 가면 좋을꺼 같아요~

  • 10.04.30 14:14

    홍어삼합도 나오다니;; 그런데 추어탕이 안 보이네요.ㅋ

  • 그러게요...정작 주인공인 추어탕이 안보이니...ㅋㅋ

  • 작성자 10.04.30 18:03

    ㅎㅎㅎㅎㅎㅎ추어탕이 빠졌네요~ 사진 찾아 올릴게요 ㅎㅎㅎ

  • 10.04.30 15:49

    우와 추어탕집에 메뉴가 정말 다양하군요.. 꼭 횟집온것 같습니다 ~

  • 10.04.30 16:08

    평화동에 맛있는 추어탕집있다고 친구가 추천해줬는데 여긴가봐요~그치만 전 추어탕을 못먹는다는거;;;

  • 10.04.30 16:56

    저도 신랑하고 한번 갔었는데 내부도 깨끗하고 반찬도 깔끔하고 추어탕도 무난했던것 같아요~~~입소문이 안나서인지 손님이 없어서 좀 썰렁하긴 했지만.....

  • 작성자 10.04.30 18:04

    어제는 꽉 찼더라구요~ 소문이 제법 나고 있나봐요 ㅎㅎ

  • 추어탕은 먹을줄 몰라서 안 가는데 갈비탕도 파는군요^^

  • 작성자 10.04.30 18:04

    다음에 갈비탕 먹으로 가게요~

  • 10.04.30 21:06

    몸보신 할때, 좋죵^^ㅋㅋㅋ 신랑님 사먹여야징!!ㅋㅋ

  • 작성자 10.05.03 19:42

    신랑님은 좋으시겠어요~

  • 10.04.30 22:31

    가고싶다

  • 10.05.01 11:25

    평화동에 이런 추어탕 집이 있다니...^^ 반찬이 정성이 많이 들어갔네요~

  • 작성자 10.05.03 19:42

    한번 들러보세요~ 깔끔하니 맛있어요~

  • 10.05.04 12:37

    평화동;; 머네요~ ...근데 미꾸리 튀김은 맛나겠네요 -ㅠ-

  • 10.05.05 17:19

    이거 보고 어제 퇴근하고 송천동에서 평화동까지 다녀왔어요..거즘 한시간걸리던데요;; 퇴근시간이라...
    8시에 갔더니 손님은 별로 없는데.. 반찬..사진하고 조금 달라요.. 호박전대신 야채전?? 샐러드도 다르고..맨날 똑같진 않은가봐요.. 저흰 맛있게 먹고왔어요..
    앞에 전용주차장도 있어요...

  • 10.05.08 21:41

    오늘 다녀왔는데..갈비탕이 7천원이더군요..생각보다 기대에 못미쳐서..좀 실망했네요...추어탕 7천원이면 절대 싼 가격이 아닌데..갈비탕도 좀 부실하더라고요..브라질산 쓰면서 좀 넉넉하게 넣어주지 ㅡㅡ 부모님이랑 같이 갔는데 다들 별로라고 ㅎㅎㅎ 어버이날이라고 점심을 많이 먹어서였는지 모르지만..ㅠㅠ

  • 10.08.07 19:36

    반찬이 예술입니다~ 음식보다 반찬이 좀 중요하긴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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