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장 유종필 당선자는 원주민이 쫒겨나는 뉴타운 사업은 철회 하겠다고 말했읍니다. 주민을 위해서 일 하러 나온 구청장이 주민에게 해가 되는 뉴타운 사업은 할수 없다고 말했읍니다.서울의 다른 구청장 당선자도 이와 비숫한 말을 한구청장도 많이 있읍니다. 국민을 위해 시민을 위하여 일 하려는 구청장님들이 주민이 쫒겨나고 고통 받는 일을 누가 하겠읍니까?
진정한 민의를 받들며 주민을 위해 일하는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읍니까?
요즘의 시대적 분위기나 추세를 볼 때 거품이 많은 아파트 미분양 으로 국가 경제도 흔들릴수 있고
특히 뉴타운 사업 지구에서 마구 지어 대는 아파트는 앞으로 큰 사회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너무 많읍니다.작금의 뉴타운사업은 이미 폐해가 주민들을 고통으로 몰아가고 거지 신세가 되어 쫒겨나는 공포를 느끼는 원주민이 많다는것 입니다. 또한 아파트는 그가치가 계속 하락 하여 재산 증식에 아무 도움도 안되며 앞으로 애물 단지가 된다는 사실은 주민 들은 거의 알고 있는 사실 이지만 어떤 주민은 혹시 자기 한테는 좋은 알이 있지 않을까 관망 하면서 은근히 기대하는 사람 약간 있다. 그러나 머지않아서 속는다는 것을 알게될것이다. 기존 뉴타운 법과 틀은 백% 수정 아니면 철회 되야 맞다고 본인은 생각 합니다.
뉴타운 사업의 취지가 잘 살아보자고 하는데 주민을 천정부지 낭떠러지의 고통의 바다로 밀어 쳐넣는 사업이 정녕 민의의 대변자인 관할 수장님 께서 할도리 라고 생각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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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근말밥이네요 찬성101%
적극동감합니다. 똑똑하고 양심있는 구청장이 주민들을 망조에 고통에서 구하고 주민들을편한하게하네요.
뉴타운 사업을 추진 해서 이익 되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건설회사.정비업체.뉴타운 조합. 관련된공무원.그밖에 일을 부축이는 부로커.등은 이익을 본다는 말은 많이 들어 보았고 TV 뉴스에도 가끔씩 보도 된적도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교도소에 끌려간 사람도 았는것을 자주 보았읍니다. .
대체적으로 뉴타운사업은 좋은 취지보다 총체적 부폐의 비닐 하우스라는 말도 들어 본적이 있다.우리 지역은 께끗하고 인격을 갖추신 좋은분만 일을 참석 해주셨으면 하는 희망 입니다.
개념있는 구청장일세.....
초심을 잃지 않기을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