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상현 부동산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맨션
'メルディア大正D.C.' 는
생활공간과 주방이 분리된 1K 매물로
22년 3월에 완공된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건물 입니다.
15층 건물이며, 전 호실이 서향 입니다.
타입별로 방의 사이즈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만
실 거주공간 사이즈는 6.1~6.5조로
혼자 지내시기에 부족함은 없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오토락, 방범카메라, 카메라 인터폰이 기본 설비로
보안 관련된 부분에서도 안심하시고
거주하실 수 있답니다.
メルディア 시리즈는
고급형 맨션이기 때문에 내부 설비 또한 세련되고,
더불어 아직 완공 후 3년 차이기 빼문에
전체적인 컨디션 또한 아주 깔끔한 편입니다.
1K 기준 관리비 포함
맥시멈은 최고층이 7.1만엔으로
가장 저렴한 최저층 방과 4천엔이 차이 납니다.
보증심사가 까다로운 쪽은
보증비가 저렴한 경향이 있습니다.
본 맨션의 집주인이 지정한 보증회사 중
가장 저렴한 회사의 보증비용은
월 고정비용의 50% 입니다.
다만 해당 회사는 통장 잔고 증명이 필요합니다.
보통 800만원 이상의 금액이 있다면
통과가 되고 있습니다.
통과하실 경우
보증회사 비용을 50프로 정도
절약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잔고 증명이 어려우신 경우
조금 비싸지만 100% 통과할 수 있는
보증회사도 이용 가능합니다.
그래도 가능하시다면
조금이라도 저렴한 방법을 고르셔서
초기비용 부담을 덜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맨션은 오사카순환선과
오사카 메트로의 나가호리츠루미료쿠치선,
총 2개의 연선이 지나는
타이쇼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사카순환선을 이용하실 경우
우메다, 텐노지, 오사카성, 츠루하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갈 수 있는
니시쿠조 등을 한 번에 가실 수 있으며
오사카메트로 나가호리선을 이용하실 경우
신사이바시, 나가호리바시, 오사카성 등을
한 번에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역까지의 도보 10분이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분들께서는
집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에서
난바까지 14분 이내로 직행할 수 있기 때문에
교통적으로 아주 편리합니다.
또한
편의점, 마트, 공원, 우체국, 세탁방 등
생활에 필요한 주요 시설들이 모두
도보 5분 이내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굉장히 좋습니다.
해당 맨션의 주변은
주거 지역이기 때문에
이전에는 고층 건물의 인허가가 나지 않아
3층 이하의 주택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규제가 풀렸는지
본 건물만 15층으로 지어졌으며
때문에 근처에 높은 건물이 없어
채광은 물론, 시야가 넓어
뷰가 굉장히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메인 도로와는 한 블럭 떨어져 있어
소음이 적은 편 입니다.
맨션 자체의 보안 관련 옵션도 좋지만
타이쇼구 자체가 오사카시 24구 중
치안 랭킹이 7위이고
해당 건물을 둘러싸듯이 초등학교, 중학교가 있어
주변에 유흥시설의 인허가가 나지 않기 때문에
치안에 있어 마이너스 요소가 아예 없답니다.
내외간 설비에 대한 퀄리티 등 여러가지 것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주거에 대한 퀄리티를 중요시 하는 분들께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이미지로 한 번 훑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많은 문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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