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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의 게시글 방(Bulletin) 80년의 봄(두 여자-이영혜, 노미모가 쓴 글) / truestory 님의 글 이해를 돕기 위한다는 핑계로...
언제나 추천 0 조회 56 04.12.27 19: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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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27 20:56

    첫댓글 언제나님께 80년 봄은 잊혀지지 않겠군요. 비슷한 시기에 함께한 고민과 갈등의 시간들...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그때의 아픔들을 딛고 일어섰기에 현재 우리가 쓰러질 듯 하면서도 꿋꿋히 버티고 있는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괜히 숙연해지는 새벽입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이요 ~~~

  • 04.12.27 22:43

    옥동자를 탄생시키려면 어머니의 많은 진통과 고통을 겪듯이 지난날들의 어려움과 아픔들이 지금의 좋은 삶을 얻게되었다고 생각해봅니다 아픈역사는 두번다시 반복되지 않길 기원합니다

  • 04.12.28 09:41

    영헤님의 그 "붉은 봄"에 이몸은 미국에서 그런데로 정확한 정보를 받고 지냈답니다. 그리고 미국 연수동료들에게 변명하느라 바빴답니다.

  • 04.12.28 18:22

    그 시기 전에, 떠나온 터라 신문이나,방송으로 ,,,모래시계 같은 드라마로,,당시를 멀리서 느꼈습니다,,,다시 있지않아야할 일로 여기며,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지나오신 여러분을 ,,자랑스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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