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배우이면서 뮤지컬 배우인 윤석화씨의
뇌종양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윤석화, 뇌종양 투병 중…"항암치료 거부"
배우 윤석화, 악성 뇌종양 투병…"일상생활은 무리 없어"
윤석화, 뇌종양 투병 고백 "항암 거부…자연요법 치료 전념"
뇌종양 몇기이고 어느 정도 크기인지 상황인지는 알수가 없지만
수술로 제거를 마치고 항암 치료를 권유하였으나
거부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모든 선택은 환자의 몫이기에 타인이 관여 할바는 아니다
오롯이 환자 스스로 모든 것을 선택하여야 하고
나중에 좋은 결과가 있던지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가 있더라도
후회하지 않아야 할 것 이다
하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의료진이 권유하는 치료를 하면서
본인이 희망하는 방식대로 투병 관리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직까지 현대의학보다 더 뛰어난 치료법은 없다
이러한 의미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방법 중에 현대의학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립이 되어 있어
신뢰도가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다
물론 현대의학만으로 모든 질병이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확율적으로 따져 보았을 때 확율이 높은 쪽에 승부를 거는 것이
실패 할 확율이 줄어 든다는 것 이다
그리고 뇌종양의 경우 5년 생존율 통계에서도 다른 암종에 비하여
비교적 낮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기에
현대의학의 장점을 최대한 잘 활용하여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본다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언급하는 자연치유를 병행하면서
통합의학적으로 도움되는 보조치료와
기능의학적으로 효과가 있는 처방을 잘 융합을 한다면
그 것이 최고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한다
어찌되었던 간에 암이 재발되지 않고
사는 동안 건강을 잘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를 응원 한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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