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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부족으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전하의 이동
1. 원자의 요소를 전기적 성질에 따라 양의 전하와 음의 전하로 분류 하는데,
역사적으로 전류의 이동은 양의전하 ( + → - ) 이나,
외부의 에너지에 의한 실질 이동 전하는 음의 전하 ( - → + )인데,
콘덴서 양극판 설명은 양극판이 이동 되어진 양극의 전하 축적 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원자 핵(중성자 · 양성자) 양의 전하는 실질로 움직이는 것입니까 ?
예컨데, 가해지는 힘의 세기나 종류에 따른 이동으로 이해를 해야 하는 겁니까 ?
또한, 원자 요소의 물리적 이동이라면,
처음엔 눈에 띄지 않겠지만, 결국 가루가 되어 날리어 지는 것입니까 ?
유전율 · 투자율
진공의 유전율 = 8.855 × 10의minus12승 [F/m]
이 식을 정전기력[N]의 식에서 전기장세기[V/m] 까지
식의 유도와 진공의 유전율이 9 × 10의 9승이 되는 과정은 이해를 하겠습니다.
2. 진공의 전기장의 세기 = 9 × 10의 9승 × Q/r의 제곱 [V/m] 입니다.
가우스 정리, 전기장의 세기 ( E : 전기장의 세기, N : 전기력 선의 개수, S : 면적)
N = E × S, E = N / S
전기력 선의 개수
1C의 전기력선 N = 전하 / 입실론 = 전하 / 진공의 입실론 × 비유전율
진공의 전기력선 N = 1C / 진공의 입실론 = 1 / 8.855 × 10의minus12승
여기서 아무리 계산해 봐도 = 1,129억이 넘어 갑니다. ※ 1C의 전기력선
물론 전기력선 가닥 수가 중요 한 것이 아니라는 건 알겠습니다.
다만,
진공 전기장 세기 9 × 10의9승 과 비교 했을 때,
전기장 세기는 전기력선 수에 비례,
1C > 1Q , 단위 비교상 비교가 안 될 정도의 차이라 이해 하면 되겠습니까 ?
(1C의 전기력선을 전속이라 하여 전기력선 1 가닥으로 약속 이라 들었습니다.
그럼 1Q , 0 < 1Q < 1C , 0 < Q < 1 사이의 수(단위) 정도라 보면 됩니까 ? )
자기장 세기
기자력 = NI [AT] :
N 권선 수에 I 전류를 흘려 만들어지는 자기력,
3. 자석 자체적 기자력이 있을 텐데, 그와 연관 관계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
3-1. 전류의 흐름 없이, 자석 자체적 기자력 선 (자하의 분포 밀도로 둥그런 N극과 S극 주변의 선)은 없습니까 ?
3-2. 자기장 세기는 전류가 없어도, [AT] 개념이 H[AT/m] 계속 들어 가는 거 같아서 말입니다.
4.진공의 투자율 = 4π × 10의 minus7승 [H/m] 헬리퍼 미터 _ 유도율의 H 와
자기장 세기 H , 진공 자기장 세기 H = 6.33 × 10의4승 × 자하/거리제곱 의 H는 다른 겁니까 ?
개념 잡기가 ㅠ.ㅠ
자기장 세기를 수치화 하기 위해 투자율을 집어 넣는 거인데, 그 투자율 단위가 자기장 세기 / m
다르겠지만, 어떤 연관이 있는지 개념 잡기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전기와 자기가 비스무리 한데다, 전기의 자기작용으로 섞여 있기 까지 하니 그늠이 그늠 같고 ㅠ.ㅠ
마지막으로 ... 전속,전속밀도 , 자속,자속밀도 둘의 연관 관계 등, 개념을 잡아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전기력선은 직선으로 뻗는다, 자기력선은 둥그런 홀죽한 타원형을 그린다 ...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식의 개념과 전동과 발전에서의 연관 관계 등으로 설명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한다고 시간들여 차근차근 정리 하다보니 일정부분 이해 되는 것도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은 이해 되어도 조금 지나면 잊는 것도 있고, 뒤죽박죽 되어 힘이 많이 빠집니다.
첫댓글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