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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퇴진' 외치는 진보단체 (msn.com) 2023.1.7
이 아침에 유트브를 살필 때 '尹 퇴진' 외치는 진보 단체라는 내용을 지나칠 때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길 윤석열 퇴진 집회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명분(名分)이 의롭고(義 --:정의(正義)를 위해 나서는 기개)공의(公義)롭고 선(善)해야한다.
또 대안이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확실해야한다.
이같은 명분(名分)이 없으면 분명하게 저들은 국민들을 마귀화(魔鬼化:마귀의 타락과 동일한 성품으로 하나가 되게 심령을 채색함)시키려는 악마의 도구들이며 또는 북괴 공산당 체제에 매수되어 북괴 공산화 혁명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북괴 간첩트리오가 마무리하지 못한 일을 위해 적화(赤化 :붉게 됨)를 위해 북괴에 날품팔이(날품팔이 :영으로 이기적인 욕심 하나를 위해 자신과 자신의 가정과 자신의 민족을 마귀에게 또는 주적에게 팔아넘기는 인간쓰레기 중에 쓰레기란다. 라고 2023년 1월 8일 06시 21분에 하나님께서 영으로 해석하여 주셨습니다.)하는 가련하고 어리석은 자들로 대한민국과 자신과 자신들의 가정과 후손을 멸망의 지옥몰이로 파탄내려는 악의적인 인간쓰레기들이다. 라고 영으로 깨우쳐주셨습니다.
'尹 퇴진' 외치는 진보 단체들은 어리석은자가 아니면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에 연류(連類 :같은 무리)된 자들입니다. (항변해 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계시로 분별하고 선명하게 낱낱이 깨우쳐 드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2023년 1월 8일 6시 39분에 사람이 어떻게 영과 혼과 육을 깨끗하게 해야하는지 이 시간에 깨우쳐주시고 귀하신 설교 한편을 올리라고 지명(指名)하여 주셨습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사지백체를 거룩하게 하라!!! - Daum 카페 17.11.25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회 사랑하는 교회 17년8월 21일~26일
사지백체를 거룩하게 하라!!! 김옥경목사님 설교 중에서
(마5:27-30)“27.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삽입 구절
설교==>우리의 사지백체까지 거룩해져야합니다. 우리의 ‘오감과 사지백체가 할례’를 받아야합니다.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할 뿐 아니라 눈과 귀가 구별되고 코와 입술이 정결하고 이것은 우리의 영의 오감을 말하는 것뿐만 아리라. 이 몸까지 육신까지 코와 입술이 정결하고 피부까지 성결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이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우리가 구원받은 자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처럼 아직 우리 육이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 받지 못했을지라도 우리는 성결한 몸을 이루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고후7:1)“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육이 먼저 나와 있어요.]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살전5: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그런데 우리가 이것을 많이 놓친다는 거예요. 마음의 청결 여기에는 많이 관심을 갖는데 물론 마음과 생각에 있는 것들이 이제 다 우리의 오감을 통해서 나오는 것은 사실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공격을 할 때 전방위[全方位:제한이 없는 모든 방향] 라고 그러나요 한쪽 방향이 아니라. 사방팔방에서 해야 빨리 승리를 이끌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이제 오감이 안에서 밖으로 만아니라 밖에서 안으로 같이 거룩을 이루기 위해서 같이 노력을 해야 되는 거요. 대가 지불을 해야 되는 거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전에도 저에게 ‘오감으로 이루는 거룩’ 이런 설교를 주셨어요. 그런데 이번에 갑자기 말씀하신 거예요.
*눈==>시각視角: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거나 파악하는 각도 또는 입장
너희 눈은 거룩한 눈인가? 여러분의 ‘눈은 거룩’합니까? 우리의 ‘눈이 무엇을 즐거워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은 무엇을 즐거워합니까? 여러분의 눈은 주로 어디를 향합니까? 우리가 즐겨보는 것이 무엇인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알 수 있어요. 내 눈이 거룩한지? 아직 거룩한 그 눈을 가지지 못한 것인지?
(잠4:20-21)“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여러분의 ‘눈이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눈이 말씀보기를’ 즐거워하는 눈이 되어야합니다. 여러분의 ‘눈이 정결한 눈’이 되기를 원한다면 ‘거룩한 것을 보기를 참된 것을 보기를 깨끗한 것을 보기를 원하는 그 눈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의 ‘눈은 겸손한 눈’입니까? 우리가 겸손한 눈이 되어야 합니다.
(잠6:16-17)“16.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 곧 그의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예닐곱 가지이니 17.곧 교만한 눈과.”
하나님은 교만한 눈을 싫어하신다는 것은 우리가 교만한 눈을 싫어하신다는 말은 교만한 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의 눈이 교만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의예로요. 교만한 눈이 너무나 많습니다. 나도 교만한 눈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 자신이 모르고 지나갈 뿐이에요. 우리가 ‘교만한 눈으로 바라볼 때’ ‘대할 때’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싫어하신다! 했어요. 겸손한 눈을 기뻐하신다. ‘겸손한 눈이 바로 거룩한 눈입니다.’ 교만은 범죄자입니다. 여러분의 ‘눈이 오만하지 않은지’ 여러분의 ‘눈이 흘기는 눈’이 아닌지 하나님은 그것 까지도 보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봅니다. 아무것이나 봅니다. 아무렇게나 봅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눈인지 겸손한 눈인지 아니면 오만한 거만한 눈인지 그것을 보시는 거요. ‘하나님은 행동을 달아 보신다’ 지식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행동을 달아보세요.
(잠4:25)“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바로 보라는 말씀이 있어요. 여러분 우리가 이것도 기도해야 됩니다. 저는 예전에 이 기도를 얼마나 많이 시켰는지 모릅니다. 오랜 세월을 날이면 날마다 하나님께서 제가 충분히 시간을 하나님께 드렸다고 말씀드리잖아요. 거의 말씀과 기도하는 하나님 앞에 머무르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36년인데 얼마나 시간이 널널[널널하다:복잡하지 않고 여유가 있다]했겠습니까? 그 오랜 세월동안 무엇을 했는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하나님이 저를 가르치시고 교훈하시고 그것을 위해서 그 은혜를 세부적인 은혜들을 삶에 구석구석에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는 불순물들’이 무엇인가? ‘어디에 오물이 고여 있는지’ ‘오염된 곳이 어디인지 무엇인지’ 그것을 다 살펴서 그 일을 위해서 은혜를 구하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은혜를 구하고 그냥 저는 아~그랬구나! 내가 그러내 그러면 내가 안해야지 하나님 내가 안하게 해주세요. 입바른 기도를 한 것이 아닙니다. ‘네 눈이 오늘 교만했다 그것 하나 가지고 하루 종일 우는 거예요. 하루 종일 애통하는 거예요. 몸부림치는 거예요. 나 큰일 났구나 큰일 났구나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눈이구나!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야 되는데 나를 기뻐하셔야 되는 데 그리고 나와 함께 하셔야 되는 데 내가 교만한 눈이었다니 내가 다시 그 일을 행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나하고 멀어지시면 안 됩니다. 내게서 하나님께서 뒷걸음질 쳐가시면 안 됩니다. 그렇게 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다시 또 이 은혜 안으로 이끄시겠어요. 저 부터 정신 차리고 다시 그렇게 하라는 것이지요. 너희가 진짜 부흥을 감당하기를 원하느냐? 우리가 입술로만 맨 날 원합니다. 끝나지 않을 부흥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부흥의 통로가 되겠습니다. 부흥의 제물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쓰실 수 있으세요. 진짜로 너희들 정말로 그런데 너희들 ‘눈은 왜 그렇게 교만하니’ 너희들 ‘눈은 왜 그렇게 부정하니’ 거룩 해냐 육과 영이 온갖 것에서 거룩하게 온전히 이루어야 너희가 ‘내 영광을 닮을 수 있는데 나의 거룩 닮을 수 있는데 거룩의 능력으로 영광의 권능으로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영광의 통로가 될 수 있다’ 너희가 그토록 원하는 ‘이 나라와 한반도를 살릴 수 있는 통로로 사용될 수 있다’ 정신 차려라 그리고 살피라 는 거요. 너희들의 눈은 내게 내어 놓으라는 것입니다. 올려놓으라는 것이지요. 그러면 내가 판단하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살펴주겠다. 우리 마음을 살피는 것처럼 너희의 눈도 내가 살피겠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우리는 몰라요 내가 언제 교만한 눈으로 봤는지 내가 언제 부정한 눈으로 있었는지 하나님은 다 아셔요. 여러분 오늘부터 이 일을 시작하게 되시기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이 아주 철저하게 이 일을 위해서도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나아가고 이것이 반듯이 시정되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귀==>청각(聽覺).청각 기능을 수행하는 감각 기관
또 여러분의 귀 여러분의 ‘귀는 거룩한 귀’입니까? 여러분 ‘거룩한 소리’를 좋아하시나요. ‘거룩한 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며 그것을 기뻐하십니까?’
(잠4:20)“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 ‘거룩한 손 의로운 손 거짓되지 않고 진실하고 참된 소리를 들어야지’ 부정한 소리 거짓된 소리 세상의 소리 탐욕의 소리 정욕의 소리 그런 것은 자신도 모르게 귀가요. 아무것이나 받아들이게 되면 은 여러분 여러분의 귀가 거룩한 귀가 되어야 해요. 그래서 ‘거룩지 않은 것들을 차단’해야 해요. 거룩지 않은 소리는 다룰 수 있어야 돼요. 세상의 소리를 닫아야 돼요 지켜야 되요. 여러분 귀도 지켜야 돼요. 아무것이나 듣지 마세요. 그저 유튜부에 가서 아무 설교나 막 듣는 것 얼마나 잘못된 것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잘못하면 덧에 걸려요. 자꾸 잘못된 것을 거짓된 것을 참되지 않은 것을 듣다보면 나중에는 이 ‘귀가 분별력을 잃어버려요.’ 여러분이 자꾸 ‘귀한 말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 참된 말씀 그래서 우리 귀가 정말 지금 복된 것이지요.’ 참된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우리 영혼을 하나님께 이끄는 예수님께 이끄는 그 설교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얼마나 우리가 복된 귀냐고요. 저는 가끔씩 안타갑지요.
그 소리를 줄 겨든지 않으시는 분들 듣기를 줄 겨하고 모이기를 안하시는 분 참여하지 않으시는 분들 걱정됩니다. 저는 다른 일로 걱정하지 않아요. 가끔씩 제가 마음이 안타갑지요. 성도 한명 두 명 안 오는 것이 제 사역에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교역자 한 분 두 분이 오고 안 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자신들을 위해서 아이들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들은 이 시간에 세상의 소리를 듣지 않겠는가? 부정한 소리를 듣지 않겠는가? 더러는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리 사람들이 들려주는 소리 영적이지 않은 육적인 소리 그런 소리들을 듣는 그 귀로 이렇게 발달 시켜놓으면 큰일 나요. 그래서 여러분이 귀를 잘지 키시기 바랍니다. 아무데나 귀를 열지 마세요. 닫을 건 닫아야합니다.
저는 때로는 정말 누군가가 이야기할 때 귀를 닫고 있어요. 때로 제가 진짜 들어서는 안 될 듣고 싶지도 않는 내 귀를 오염시키는 그런 소리를 할 때는 닫습니다. 여러분 그게 필요합니다. ‘이 귀가 어디에 자꾸 접촉이 되느냐 무슨 소리를 자꾸 듣느냐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맛보느냐. 이 귀를 통해서 무엇을 맛보니 야요. 세상을 맛보느냐 음란을 맛보느냐 아니면 하나님을 맛보느냐? 거룩을 맛보느냐 진리를 맛보느냐 이거에요 자기가 맛보는 대로 이 귀도 이제 듣고자 하는 거예요. 그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이 왜 자꾸 말씀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고 해야 하는지 이 귀를 거룩하게 행하라 는 것입니다. 왜 자꾸 설교 들으라고 하는가? 이 귀를 거룩하게 하라는 거에요 거룩하게 살고 싶어요. 어쩌다가 거룩하게 살지 못살았어요. 하면서 아무것이나 보고 아무 것이나 듣고 그러니 되겠느냐 구요. 손발이 맞아야 되지요.
내안에서 성령님은 거룩한 소욕을 내 안에 불러일으키시는데 나는 맨 날 눈으로 아무 것이나 보고 귀로 아무것이나 듣는데 방해를 받지요 ‘성령님이 방해를 받지요. 말씀이 예리한 검으로 우리 속에 있는 그 잘못된 것을 다 검이 되어 찔러 쪼개야 되는데 방해가 되지요. 말씀이 말씀의 구실을 못하고 성령님이 성령님의 역할을 못하도록 우리가 자꾸 방해 하는 거예요. 훼방을 놓는 거예요. 훼방을 놓는 거예요.’ 여러분이 오늘 이 말씀들을 명심하고 여러분이 거기에 주의를 하는 거예요. 아~ 그렇구나! 내가 왜 더뎠는가! 나는 주님으로 살지 못하는가? 계명대로 살지 못하는가? 왜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 이렇게 힘들까? 아~ 이것도 이유가 있었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 또 이거였구나! 그래서 여러분이 다 붙잡아야 되요 그래서 보는 것 듣는 것 조심해야합니다. 훨씬 빠른 시일 아주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거룩 온전하신 하나님의 거룩 하나님처럼 그것은 아니에요. 그렇게 될 수는 없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준이 있어요. 우리에게 요구하는 그 기준이 있어요. 여러분이 거룩을 이루시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셔야 돼요.
(벤전1:15-16)“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삽입 구절
코==>후각(嗅覺)은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감각기관
다음은 여러분의 ‘코 여러분의 코가 거룩합니까?’ 여러분 무슨 냄새에 반응하세요. 여러분 무슨 냄새를 좋아합니까? 여러분이 좋아하는 냄새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싫어하는 냄새는 무엇입니까? 여러분 세상냄새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향기에 취해야 됩니다.’ 우리 후각까지 세상냄새를 싫어해야 됩니다. 세상에서 그 냄새가 그것이 악취라는 것 그것이 더러운 냄새라는 것 아주 불결한 냄새라는 것 이것을 이제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어야 돼요. ‘그냥 그리스도의 향기 거룩의 향기 사랑의 향기 여기에 취하는 것입니다.’ 저는 세상냄새가 정말 괴롭습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때로는 내가 세상 냄새 때문에 고통이 와서 통곡을 하고 웁니다. 너무 불쌍해서 세상에 있는 영혼들이 너무 너무 불쌍해서 이 악취 가운데서 정말 구역질이 나는 이 악취가운데서 배설물 냄새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영혼들이 나도 그 영향을 받고 살고 있지요. 너무 너무 안타까워서 펑, 펑, 펑, 웁니다. 통곡하고 웁니다. ‘하나님 불쌍히 여겨주세요. 이 세상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그것이 악취인지 모르고 세상냄새에 취해서 이것이 사람 냄새인지 모르고 그 사망에 취해서 사망으로 가고 있는 멸망으로 가고 있는 그 영혼들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통곡이 임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그 무너진 그 마음 갈기 갈기 찢어진 그 마음이 제게 임해요. 저는 가끔씩 하나님께 또 죄송하다고 기도해요. 하나님이 그런데도 불구하고 세상을 보셔요. 세상으로 눈을 향하셔요. 세상의 소리를 들으세요! 세상의 냄새를 맡으셔요.
저와 여러분이 이곳에 있기 때문에 당신의 자녀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또 막 하나님이 너무 정말 치근하게 느껴지고 안타깝게 느껴지고 물론 내가 치근하고 내가 불쌍하지만 또 하나님의 입장이 제가 느껴지기 때문에 너무 너무 우리가 송구[悚懼:미안하고 두렵고 거북스러운 느낌이 있다]하다고 송구하고 죄송[罪悚:죄인 것처럼 여겨져 미안하다]하다고 하나님은 그 냄새 맡으실 필요가 없거든요. 세상에 그 더러운 것 보실 필요 없는데 그 더러운 소리 들으실 필요가 없는 거예요. 저와 여러분 때문에 그것을 견디시는 거예요 여러분의 코가 하나님처럼 거룩한 코가 되어야 돼요. ‘거룩한 향기를 기뻐하는 거룩한 향내를 기뻐하는’ ‘더러운 것은 마귀에게서 오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귀신들을 꾸짖으실 때 더러운 귀신아 더러운 세력으로 부터 오는 것 그것을 우리가 걸러 낼 수 있어야하지요.
(막5:8)“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삽입 구절
그래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맛보야 해요’. ‘사랑의 향기를 맛보야 해요.’ ‘그 인자하시고 자비하신 그 긍휼하신 그 향기를 맛보야 해요.’ ‘진실에서 우러나오는 향기’ 거짓되지 않고 진실하고 참되기 때문에 그 우러나오는 향취 여러분이 살면서 거룩하게 살면서 그 거룩의 향취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아야 되는 거예요. 정직하게 살면서 그 정직에서 우러나오는 그 향취가 얼마나 나를 즐겁게 하는지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이것에 길들여지는 것 이렇게 길들여지면요. 거짓된 것은 금방 내토할 것 같고 거짓말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악을 행했을 때 아까 제가 말씀 드렸지요 견딜 수 가 없어요. ‘내안에 계신 그 성령임의 그 고통이 내 영의 고통이 바로 나에게 느껴지는 오감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여러분 그렇게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해야 돼요. 내 코가 거룩하게 구별되기 원하는 데 세상의 냄새에 절대 반응하지 않게 하소서 그것들을 걸러 낼 수 있는 수준에 까지 이르도록 주님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러분이 하나님께 가까이 예수님께로 가까이 그러면 이 향기가 진동하지요. 그리스도의 향기가 진동해요.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했는데 우리가 젖어야 우리도 그 향기를 발하지요. 여러분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냄새를 풍기고 있는거요.
(고후2:14-16)“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삽입 구절
우리 막 향수뿌리잖아요. 도대체 무슨 향기를 뿌립니까? 그리스도향기가 있어요. 성경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마귀에게 사로잡힌 사람들에게서 사탄 귀신 그 냄새가 있어요.’ 실제적으로 있어요. 여러분이 무슨 냄새를 다른 사람들에게 진동을 시키십니까? 생각해봐요 대기만 오염되는 것 안이에요. 매년 이런 것들이 대기를 오염시킨다. 그것이 아니라 내가 저와 여러분이 우리 공동체 안에서 어떤 향기를 내뿜고 있는지 우리가 생각해 봐야지 되지 않겠어요. 생각해 봐야지 되지 않겠어요. 그러면 자신을 돌아봐야 되지 않겠어요. 저는 이런 시간들을 통해서 저와 여러분에게 그런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그래서 아주 철저하게 철두철미하게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들 싫어하시는 것들이 다 뽑혀서나가게 되기를 그래야 진짜 하나님이 가까이 하시는 거요. 여러분도 악취가 나면 가까이 오고 싶지 않지요. 그런데 냄새는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그것이 없어야 되지요 그 물건이 없어야 되지요. 우리 김치냄새 숨겨 보려고 애써 해보세요. 얼마나 힘듭니까? 아예 없애버려야지요.
여러분의 ‘육신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죽어야 되지요. 육은 죽어야 돼요 육신의 소욕이 정욕 적이고 세상 적이고 마귀적인 것 모든 것들이 못 박혀야 되는 거요.’ 감추고 싶은 것 저는 가끔씩 하나님께 꿈으로 교훈 하실 때 있어요. 배설물을 제가 감추려고 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제가 경악했어요. 그걸 감춘다고 그 냄새를 없앨 수 있느냐고요. 몇 년 전 이야기 인대요? 그 꿈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그 얼마나 그게 떠오를 때마다 부끄러워하고 고통하고 탄식하고 내가 그런 어리석은 삶을 살지 않게 하소서 배설물을 내안에 담고 있으면서 그것을 숨겨보려고 한다고 숨겨지겠느냐고요? 빨리 던져야지요. 갔다 버려야지요. 갔다 버려야지요. 놔두면 놔둘수록 냄새가 어떻게 돼요. 더 썩어서 ‘우리 내어 던집시다. 세상에 것 육신의 것 죄를 모든 것을 다 내속에서 이제 그것들이 거하지 못하도록 활동하지 못하도록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 내 옛사람이 못 박히는 것 육신이 못 박히는 것 그것 밖에는 길이 없기 때문에 그 은혜를 구해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가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자들이 되는 거예요. 우리가 좋은 향기가 나면 모여들지요. 꽃향기가 나면 사람들이 그리로 사람들이 모려요. 우리가 영혼들이 구원받기를 원해요. 우리교회로 오기를 원해요.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악취를 풍기면 오겠어요. 그들이 따라 오겠어요. 교회서 악취가 나면 오겠어요. 오직 그리스도의 향기가 진동을 해야 오겠지요. 전도의 어려움이 저는 항상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전하지 않는 그이유가 아니에요. 없어요. 향기가 없어요. 그들을 끌만한 그들을 매혹시킬만한 그냥 풍기고만 있으면 아~ 그 냄새가 좋아서 따라와야 되는데 저와 여러분이 그렇게 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사무치는 소원 이예요. 꼭 그렇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입술==>미각味覺맛을 느끼는 감각
여러분의 입술 저와 여러분의 입술을 구별이 되었습니까? 이사야 처럼 성결케 되었습니까?
(사6:7)“7.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삽입 구절
거룩한 입술 정직한 입술이 되었습니까? 그게 생각나더라고요. 부흥에 때 부흥에 때는 정말 거룩하고 정직한 입술이 되지 않으면 겸손한 입술이 되지 않으면 성령님이 아주 예민하시기 때문에 아주 차원 높은 순전한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에 임하셔서 운행하시기 때문에 굉장히 예민하시기 때문에 여러분 초대교회 때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거짓말을 했잖아요. 바로 장사되었지요. 굉장히 이것은 중요합니다.
(행전5:3-4)“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삽입 구절
우리가 거짓된 입술에서 반듯이 ‘정직한 입술로 바뀌어야 합니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의 입술이 사랑의 입술인가?’ 미워하고 증오하는 입술인가? 형제사이를 이간하는 입술은 아닌지 공동체 허무는 그런 입술은 아닌지 ‘다른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입술인가?’ 좌절과 낙심을 주는 입술인가? ‘위로하고 치료하는 입술인가?’ 상처주고 고통을 주는 입술인가?
(잠4:24)“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삼상2:3)“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傲慢:태도나 행동 따위가 방자하고 건방짐]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정말 우리의 입술을 잘 우리가 지켜야 됩니다. ‘말의 실수가 없으면 그 사람은 온전한 사람이다.’ 우리가 함부로 말을 해요 생각 없이 말을 해요. 정말 때로는 그런 시간이 필요해요. 입술을 보관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훈련이 필요해요. 입술에 자크를 닫으라고 했는데 ‘입술에 재갈’을 물리라고 했잖아요.
(시32:9)“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재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로다.”==>삽입 구절
(잠26;3)“‘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재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니라.”==>삽입 구절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다고 했어요. 정말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오랜 세월을 정말 훈련을 많이 받았어요. 한 단어 한 문장에 대해서 매일 엎드릴 때마다 하나님이 저에게 간섭하셨어요. 간섭하셨어요. 입술에 훈련이 되어야지 거룩한 구별된 입술로 훈련이 되어져야 하나님이 쓰실 수 있기 때문에 ‘입술을 함부로 여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통로만이 되도록 하나님의 일에만 훈련시키는 그렇게 철저하게 시켰어요.’ 저도 그게 지금 무너졌어요. 제가 그런 훈련을 이 전처럼 그렇게 충분하게 주님 앞에 머무르면서 주님으로부터 만지심을 받아야 데는데 주님으로부터 자꾸 책망도 받고 또 그래서 제가 그것에 대해서 괴로워하면서 고통하면서 부끄러워하면서 은혜를 구하고 이게 계속 연결되어야 되는 데 끈이 끊어지면서 저도 무너졌어요. 입술이 무너졌어요. 그래서 얼마나 회개하는지 몰라요. 특별히 제가 이번 방학 동안에 제가 처절[凄切:몹시 쓸쓸하고 슬프다]하게 처절하게 울었어요. 내 모습 내 시체를 다 보여 주셔서 얼마나 제가 말에 허물이 많은지 실수를 많이 했는지 옛 어른들이 절로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말 하면 책망을 했거든요. 하나님이 우리의 말에 우리 입술에 아주 그 귀를 예민하게 기울이고 계시면서 우리가 말 한 대로 다 심판을 받는다고 그랬지요.
(마12:35-37)“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삽입 구절
여러분 우리가 명심해야 됩니다. 저는 이번에 이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이 매일 매일 여러분의 오감을 다 거룩한 구별된 오감이 될 수 있도록 이것도 수년간 해야 해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해야 돼요. 저는 다시 하는 그 일이 이미 시작이 되었거든요. 하나님이 이유 없이 말씀해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주제로 말씀을 주실 때는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주시는 것이 아니에요. 뜻이 있으시고 아주 높은 뜻을 가지시고 차원 높은 뜻을 가지시고 우리에게 주시는 거든 요. 그래서 여러분 기도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잊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피부==>촉감觸感.피부 감각의 하나 외부의 자극을 피부를 통해서 느낌
우리의 피부 ‘우리의 피부는 어떤 감촉을 좋아하는가?’ 어떤 감촉에 아주 반응하는가?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여러분 마귀의 감촉 죄의 감촉 이것이 얼마나 불쾌하고 소름 돋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마귀의 감촉 죄의 감촉은요. 우리에게 이 감촉들은 아주 거칠고 상처를 주고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거요. 여러분 이것을 느껴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아주 예민하게 느껴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죄에 대해서 오감이 다 거부하는 그것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움에서 정결케 되어야 거룩함을 이루어 나아가는 그 단지[但只: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저는 많이 느껴요. 마귀로부터 오는 그 감촉 죄로부터 오는 감촉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그런 것으로부터 오는 감촉 이것이 한마디로 하면 고통이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감촉은 아주 따뜻하고 부드럽고 사랑이고 깨끗한 감촉이요. 거룩한 감촉이요. 그것은 내 영을 상쾌[爽快:썩 시원하고 유쾌하다]하게 해요. 내 영에 만족을 주어요.’
그런데 세상으로부터 마귀로부터 죄로부터 오는 감촉은 괴로워요. 나에게 한마디로 사망을 느끼게 하는 거요 지옥을 느끼게 하는 거요 그래서 괴로운 거요. 그러니 오감이 죄에 대해서 민감하게 된다면 죄를 버리고 도망갈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요셉처럼 버리고 도망가는 거요. 죄의 상황 가운데서 탈출할 수밖에 없는 거요. 죄가 붙잡으려고 하면 신발을 벗어놓고 도망가는 거요. 내 옷을 붙잡으면 옷을 벗어놓고 도망가는 거요. 그것이 돈이라면 돈을 내어던지고 도망가야지요. 그것이 명예라 할지라도 그 명예를 내어던지고 도망가는 거요. 그것이 천하만국을 준다 할지라도 예수님 처럼 내어 던져버려야지요. 여러분 하나님은 저희가 세상의 감촉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감촉을 취하는 기뻐하고 그 감촉 안으로 달려 들어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안에는 다 수준이 같은 것은 아니겠지만 일정 수준 이 일들이 일어나있지요. 저의 교회 성도님들 안에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 있지요. 그러니 이 시간여기에 모여 게시지요. 제 정신이면 여기에 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감촉 그 맛을 알기를 하나님의 향기 그리스도의 향기 그 향취를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들이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단 말씀들이 여러분의 눈과 귀를 얼마나 즐겁게 해주는지 하나님의 맛본 성령 안에서 기도로 하나님을 맛본 그것이 얼마나 달콤한지 알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기에 와 계시지요.
(시편19:9-10)“9.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삽입 구절
하나님의 맛본 성령 안에서 기도로 하나님을 맛본 그것이 얼마나 달콤한지 알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기에 와 계시지요. 그런데 이 수준에 만족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맛본 거 지금 경험한 거 거기에 만족하면은 절대로 안 되어요. 절대로 안 되어요. 우리는 죽는 날까지 끝이 없어요. 멈추어서는 안돼요. 더 큰 은혜 더 큰 영광 더 큰 거룩 계~~속 계~~~속 게~~~~속 나아가야 되는 거요. 멈추면 뒤로 물러가면 ‘침륜’에 빠진다 했어요.
(히10:39)“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삽입 구절
침륜==>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헬:올레드로스==>1.파괴. 파멸. 죽음. 2.침몰. 3.<용>부를 탐하는 자들에게 찾아올 불행한 결과를 언급하여 쓰였다.(딤전6:9)]==>삽입 내용
‘여러분 멈추어 있으면 그냥 이전 것을 보전하고 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영적인 것은 그렇지 않아요. 멈추면 있으면 결국은 소멸되어 버리는 거요. 침륜에 빠지는 거요.’ 절대 놓치지 말아야 되는 거요. 그래서 좋은 교회 좋은 지도자는 여러분들로 하여금 멈추지 않게 하는 거요. 만족하지 않게 하는 거요. 끊임없이 독려하는 거요. 끊임없이 여러분을 이끌어 주는 거요. 끊임없이 계속 오르고 또 오르도록 나아가고 또 나아가는 하고 또 하도록 싸우고 또 싸우고 이겼지만 또 싸우고 원하는 수준에 도달했지만 다시 또 시작하고 신앙은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지요. 무엇이라고 그랬어요. 계속 계~~속 계~~~속 하고 또 하고 구하고 또 구하고 찾고 또 찾고 갈망하고 또 갈망하고 목마르고 또 목마르고 만족하지 않는 것 그것이 신앙이에요. ‘언제까지요 주님 앞에 가는 그 날까지요.’ 우리 구원을 완전히 이루는 심판대 앞에 서는 그날까지 영원한 영생에 그 삶이 시작되는 그날까지 물론 여기서부터 이미 시작되었지만 완전한 그날 육신을 벗는 그날까지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 너무 말씀을 길게 해서 죄송한데요. 일단 들은 말씀을 가지고 우리를 심각하게 돌아보기 원합니다.(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