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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체벌하는 그 무서움보다, 너희와 더불어 있는 모든
동식물이요, 무생물이 너희에게 요구하며 너희가 바로 서기를 원하는
그들의 무서움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아버님 모든 무생물이 이 책상이 저를 받쳐 주는 것을 싫어하며, 의자가
제가 앉는 것을 싫어하며, 컴퓨터가 제가 손을 대는 것을 싫어하니, 이제는
그들로부터 환영받는 제가 되도록 하겠사오며, 나아가 성전에 들어오는 데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으며, 강론을 하는 데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으며,
기도를 드리는 데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으로 살겠사옵니다.
그것이 제가 가야 할 길이며 제가 역사해야 할 길이라는 것을 이제야
까달았사옵나이다''.
나의 아들은 지금부터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이 갈 것이며, 이 성전에
들어오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 자세로 살 것이며, 이 방에 있는 모든
가재도구, 그가 지금 쓰고 있는 연필 하나, 종잇조각 하나에도 부끄럽지
않는 자세로 살아가고자 오늘 나에게 약속을 했으며 눈물로써 기도를
드렸음이니, 그는 그리 갈 것이라.
그러니 너희도 내가 명하는 것을 철저히 지켰을 때, 나의 아들을 따라
같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너희 말에 의하며 '티끌 모아 태산'이 이루어지듯이, 너희는 지금 나의
사랑하는 백성을 한 사람씩 깨우쳐 주어야 하며, 한 사람씩 낚는 어부가
되어야 함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니라.
그리하여 나의 새로운 성경을 나의 사랑하는 백성에게 한 권씩 전해줄 때,
그 전해주는 속에서 이 세상을 덮는 역사가 이루어짐을 잊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의 형제를 구원하라 하였거늘, 어찌하여 그것을
소홀히 하는가?
한 사람을 구하는 그 모든 훈련을 하는 것은, 너희가 물질적인 것을 놓지
못하며, 마음을 비우지 못하며, 사랑의 실천이 없으며, 나의 두려움을
모르며, 나를 소중히 생각하지 아니하며,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니 그리 알라.
~새로운 성경 5951번째 말씀 2003년 4월 13일 08시 22분~
첫댓글 올려주신 글에 함께 하고 갑니다.ㄹ
고운날 되세요.ㅎ 🤗
님의 추석 명절도 화목한 명절, 즐거운 명절이 되시어요~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