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God!
사랑의 하나님!
t's me again...
또 저예요.
I am so far from where I could have been.
제가 처할 수 있었던 더한 상황에서 지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Dear God!, I would be incomplete.
사랑의 하나님! 저는 더 불완전했겠죠...
But You came and touched my life in time of need.
하지만 어려울 때에 당신께서 오셔셔 저의 삶에 관계하셨죠.
so I'm thanking You for all You've done, and for sacrificing Your Only Son.
당신이 지금까지 행하신 모든 것을 인해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당신의 하나뿐인 아들을 희생하신 것에 대해서도요...
[Chorus]
That's why I'm writing You this letter.
그것 때문에 지금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To let You know that I love You.
당신께 저의 사랑을 알게 하려고요.
Thank You for all that I am.
지금의 제가 있게 하신 모든 것에 대해서,
And for being a friend.
그리고 저의 친구가 되어주신 것에 감사해요.
Lord, my Love! for You'll never end.
나의 사랑이신 주님.
주님을 향한 사랑은 끝이 없을꺼에요.
Dear God!
사랑의 하나님!
It's shown this time...
이젠 보이네요.
I'm so grateful for the way You've changed my life.
저의 삶을 변화시키신 당신의 섭리에 제가 너무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I'd give all I have.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드리고 싶어요.
I'd just throw it all away.
그 모든 것을 아무런 주저없이 포기할꺼예요.
For a chance to walk with You through Heaven's gates.
당신과 함께 천국 문으로 걸을 수만 있다면요...
That's why I'm thanking You.
때문에 저는 당신께 감사해요.
For Your love and Your grace.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은혜로 인해...
I don't deserve these blessings that You give to me.
당신께서 제게 주신 이 모든 귀한 축복을 저는 받을 자격이 없는데...
[Narration]
Dear God! As a humble man I come to You like a child,
사랑의 하나님! 겸손한 자로서 어린 아이처럼 당신께 나아갑니다.
Needing Your knowledge, Your love, and Your guidance.
당신의 지식과 사랑 그리고 당신의 인도를 필요로 하면서요...
Thank You for trusting me with my own life's decisions.
제가 삶 속에서 내린 결정들에 대해 저를 믿어주신 것 감사드려요.
But I'm just a man,
and I don't deserve this incredible life that You've given me.
하지만 저는 단지 인간인데..
당신이 제게 허락하신 이 믿을 수 없이 놀라운 삶을 받을 자격이 없어요.
I love You, Lord.
사랑해요 주님!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해요!
Dear God!
사랑의 하나님!
It's me, 'Wanya.'
저에요. '원야'에요.(Boyz II Men의 멤버)
I'm so sorry, so sorry for living for me.
정말 죄송해요. 저만을 위해 삶을 살았던 것 정말 죄송해요.
But I promise from this day on.
그러나 오늘부터 당신께 약속드릴께요.
I'm livin' for You.
이제 당신을 위해서 살께요.
'Cause without You my life means nothing.
당신 없는 저의 삶은 무의미 하니까요.
흑인그룹 Boyz II Men의
Dear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