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수준급 신앙훈련을 받아야만 하는 내용의 글입니다. 저도 소화를 못하는 글이지만 마음은 흡족합니다.
보통은 관심이 안 가는 글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도전을 받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하나님께향한수직계명과수평계명그리고지상사명을순서대로지키는자가되자
#예수님의가르침과바울과베드로의가르침의대상이다릅니다
AMI교회 (missions)
9시간 전
2026년 7월 31일 황용현 칼럼
기독교에는 2대 계명과 1대 사명이 있습니다. 그 2대 계명이 이러합니다. 순서적입니다. 첫째가 (1) '수직 계명'(출20:1-11; 마22:37-38, 하나님 사랑,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 창조목적 계명, 사43:7,21; 고전10:31; 골1:16) 입니다. 이것이 최우선 계명입니다. 이 계명에 순종하면, 자연 따라오게 되는 계명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수평 계명'(출20:12-17; 마22:39, 두번째 계명, 하나님 자녀들끼리 사랑, 요13:34; 고전13:4-7; 요일2:3-14) 입니다. 그리고 자연 따라오는 사명이 바로 (3) '지상사명'(마24:14, 28:19-20; 행1:8) 입니다. 순서적입니다. 성령님이 'Ashre 복' 받은 분('독수리 시각자')에게 이 세(3)가지를 순서적으로 수행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입니다(롬1:7; 계22:21).
강조합니다. '수평 계명'('크리스천들끼리 사랑')이 우선이 아닙니다. '지상사명'('전도와 선교')도 우선이 아닙니다. 이것들은 차선이며 차차선입니다. 최우선이 '수직 계명'입니다. 이것이 '창조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나머지는 자연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순서가 바뀌면, '창조목적에 위배하는 행위'를 하는 자가 되게 됩니다. 우리가 '수평 계명'(선행, 구제 사역, 고아 사역, 병원 사역, 장학 사역, 학교 사역, 급식 사역, 기도 사역, 노숙자 사역 등)을 하면서, 매스콤에 알리며 소문 내며 나팔을 불면서 칭찬받고 인정받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도 모르게 '수직 계명'('창조목적')에 위배 행위를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는 선행들을 소문 내며 합니다. 또 이렇게 해야 합니다. 선행을 만방에 알려서 동참하도록 독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크리스천들은 안됩니다. 왜 안되는 것인가요? 이는 예수님을 이용하여, '창조목적에 위반 행위'를 하기 때문입니다. '수직 계명'에 위반 행위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대신, 예수님을 이용하여 자신이 영광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런 크리스천들을 지칭하시어, '외식자들/위선자들'(마6:1-18)과 '거짓 선지자들'('양의 옷을 입은 이리들', 마7:15-20)이라 하셨습니다. 이들을 '모래 위에 집 짓는 자들'(마7:26)이라 하셨습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이용하여, '창조목적'('수직 계명')에 위반 행위를 하기 때문입니다.
'지상사명'(전도 열심, 선교 열심, 교회 개척, 교회 건축, 교회 성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이용하여 나팔을 불며, 유명세를 타고, 인정과 칭찬을 받으며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순서입니다. '수직 계명'과 '수평 계명'을 먼저 순서대로 하면서, 그 후에 '지상사명'을 해야 합니다. 이것 없이 '지상사명'에만 열심히 하면 안됩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이익과 영광만 찾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 종종 이런 특색들이 발견됩니다. 욕심, 질투, 경쟁, 분쟁, 비평, 깎아내리기, 분리하기, 배아파하기, 미워하기, 이간질하기 등등 입니다. 그러니 평강이 없습니다. 스트레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기도 많이 하며 사역도 성공적으로 열심히 하여, 유명한 분으로 인정받고 있는 데에도, 표정이 어둡습니다. 욕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왜 표정이 어두울까요? 상기의 사탄의 성품들 때문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왜 이들에게 사탄의 성품들로 가득 차게 하시나요? 기도 많이 하는데 말입니다. 설교도 하고 성경 공부도 열심히 가르치는데 말입니다(번영신학/기복신학/성공신학/치유신학/예언신학/축귀신학/카운설링신학/교회성장신학 등). 이에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이 무엇인가요? 아주 분명합니다. 이들이 '창조목적'에 위반 행위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수직 계명'을 소홀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순서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소원 성취, 자신들의 욕심 추구, 자신들의 꿈과 비전 성취에 주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딤후3:2).
산상수훈에서 예수님께서 장차 교회시대(초림-재림)에, 이런 분들(지도자들)이 많이 출현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언적으로 말씀하신 것을 보면, 이 현상이 예수님의 디자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산상수훈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하나님의 아들들', 마5:9,45)에게, 이런 부류의 사람이 되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피하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8복'입니다. 이 '8복' 없이 교회 지도자가 되면, 자신도 모르게 '창조목적'에 위배하는 행위를 하게 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이 '8복' 없이 순서를 거꾸로 하여, '지상사명'에만 치중하다 보면 문제가 생긴다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이익과 명성과 영광을 추구하게 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지도자들을 예수님이 이렇게 부르셨습니다. 7가지입니다. (1) '외식자들/위선자들'(마6:1-18), (2) '두 주인 섬기는 자들'(마6:24), (3)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지 않는 자들'(마6:33), (4)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않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보는 자들'(마7:1-5), (5)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들(마7:13-14), (6) 양의 옷을 입은 이리들인 거짓 선지자들(마7:15), (7) '모래 위에 집 짓는 어리석은 자들'(마7:26)이라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런 분들을 전혀 모르시겠다고 하셨습니다(마7:23).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는 '수직 계명', '수평 계명', '지상사명'을 순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뜻과 비전과 영광을 위해 사역했기 때문입니다. '창조목적'에 위배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를 포함한 AMI팀들이여, 이 순서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아니면 우리가 헛다리를 짚을 수 있습니다. 선교한다고 소문을 내며, 열매도 없이 예수님을 이용하여 칭찬과 영광을 받으면 안되겠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행위가 바로 이 우상 섬기는 죄인 것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거룩한 질투를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삼사대까지 그 조상들의 죄를 갚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출20:5). 반면 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이분의 계명(수직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출20:6).
저는 이 예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한 분도 예외 없이 이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이는 우리 사랑하는 후손들을 위해서 입니다. 그러니 '수직 계명'에 충실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생명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 '수직 계명'의 중요성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항상 강조하셨습니다. 그가 강조한 말씀이 두(2)곳에 있습니다. 마태복음 10:37과 누가복음 14:26 입니다. 우리가 수용하기 상당히 힘든 가르침입니다. 그 가르침이 이러합니다.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다"(마10:37) 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과 또 비슷한 말씀이 있습니다.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눅14:26) 입니다. 상당히 수용하기 힘든 가르침입니다. '수직 계명'의 절대성과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이 우리를 혼돈스럽게 합니다.
그 혼돈이 바로, 이 예수님의 가르침이, 바울과 베드로의 가르침과 상반되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가르침이 이러합니다. '가족 중심적 가르침'입니다. "아내들아 남편 공경하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해라, 자녀들아 부모님께 순종하라, 아비들아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아라" 입니다(엡5:21-6:4; 골3:18-21; 벧전3:1-7). 그리고 바울의 가르침이 또 하나 있습니다.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한다면, 그는 믿음을 부인하는 자요, 불신자보다 더 나쁜 자니라"(딤전5:8) 입니다. 분명 이들의 가르침이 예수님의 가르침과 상반됩니다. 혼돈스럽습니다. 우리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그 해결점이 이러합니다. 대화 대상이 다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대상과, 바울/베드로가 말씀했던 대상이 다릅니다. 예수님의 대화 대상이 그의 '제자들'입니다. 다시 말해 장차 '독수리 시각자들'입니다. 장차 '수직 계명'을 우선시할 '신붓감들'입니다. 그리고 '수평 계명'과 '지상사명'을 순서대로 철저히 수행할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예수님의 '대사들'(고후5:20) 입니다. 이들이 예수님보다 가정을 우선시하면 안됩니다. 아니면 '가정이 우상'이 됩니다. '수직 계명'에 위배됩니다. 그러므로 가정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그러면 가정을 누가 돌봐야 합니까? 예수님이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책임지고 돌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성경 구절들이 이러합니다(신28:1-14; 시1:1-3, 91:1-16; 잠3:1-10; 마6:25-34). 그러면 바울과 베드로가 말씀한 대상이 누구입니까? 이는 일반 성도들입니다. 다시 말해 영적 유아들/어린아이들/사춘기들/청년들 입니다. 영적 두더지 시각자들/병아리 시각자들/참새 시각자들입니다. 이들 가정에서는 부모들이 책임지고 가정을 돌보아야 합니다.
황 용 현 목사
http://youtube.com/post/UgkxR1LEHWTutz0IKIWM5W8yDkMDobyeR5Ss?si=Q1UkRKVzp5ztrZy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