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어쩜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지.
벌써 근무한 지 6개월이 지났다.
살짝 열정이 사그라지고
업무에 대한 매너리즘에 빠지는 즈음에
시보해제가 뙇!!!되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
이런 저런 일들로
모두 힘든 시기인데
다들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남들처럼 떡 돌리고 그런 건 하기 싫어서
같은 팀 동기랑 수건을 맞췄다.

예전에 내가 지금 쓰는 것 같은
민팸들의 합격수기나 다른 글들을 보면서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까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정말 오지 않을 것 같던
손에 잡히지 않을 것 같은 순간이
결국엔 왔다.
이런 시기에도
길을 지나가 보면
꽃이 피어있다.🌸
그렇게
겨울을 걷다보면
어느새
봄이 온다.
첫댓글 축하드려요!!
언제부터 준게 댓글이 열린 거죠?!?!?!?!?!? 감사합니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3.29 23: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4.02 17:00
시보해제 꿈만 같은 일이네요! 축하드려요~~~!! 저도 오지 않을 것 같은 그 순간이 꼭 왔으면 좋겠어요 이런 불안함 다들 가지고 있겠죠 겨울은 넘 춥네요
정말 시험 치르기 전까지 얼마나 불안했는지, 될 거야...아니야 난 안 도ㅐ...를 반복하다가 결국 끝이 오긴 왔어요!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을 걷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축하드려요! 저도 문딴딴님 준게를 읽으면서 작년을 보내왔고(새로운맘으로 닉첸했어요ㅎㅎ)또 올해도 공부를 하는데 정말 저에게도 올 수 있는 날인지 의구심만 드네요😢 그래도 문딴딴님 글보면서 현실로 되지 않을까? 라는 조그마한 희망을 갖게 되네요 감사해요
정말 꽃길 연금길만 걸으세요💕
저도 수많은 합격수기를 보면서도 나와는 굉장히 먼 일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오긴 오더라구요! 불확실한 미래에, 시국도 시국인 만큼 많이 불안하지만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닙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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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댜🤗 종종 놀러올게요🥰
종종 뵈었던 분인데.. 제가 다 기쁘네요
저는 이번에
군단위 사복직 넣었는데
인터넷에서 떠도는 말들처럼
빡센 직렬일까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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