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설법에 일합상은 일합상이 아니라 그 이름이 일합상이라는 구절이 있다 이 구절의 오의는 무엇일까 중생 눈에 이 사바는 서로 공양하고 누려야하는 예토이지만 부처님 눈에는 이 사바가 화장찰해라는 뜻이다 이 구절에 일겁에 한 부처님 출세하는 이치가 담겨있다 삼계여전급정륜이라 육도윤회가 돌고 도는 우물의 두레바퀴이니 늘 보리를 구하고 중생 제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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