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도 수원의 네오텔이구요.....
주말 11시간 대실 서비스를 받으면서 8시간을 넘기고 있네요..
시설짱!! 서비스 짱!!
모가 회원이라는 말 한마디에 온갖 서비스...
악마의 유혹 2개.초쿄파이.사탕.아이스크림(바밤바,호두마루,돼지바....등등)무한 서비스..
거짓말 보테서 5인용 월플..5인이 묵어 갈수 있는 방 크기...
벽걸이 LCD TV, 비디오,DVD, 무쟈게 좋은 PC 없는것이 없네요...
아참...바디드라이기도 있네요..
물론...커피포트에 커피에 생수가득...식혜,2%, 웅진오렌지 주스...
서울에서 오는 기름값은 문제도 아닌듯...하네요...
너무 자랑만 했나???
그럼 단점도 말을 할께요...
1. 객실에 DVD목록이 없음.
2. 전선의 뒷 마무리가 잘 안되어 있음.
3. 할 말이 없네요...ㅋㅋㅋ
암튼 저도 모가에서 좋다는 모텔들을 많이 찾아 다니봤지만(강남 제외 넘비쌈..ㅋㅋ)
11~12시간 대실에 23000원이라면 손해보는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원당의 S호텔..불광의 시안..노블레스..등 이곳에 가끔 글이 올라오는 곳을 주로
다녔는데..비교해서 떨어지는것은 하나도 없는 듯 하네요...
먹걸이 서비스는 훨씬 죽이고욤...ㅋㅋ
레오텔을 너무 칭찬한건 아닌가 싶지만...제가 느낀것을 쓰는것이니깐
그냥 이해하세요...
서울 은평구에서부터 찾아왔는데 실망을 하지 않아서 회원님들께 공유 할까 해서
쓰고 갑니다..
첫댓글 음.. 레오텔이 아니라 네오텔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