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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먹으러여행가는여시
안녕 여시들
이렇게 큰 게시판에 글쓰는건 첨이라... 도키도키...
오사카에 몇 번 가면서 먹은것들 찔께 여시들의 먹부림에 참고가 되길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야!!!!!!!!!!!!!!!!!!!!!!!!
문제시 친절하게 지적 부타캐요....
1. 하나다코 ★★★
영업시간 - 10:00~23:00
대표메뉴 - 네기마요
가격 - 8개 660엔
우메다 공항리무진 내리는곳 (뉴한큐 호텔) 에서 한큐백화점 가는쪽으로 가다보면 굴다리같은 곳에 있는 타코야키집이야
현지인들이 줄서서 먹는 맛집이고 구글맵 평점 4.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표메뉴는 파랑 마요네즈 잔뜩 얹은 네기마요
6개, 8개, 10개 이렇게 파는데 나는 8개로 먹었는데 남김...^^ 내가 너무 기대했나 기대했던 것보다 맛이 없어서 실망.........
그 자리에 서서 먹을 수 있고 일본식 타코야끼+진짜 생파+마요네즈 조합임
일본식 타코야끼는 우리나라랑 다르게 더 흐물하고 문어 존나 큼
2. 파블로 ★★★★
영업시간 - 8시쯤 가면 항상 품ㅋ절ㅋ
대표메뉴 - 치즈타르트
위치 - 존나많음
가격 - 미니타르트 200엔, 레어치즈케잌 850엔
첫날 하나다코에 엄청 실망하고 우메다 한큐 32번가 돌아다니다가 파블로 발견해서 치즈케잌 사려는데 품ㅋ절ㅋ
그래서 딱 하나 남았다는 미니타르트 삼.... 봉투도 예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맛도 개존맛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텔와서 호로요이에 진짜 맛있게 먹음..
난바 거리에 있는 파블로는 줄 엄청 서있던데 우메다 지하상가랑 난카이난바역 파블로는 줄 1도 없음!!!!!!!!!!!! 맨날 거기서 사처먹음ㅎ
1일 1타르트 치즈케잌 레어로 꼭 드세요 약간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느낌도 듦.. 빵은 페스츄리... 한국까지 애지중지하면서 사옴....
3. 카메스시 ★★★★★
영업시간 - 11:00~22:00 라스트오더 21:00
대표메뉴 - 당모스시
가격 - 종류별로 다양한 편 / 내가먹은건 나마비루 540엔, 문어 290엔, 아마에비 470엔, 에비 470엔, 달걀초밥 290엔, 우나기 540엔
구글맵 평점 4.5
밤 9시 쯤 갔던 것 같은데 거기가 유흥가 거리라 혼자 다니기 좀 무서웠으뮤ㅠㅠ 갈 사람들은 조금 이른 시간에 가길 바래!
들어갔는데 2층까지 있었고 자리 만석이어서 한 5분 안되게 기다려서 들어감 다찌였고 모든 자리에서 흡연 가능
나마비루 + 스시 조합은 개 꿀 한국인 1명도 없었음
옆 자리에 앉은 굉장히 부자 같은 부부가 자꾸 나에게 말을 걸고 ㅠㅠㅠㅠㅠㅠㅠㅠ맛있는 거 비싼거 계속 사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치 입에서 녹는다. (나 원래 참치 안먹음) 아마에비 (새우) 입에서 탱글탱글 달달하니... 진짜 존맛탱 우리나라 새우초밥과는 다르다.
달걀초밥 달달하고 포슬포슬.... 문어는 우리나라랑 비슷했고 장어~~~~~~~~~~~우나기~~~~~~~~~~~~~~~~~~~~~~~ 맛있어....... 1도 안비리고..
밧떼라? 라는거 한국어 메뉴엔 없었는데 일본인들이 좋아하는거라고 해서 사주길래 먹었는데 너무 비려서 울면서 뱉었고
사주신 미소시루에는 두부, 미역, 그리고 무슨 해초인가 민들레씨인가 막 해파리 같이 생긴 그런거 들어있음 맛이 희안했어
스시 만들어주는 아저씨도 착하고 말도 계속 걸어주고 ㅋㅋㅋ 진~~~~~~~~짜 유쾌하고 재밌고 존맛탱이었음
재방문의사 10000000000프로
4. 호라이만두 ★★
영업시간 - 난바쪽은 9시까지 하고 있는거 봤음
대표메뉴 - 교자
위치 - 우메다 한큐백화점 지하
가격 - 10개 300엔
내가 방문한 곳은 우메다 한큐백화점 지하 식당가
난바에서 신사이바시 쭉 이어지는 거리 쪽에도 하나 있는거 봤고, 체인점은 엄청 많은것 같아
구운 만두인데, 나는 야식으로 맥주랑 먹으려고 사왔어
근데..... 맛이 좀 이상했으뮤ㅠㅠㅠ만두 맛이긴 한데... 뭐랄까 통후추 맛이라고 해야하나... 약간의 일본맛.... 반 좀 넘게 먹고 버렸어.....
5. 이시다 ★★★★
영업시간 - 런치시간 11:30~13:00
대표메뉴 - 고베규
가격 - 런치A세트 5,800엔 볶음밥 500엔 나마비루 얼만지 기억안남... 총 7,000엔 지불!
나의 일본여행 목표는 고베규가 80%였다 고베규에는 만엔까지는 쓸 각오가 되어있었다 (결연)
많이 간다는 스테이크랜드는 엉덩이살이라는 얘기도 있고 바퀴벌레가 나온다는 얘기도 있어서ㅠ 적당히 비싸고 적당히 맛있는 이시다로 가기로 결정
길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좀 헤매다가 1빠로 도착했고 원래는 웨이팅이 엄청 길거나 예약 못하면 못먹는다고 했었는데 운좋게 런치 시작하자마자 일빠로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 요리고 그린 샐러드 + 야채 (곤약, 호박, 감자, 샐러리) + 고베규 등심 + 밥, 국 + 커피or티
나마비루는 항상 필수로 꼭 시켜! 그냥 시켜 안먹으면 후회하니까!
일단 눈앞에서 직접 구워서 정갈하게 잘라주고 먹을만큼 눈앞에 덜어주고 하니까 진짜 대접받는 느낌이었고
나 원래 와구와구 먹는데 코스로 나오니까 먹는 속도를 조절해서 먹을수 있어서 더 좋았음
고베규는 진짜 마블링 좋은 한우 같은 느낌이었는데 한우보다 훨씬 더 부드러웠어 더 기름지고
소스도 겨자, 굵은 소금, 고운 소금, 통후추 같은거?, 간장 이렇게 있음. 난 계속 소금에 먹었어 존맛탱
원래는 저 코스에서 일반 밥 나오는데 나는 500엔 추가하고 볶음밥으로 먹었는데 시발 존나 맛있으니까 갈거면 꼭 500엔 더 내고 이걸로 먹어
고베규 굽고 남은 자투리 고기+지방이랑 야채로 볶아주는데 존나 맛있어 고베규보다 이게 더 맛있는거 같기도 해
아묻따 꼭 볶음밥으로 먹어
재방문의사 있음 돈 많을 때
6. 모토무라 규카츠 ★★★
영업시간 - 11:00~23:00
대표메뉴 - 규카츠
가격 - 1,300엔
진짜 너무 오래 기다려서 빡쳤던 곳. 아침 10시 30분에 도착해서 1시에 밥먹었어 말다했지? 2시간 30분 웨이팅함
나여시 세상에서 웨이팅이 제일 싫은 여시. 근데 참고 기다렸어
기다리는 사람들 중 90%는 한국인이었고 다들 빡쳐했으나 먹을땐 행복해함
왜냐면 나도 그랬거든... 쒸익쒸익 맛있으면 얼마나 쳐맛있다고... 하면서 시켰는데 먹으니까 존나 맛있음
근데 자꾸 화로에 들러붙고 불 꺼지고 짜증났어 화로에 막 붙으면 종업원 부르면 와서 오일 발라줘!
나는 빠싹 익힌 것보다 반정도 익혀서 소금 찍어먹는게 좋았어
7. 이치란 ★★
영업시간 - 24시간
대표메뉴 - 라멘
위치 - 많음
가격 - 1,090엔 (차슈, 계란 추가)
아... 나 진짜 제일 기대하고 간 곳인데 너무 실망했어 비밀소스를 6배? 했던거 같은데 고추가루 텁텁한 맛만 나고 맵지도 않고
라멘이 너무 달아서 진짜 개개개개개개개 실망함
추가한 차슈는 돼지 냄새 엄청 나고 계란만 먹고 나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오사카 공항에서 먹은 라멘이 더 맛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 가면 다시 재도전 해볼려고.. 그날 내 라멘한테만 무슨 일이 생겼던 걸수도 있잖아... 다들 맛있다는데...
8. 난반테 ★★★
영업시간 - 17:00~23:00 라스트오더 22:30
대표메뉴 - 꼬치
가격 - 2,460엔 씀 (많이 시켰어...)
난반테는 식신로드에 나온곳이래 내가 원래 꼬치를 겁나 좋아해서 맥주 먹으려고 꼭 가려고 한 곳
여기는 현금만 결제 가능하고 흡연도 당연히 가능함 ㅋ 한국어 메뉴판 있어서 편해!
나여시 너무 좋았어 여기 분위기 시끌벅적하고 꼬치냄새 짱ㅋ 나는 닭꼬치2세트, 닭넓적다리살, 심장, 삼겹살 시켰는데
종업원이 이거 하나당 3개인데 괜찮냐고 물어봤고... 나는 괜찮다고했고.... 남겼고.... 배부른데 포장되나요?... 물어봐서 포장해옴...
삼겹살, 닭넓적다리살은 소스없이 소금간만 되어있었어 싱거웠음
맥주랑 꼬치 조합이 맛이 없을리가 없잖아요? 기대했던 만큼 엄청 맛있진 않았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재방문의사 80%정도 있음
9. 천지인 ★★★★
영업시간 - 11:00~새벽4시
대표메뉴 - 부타동
가격 - 790엔
이번에 방문한 오사카에서 잡은 호텔에서 걸어서 1분거리였음
저번에 가서 먹으려고했는데 넘 멀어서 못가서 이번엔 가자마자 먹으러 갔는데.... 아 존맛
다찌였고 자리가 협소해서 시간 잘 못맞춰가면 웨이팅 생길듯 나 먹고있을때 중국인 6명 웨이팅중이었어
대표메뉴는 부타동인데, 돼지고기 덮밥. 돼지고기는 모두 맛있잖아요?
돼지고기 앞다리살에 간장소스를 발라서 그릴에 구워서 밥위에 올린 딱 그느낌이야
약간 뻑뻑해서 이빨로 뜯을수가 없어서 그냥 손바닥만한거 한입에 먹음...ㅎ
먹다가 느끼해질때쯤 마늘가루 뿌려먹으면 존맛탱2를 느낄수 있어
새벽네시까지 하니까 몇 번 더 가서 사먹을걸.... 갑자기 후회가 되네.............. 재방문 의사 완전 있음
10. 사이인역 백식당 ★★★★
영업시간 - 11시부터 런치 시작 9:30부터 예약받음
대표메뉴 - 스테이크덮밥 (하루 100그릇한정)
가격 - 1,080엔
하루 100그릇 한정이라 30분이면 예약 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나 늦잠 잤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착하니 11시 였고요ㅠㅠㅠㅠㅠㅠㅠ
걍 가지말까 하다가 그래도 이왕 온거 가기나 해보자.........해서 갔는데
근데 운 좋게 그날 따라 한가했었는지........ 런치 11:30로 예약 함!!!!!!!!!!!!!!!!
다찌 몇자리와 테이블 몇개가 있는 조그만 규모의 식당이었음
주변에 로손가서 물 하나 사먹고... (날씨 개더웠음 기절직전) 주변에 어슬렁 어슬렁 하다가
들어갔다. 먹었다 스테이크덮밥.
맛은 스테이크에 오리엔탈 소스 발라놓은것 같은 느낌? 약간 간장베이스인데 시큼한 맛도 났어
여기도 역시 마늘가루 뿌려먹을 수 있는데 나는 안뿌린게 더 나았어
내가 이거 기다리면서 시간이 30분정도 떠서 주변에 카페라도 가있을려고 반경 5km를 다 돌았거든? 카페 없어.
뭐 아~~~~~~~~무 것도 없어 오죽 더웠으면 역으로 다시가서 서점들어감.
진짜 가서 바로 먹고 나오면 모르겠는데 웨이팅 엄~~~~~~~~청 해야되는거면 비추ㅠㅠ 사이인역에 아무것도 없어
11. 히노데우동 ★★★
영업시간 - 11:00~16:00 (재료소진되면 마감 보통 2시마감됨)
대표메뉴 - 쇠고기카레우동
가격 - 790엔
아침에 백식당갔다가 가와라마치역으로 와서 은각사 돌고... 아이스크림 먹고.... 진짜 너무 더워서 기절 직전 아이스크림 10초만에 녹아내림
중간중간 계속 버스타고 돌아다니면서 버팀
히노데우동 너~~~무 가고 싶었어서 계속 구글맵으로 검색해서 버스 타고->잘못탐->다시길찾아서 버스탐->잘못내림->버스탐->지나침->버스탐
을 반복하고 겨우 방문. 모르고가면 지나칠만큼 정말 작고 조용한 가게였어
시간은 3시쯤이었는데... 2시면 완판된다는걸 알고간거라 문닫았으면 그냥 집에 가자. 하고 간건데.
미친 나 세이프ㅋ 내 뒤로 커텐내리고 문 닫음ㅋ 카레 맵기 조절할수 있었는데 난 중간 2단계로 했어
쇠고기 카레우동 첨에 나왔을 때 일단 비주얼 깡패 냄새 깡패
우동 면발 부드러웠고 카레 적당히 매콤하고 맛있었는데 엄청나게 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을 한통 다먹었어 맛있는데 진짜 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방문 의사 있음 약 70프로정도
12. 시장스시 ★★
영업시간 - 12:00~새벽5시
대표메뉴 - 스시
위치 - 난바에 지나다니면서 진짜 많이 봄
가격 - 총 1,988엔 지불
교토 갔다가 너무 지쳐서 호텔로 돌아가는길에 보이길래 그냥 들어가서 나마비루 하나 시키고
스시 시키는데. 엄청 나게 바쁨. 너무 바빠서 내 주문 안들어줌. 나 스시 먹고 싶다고. 돈도 많다고. 덥기도 겁나 더운데 짜증 나가지고ㅠㅠㅠㅠ
아바에비, 타마고 (계란), 우나기(장어), 아카에비 에 나마비루 먹고 2천엔 냈음
아카에비 시키면 새우머리 줌 근데 난 안먹음
일단 주문하기가 너무 불편했고 카메스시에 비해 초밥이 별로라....... 새우초밥에 와사비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진짜 먹다 눈물흘렸음
내가 방문한 곳은 시장스시 중앙점인데 한국인 남알바 있어 (불친절) 참고하고 가세여.
13. 후쿠타로 ★★★★★
영업시간 - 12:00~24:00 라스트오더 23:00
대표메뉴 -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가격 - 믹스오코노미야끼 1,280엔 나마비루 540엔
여기 오코노미야끼, 네기야끼, 야끼소바 파는 곳인데 진짜. 진짜. 진짜 맛있어
호텔에서 1분거리였고 이번에 방문했을때 가장 오래 웨이팅 한 곳. 40~50분 정도 웨이팅했어
일단 가면 그냥 문열고 들어가서 이름이랑 전화번호 인원수 써놓고 문앞에서 기다리면 종업원이 나와서 불러줘!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다양하게 있었어
네기야끼가 유명하다는데 네기야끼엔 소스를 안올려주더라고 그냥 부침개 같았음 (내 오른쪽 남자가 네기야끼 먹음)
야끼소바도 진짜 맛있어보였어 오므라이스안에 면들어있는 느낌 (내 오른쪽 여자가 야끼소바먹음)
주문하면 마요네즈 다이죠부? 물어보는데 예쓰예쓰 함
난 믹스 오코노미야끼 먹었는데, 안에 큰 새우 3마리? 정도랑.. 오징어..그리고 얇은 삼겹살이 위에 얹어져있는데 거의 베이컨화 되어있음
두께도 엄청나고 진짜 개 존 맛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방문 의사 100000000000000프로 있어 진짜 나중엔 혼자말고 친구들이랑 가서 야끼소바 네기야끼 다 먹고 싶음.........
진심 영업시간도 늦으니까 밤에 야식먹고싶으면 꼭 가. 여기 근처 전부 번화가라 사람도 개많고 안전할것 같아. 꼭 가 그냥 가.........
14. epais 에페 ★★★★★
영업시간 - 런치 11:30~15:00
대표메뉴 - 로스까스, 히레까스
가격 - 로스+히레세트 1,800엔
미슐랭 나온곳.
사실 이번에 콧멍에서 본 만제에 가고 싶었으나 아침일찍 일어날 용기가 없었고...네이버 검색해보니 만제보다 epais가 낫다는 글이 몇개 있어서 여기로 가기로 결정.
우메다 근처임. 역은 미도스지선을 타고 요도야바시 역에서 내려서 걸어갔는데 완전 여의도 증권가 아니냐!?!!!?!!!!?????
전화 예약이 가능한 곳이라 전화로 예약하고 가면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수 있어. 근데. 내 전화 안받아. 국제전화로 뜨는거니???????????
호텔 컨시어지에서는 한국인 노쇼가 너무 많아서 예약을 대신 해주지 않는대.
같은 메뉴인데 디너에는 런치보다 3배가 비싸진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가서 못먹으면 말자 하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찍갔어야 되는데 그놈의 늦잠 때문에 또 11시 20분 쯤 도착함^^;;;;
런치 준비 하고 있었고... 웨이팅 하고 있는 사람은 없어서 아 ㅅ쉬발 망했다. 밖에서 기다리래서 기다렸더니
전화예약한 사람들 쭉쭉 들어가고 그다음 바로 들어감... 내 뒤로도 웨이팅 엄청 많았어
한번 다 들여보내고 다시 정리하고 다시 들여보내고 하는거 같더라고 사람들이 그냥 들어오면 완전 단호하게 나가서 기다리시라고 함
원래는 로스까스만 먹으려고했는데 히레도 먹어보고 싶어서 세트로 시켰어^^
먼저 전채요리로 무조림+곤약이랑 고사리볶음 나오는데 진짜 맛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더 기대됨
내 메뉴가 일빠로 나왔는데 근데 시발 존맛이잖아 진짜 육즙 있어...진짜 돼지고기에서 육즙이 나와. 돼지 냄새 1도 안나고
로스까스가 약간 기름지고 감칠맛나는 맛이라면 히레까스는 담백하고 부드러웠음.
시간이 지날수록 육즙이 증발하고 좀 퍽퍽해지는 맛이있으니 빨리 먹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금 살짝 찍어서 먹으면 진짜 진심으로 맛있어. 난 다찌에서 먹었는데 앞에서 돈까스를 써는데 소리가 장난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2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이정도라면 재방문의사 100% 있음.
15. 에에카테이 ★★★★★
영업시간 - 라스트오더 23:30 (주문하면 2시간동안 먹을수있음. 나는 런치마감에 껴서 90분이었음)
대표메뉴 - 야키니쿠 무한리필
가격 - 고기+음료 무한리필 여자 2,900엔
갑자기 고기 땡겨서 찾아간 곳
무한리필 이었고 개인 화로에 고기 구워먹는 형식이었음. 음료, 술도 무한리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마비루 3잔 콜라 1잔 마시고 첫 고기접시 제외 3접시 먹고 배 터져나가서 그날 먹방 종료함.
첫 접시에 우설이랑 다른 고기들 골고루 나오는데 닭다리살이 참 맛있었어.
우설은 새콤한 소스에 찍어먹으니까 진짜 새로운 맛이었음.
나는 소 볼살이 진짜 너무 맛있어서 그것만 2접시 리필해서 먹었어
3만원으로.... 술에 고기까지 무한리필.... 술과 고기면 끝이자나요............ 재방문의사 1000000000% 있음.
아 자리에서 흡연 가능!
16. 몽슈슈
480엔
한큐백화점 지하에 있고, 도지마롤 사먹을려다가 내가 원래 군것질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한조각에 과일 얹어져 있는거 샀어.
딱히 특별하거나 버라이어티 한 맛은 없었음.
17. 홉슈
이번에 일본 갔을때 유일하게 2번 사먹은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고나껍데기에 슈크림 들어있어.... 진짜 맛있더라.
난 커스터드만 사먹었고 나머지 녹차나 초코는 아예 안먹었엉 다음에 가면 꼭 또 사먹을거야
맥주랑 궁합도 개좋음
18. 간사이공항 라멘 닭꼬치 ★★★★★
비행기가 1시간 30분 지연됐는데 ^^ 배는 고프고^^ 샌드위치 먹기 싫어서 돌아다니다 발견한 곳
간사이공항 32번인가 36번 게이트쪽에 (완전 끝쪽) 매점같이 생긴 곳 있거든?
거기서 라멘이랑 닭꼬치 사먹었는데 존나 맛있다구요~~~~~~~~~~~~~~~~~~~~~~~~~~~~~~~~~
맥주 사먹을까 말까 하다가 비행기 타야되서 안먹었어
진짜 국물까지 싹싹 다 먹었고 (위에 생강 얹어져있는데 생강은 싫어해서 다 걷어내고 먹음..)
그릇 반납하면서 수줍게 커피랑 닭꼬치 주문함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 오사카 가면 당연히 또갈거야 ^^
그 외에 먹부림 한것들.........ㅎ
문제시 먹부림하러 오사카 또 감
여시 나 북마크했어 곧 오사카가는데 참고할게 고마워!!
진짜 고마워 여시 ㅠㅠ 북마크햇당!!
오사카 맛집)다 맛잇어보여ㅠㅠㅠㅠ여시 고마워❤️
오사카맛집!!참고할께
오사카 갈때 도움많이 될것같아 ! 고마워 참고할게 !
오사카맛집!
새상애여시ㅠㅠㅠㅠ넘고마워!
요시 강같은 후기글 넘 고마워ㅠㅠㅠㅠ 혹시 에페 여시처럼 예약없이 가면 많이 기다려야해??ㅠㅠ 요즘 대리인 예약 안 받아준대서... 웨이팅 해야할 것 같은데 넘 걱정이당ㅠㅠㅠ
예약 어케행? 백식당 ㅠㅠ
나듀 알고싶당ㅠㅠ
오올 맛있겠다 ㅜㅜ 참고할게 고마워!
와.. 오사카 맛집 이거 다 언제가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1.01 12:21
쩐다 ㅜㅜㅜ다먹고싶어
쩐다
[오사카맛집] 오져따리오졌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1.25 18:09
완전참고해서 루트짜구이따!!!ㅋㅋㅋㅋ
와 참고할게!! 고마워 여시
오사카 맛집!! 알차게 잘먹었다...
오사카 ㅠㅠㅠㅠㅠ빨리 가고싶다 고마오 여시 잘봤어
(오사카맛집) 헐 미쳐따 여시 글 참고해서 다 먹어버릴꺼야!
오사카 맛집) 와..진짜 너무먹고싶ㄷㅏ...ㅠ 고기뷔페,,,ㅠ
글쓴여시 ,,잘지내고 있나요?? 빅데이터 고맙읍니다,,참고할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새여새 ㅈㅇ말 고마어,,
드디어 저도 갑니다 다음주에 ㅎㅎ 여시가 4점이상준데 다가볼꺼야!
개맛잇겟디...
오사카 맛집
오사카맛집 참고
내일가는데 참고해야겠다 여시고마워!!!!!!!!!!!
여기에 계획맞춰야겠다!!!
야끼소바♡후쿠타로♡고마옹
나랑 입맛 비슷하다..!! 이치란 너무 달아서 노맛이고 느끼했어ㅠㅠ 천지인 부타동은 존맛이었음!!
이번에 또 오사카 가는데 여시 추천집으로 골라가봐야겠다 고마워💚💚
ㅏ연어스..잘참고할게!
미쳐따 참고 할게 고마워 여시....
참고할게🤍🤍